1. 개요
완전 무선 이어폰의 모든 가능성을 보여주다[1]
2018년 11월 출시된 소니의 무선 이어폰이다. WF-SP700N의 상위 모델로, 드라이버가 BA로 바뀌고 노이즈 캔슬링이 삭제됐다.
한국 정식 발매 가격은 29만 9천원으로 WF-1000X와 같다.
2. 사양
종류 | 폐쇄형 | 밸런스드 아마추어 | |
드라이버 | 밸런스드 아마추어 | ||
무게 | 7.3g (본체), 75g(충전 케이스) | ||
방수 등급 | IPX5 / IPX8[2] | ||
방진 등급 | IP6X | ||
내장 오디오 재생 | |||
내장 메모리 용량 | 4GB | ||
지원 오디오 포맷 | MP3 WMA FLAC WAV AAC(.mp4, .m4a, .3gp) | ||
재생 모드 | 일반/반복/셔플/모두 셔플/1곡 반복/폴더/재생 목록/앨범 | ||
블루투스 | |||
통신 방식 | Bluetooth®4.0 | ||
최대 통신 거리 | 10m (환경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 | ||
사용 주파수 대역 | 2.4 GHz 대역 (2.4 - 2.4835 GHz) | ||
블루투스 프로파일 | A2DP AVRCP HFP HSP | ||
지원 코덱 | SBC AAC | ||
전송 대역(A2DP 기준) | 20 - 20,000 Hz (44.1 ㎑) | ||
전원 | |||
전원 | DC 3.7 V 충전식 내장 리튬 이온 배터리 | ||
DC 5 V | |||
사용 가능 시간 | 내장 메모리 사용 시 | 음악 재생 시간: 최대 6시간(주변 소리 듣기 모드 OFF) | |
블루투스 사용 시 | 음악 재생 시간: 최대 3시간(주변 소리 듣기 모드 OFF) 연속 통화 시간: 최대 2.5시간 | ||
충전 시간 | 약 2.5시간 (본체), 약 3.5시간(충전 케이스) |
3. 상세
[3]무선 이어폰 최초의 밸런스드 아마추어 사용 제품. 소니의 인이어 모니터 라인업 IER-M시리즈의 것과 동일한 BA를 탑재한 덕분에 음질은 무선 이어폰 중 상위권에 속한다. 충전단자는 USB Type-C이며 스포츠용을 표방하고 나온 모델인 만큼 방수 / 방진 등급은 코드리스 이어폰 최고 수준인 IPX8 / IP6X이다.
소니 Headphones Connect 앱으로 각종 설정과 펌웨어 업데이트, EQ 조절이 가능하다.iOS/안드로이드
2019년 3월, 신규 색상으로 핑크색이 출시되었다.
[1] 소니 코리아 홍보문구.[2] 수영용 이어피스 사용 시.[3] 위 리뷰 영상은 국내정발판이 아닌 일본판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국내정발판의 경우 음량 최대치가 낮은데, 이렇게 된 이유는 4GB 메모리가 내장되어 있는 제품은 환경부에서 제정한 소음진동관리법에 의해 음량 제한을 받기 때문이다. 이는 EU판도 마찬가지이며, 때문에 리뷰어는 음량 제한이 없는 일본판을 해외 직구로 따로 구매해서 리뷰를 하게 된 것이다. 2019년 3월 업데이트된 최신 펌웨어로 음량 제한이 조금은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