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모드리치의 아웃프런트 킥. 가장 정석적인 자세와 구질이다.# |
주발 스윙의 반대방향으로 공을 꺾어 차기 때문에 주발의 반댓발로 스윙하는 효과를 만들어 낸다.
정확도와 강도 조절이 어렵지만 숙련된 선수의 아웃프런트 킥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예상치 못한 경로로 공이 배달되는 효과를 준다.
또한 주발선호가 강한 선수도 반댓발의 빈자리를 어느정도 대체해줄수 있다.[2]
2. 차는 법
발등의 바깥부분으로 공을 조금 스치듯이 밀어 차면 된다.
필연적으로 파워가 부족해지므로 인프런트보다 좀더 미는힘이 더 강해야하며 감아차기보단 말그대로 아웃프런트로 찬다 생각하고 하면 힘이 실릴거다.
찰 때 보통슛은 몸을 주발의 반대방향으로 기울이나 , 아웃프런트 킥은 약발로 차듯이 주발방향으로 몸을 기울인다.[3][4]
인스텝에 가깝게 차는 방식도 있다.
UFO 슛이 그 예시.
호베르투 카를루스의 UFO슛. 본인이 직접 아웃프런트로 찬다고 말했다.# |
이 경우에는 일반 인스텝 슛 차듯이 몸을 기울인다.
3. 여담
주발을 선호하는 경향이 큰 선수가 주로 사용하지만 양발잡이인 선수들도 심심치 않게 사용하기도 한다. 주발에 공을 둔 채로 발을 바꾸지 않고 바로 킥하기 용이하기 때문.[5][6]라민 야말의 아웃프런트 킥. 슈팅보단 역발윙어로써 크로스를 올리기 위해 아웃프런트 크로스나 패스를 자주 올린다.# |
감을 잡기까지가 어렵지만 한번 감을 잡으면 꽤나 유용히 쓸수 있다.
인스텝 킥으로 강하게 때리면 가끔 역회전이 걸려 아웃프런트처럼 휘는 경우가 있다.[8]
호쾌한 중거리 슛이나 롱 패스는 아니지만, 공격수가 골키퍼와 1:1 상황일때도 유용한 기술이다. 오른발(왼발)의 의존도가 높은 공격수라면 슛 각이 좁혀지는 상황에서 좌측(우측)으로 슛을 시도하기가 쉽지 않다. 인프런트 킥 기준으로 공이 골키퍼에게 가까워졌다가 멀어지도록 휘기 때문이다. 이럴 때 아웃프런트 킥으로 마무리하여 반댓발로 감아차기 한 것과 유사한 효과를 노리는 것이다. 루이스 수아레스같은 공격수들이 이런 방식으로 박스 안에서 득점하는 장면이 종종 있었다.
FC 본가 시리즈를 즐기는 사람에겐 굉장히 익숙한데 적폐 플레이스타일이기 때문이다. 본가에서는 이 플레이스타일이 있다면 아웃프런트 슛 커맨드를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적재적소에 아웃프런트 슛이 발동되며, 아웃프런트 킥 자체의 구질 또한 향상된다. 결과적으로 슛 자체의 향상이라는 사기적인 능력이 된다. 심지어 본가에서는 아웃프런트 슛이 일반 슛보다 잘 들어간다[9]
본가에선 LT + 슛[10]으로 발동할 수 있으며 분가인 FC 온라인에서도 추가되어 본가 커맨드가 그대로 키보드로 치환된 C + 슛으로 발동된다. 본가에서 아웃프런트 크로스도 가능한데 LT + 크로스를 누르면 된다. FC 온라인에서도 가능한지는 불명이다.
4. 잘 차는 선수
[1] 슈팅으로 응용하는 선수도 존재하나 자주 성공하는 이는 극소수다[2] 그렇다 해서 약발을 완전대체하긴 힘들다. 오른발잡이가 공이 몸의 왼쪽에 있을 때 골대의 오른쪽에 슛을 하려면 왼발을 쓰지 않는이상 공을 몸의 오른쪽으로 어느정도 옮겨야 하기 때문[3] 보통 슛은 오른발이면 왼쪽으로 기울이고 왼발이면 오른쪽으로 기울인다. 아웃프런트는 그 반대로 하면 된다.[4] 다리의 스윙공간을 마련하기 위함[5] 양발잡이로 유명한 모드리치 이며 위 영상을 보면 오른발 앞에 공을 둔 채로 있다가 오른발로 아웃프런트 킥을 사용한다[15][6] 루카 모드리치나 케빈 더 브라위너같은 선수들이 예시. 최근에는 손흥민 또한 아웃프런트 킥을 통한 스루패스 비중을 늘렸는데 효율이 좋은 편이다.[7] 정작 추가된 업데이트로 추가된 플레이스타일 + 는 테크니컬 드리블러 + 이다..[8] 발베르데의 슈팅파워가 워낙 세다보니 조금의 회전만 있어도 크게 휘게되며 인스텝 특성상 회전방향이 아웃프런트와 유사하기에 벌어지는 현상[9] EA의 아웃프런트 플레이스타일을 가진 카드 팔아먹기 전략으로 보인다.[10] 슛 게이지 3칸 이상[11] 어렸을 때 왼발을 너무나도 못 써서 오른발로 모든 플레이를 해내려다 보니 아웃프런트 킥 마스터가 되었다고 한다.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이 유독 아웃프런트 킥을 잘 구사하는 선수가 많은데, 콰레스마의 영향력이 컸다.[12] 양발을 잘 쓰는 선수임에도 아웃프런트 킥을 자주 구사한다.[13] 아웃프런트 킥을 갖추고 있었기에 주발이 오른발임에도 레프트백까지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었다. 물론 왼발도 상당히 잘 쓰는 선수이다.[14] 역발 윙포워드임에도 아웃프런트 킥을 사용한 크로스에 매우 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