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 Treasure Isl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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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Radiance Team |
| 플랫폼 | Game Jolt |
| 출시 | 2020년 11월 28일(GEN 1 버전) 2024년(GEN 2 버전) |
| 한국어 지원 | 미지원 |
| 지원 언어 | 영어 |
| 심의 등급 | 만 12세 이상(추정) |
| 상점 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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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ive Nights at Treasure Island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버전이자 2020년에 출시한 게임이다.대타맨 게임플레이 영상[3]
특이하게도 미키 마우스, 도날드 덕, 오스왈드 래빗 등의 디즈니 캐릭터들이 애니매트로닉스로 등장한다.
카메라에서 보고 있는 곳의 캠을 꺼서 시선을 끌 수 있고 불을 끌수있으며 미키, 임퓨리티, 오스왈드 경우에는 불도 꺼 사무실에서 내보낼수있는데 확률 50/50이지만 몇가지 운을 잡아야한다.
1.1. 줄거리 인트로
이 대사는 대타맨 한글자막을 참고한것이다.
읽지않은 메세지 1개가 있습니다.
안녕 제이크?
안녕 초자연 연구 협회(SSA)의 그래그에요.
당신이 가질 만한 자리가 있음을 알리기 위해 메세지를 남겨요.
작은 일거리지만 그래도, 흥미로운 일이죠.
현재 우리팀은 이 버려진 섬에서 조사 하고 있어요.
당신은 그것에 대해 잘 알고있을수도 있겠네요 지역 주민들은 보물섬이라고 부르는곳이죠.
안녕 제이크?
안녕 초자연 연구 협회(SSA)의 그래그에요.
당신이 가질 만한 자리가 있음을 알리기 위해 메세지를 남겨요.
작은 일거리지만 그래도, 흥미로운 일이죠.
현재 우리팀은 이 버려진 섬에서 조사 하고 있어요.
당신은 그것에 대해 잘 알고있을수도 있겠네요 지역 주민들은 보물섬이라고 부르는곳이죠.
제이크 스미스는 초자연 연구 협회(SSA)에 가입한 대학생.
메세지는 그래그 맥 로클린한테서 받은것이며 태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 버려진 리조트 섬에서 몇밤을 기다려 임무를 맡아줄수 있냐 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1.2. 줄거리
그는 임무를 수락하고 임무를 첫날밤에 그래그한테서 전화가 오고 그는 몇까지 주의사항을 알린다.SSA팀원들은 섬으로 보낼 장비가 몇분을 걸린다고 말한뒤 제이크가 먼저 데이터을 수집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그랑 전화 하던 중 그래그는 몇까지 특이점을 발견했다고 말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SSA팀원들은 파손된 코스튬인줄 알았는데 사실 살아있는 존재이고 그리고 색반전으로 보이는 미키 캐릭터가 돌아다니는 것이었다.
그래그는 포거네거티브 미키가 눈이 나빠 안보인다고 했고 카메라을 꺼 쫒아내야한다.
CCTV로 확인하던중 색반전 미키가 천천이 다가오는 중이다.
제이크는 그래그가 말한대로 포케네거티브 미키는 카메라을 꺼 좇아내야 포거네거티브 미키을 카메라을 꺼 좇아내고 1밤을 버텨낸 제이크.
하지만 어디가 창실안에 갇혀버린 제이크.
이어 두번째밤이 시작된다.
이번앤 리사한테 전화을 받고 리사는 그래그가 말했던 이상한 존재가 코슈튬이 절대아니라서 꽤 이곳에 존재 했고 그 존재가 눈이 나쁘다고 했었지만 모든 존재가 다 그런것이 아니다.
리사는 창고에서 움지기는 오스왈드라는 괴물의 존재 대해 알고 있냐고 물었고 미키랑 다르게 어두은곳에서 나타난다고 했었지만 미키랑 똑같이 소리로 좇아내야 한다.
리사는 해적동굴을 가지말아야 한다 이유는 자세하게 이야기하기 싫다고 했다. 아무튼 저기 가지말라는 리사의 경고 리사는 전화을 끓고
CCTV로 확인하던중 리사가 말했뜻이 오스왈드는 미키랑 다르게 어두은곳에서 나타난다.
하지만 미키처럼 소리로 좇아 낼수있기 때문에 오스왈드을 소리로 좇아 내고 오스왈드뿐만 아니라 도날드덕 머리모습을 한 축수물 괴물 디스엠바브디가 나타나 사무실에서 갑툭튀한뒤 방해한다.
하지만 미키와 오스왈드처럼 카메랑 꺼 소리로 좇아내야 한다. 미키, 오스왈드, 디스엠바브디을 좇아 2번째 밤을 버텨내지만 그는 다시 자신이 창살안에 같여버린 제이크.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니 창살안에 무언가가 빠르게 지나갔다.
3번째 밤에서 이번에 전화을 받는사람은 핸리다 핸리는 해적동굴에 갇혀으며 누가 도와달라고 구원을 요청했다. 핸리가 있는곳에 해적동굴 2층 직원실에 있다고 말하다 결국 오류 때문인지 말끓어버린다.
제이크는 3밤을 버티는 중이다. 이중 미니마우스 처럼 생긴 임퓨리티는 카메라을 꺼 좇아내야하고 머리가 없는 채로 돌아다니는 구피을 닮은 존재 아세팔루스는 가만히 숨죽인채 가만히 있어야 한다.
그렇게 미키, 임퓨리티, 디스엠바브디, 오스왈드를 상대하고 3번째밤이 끝이 난다.
그후 제이크는 핸리을 구하기 위해서 가지말라는 리사의 경고을 무시하고 해적동굴로 들어갔다. 지나 가는 중에 다리가 없는 미키마우스을 닮은 존재 더 페이스가 나타났다. 하지만 페이스는 불빛을 안좋아하는 약점이 있어 페이스가 나타났을 때 플래시로 불을켜 페이스을 좇아내면서 엘리베이터까지 가면서 더 페이스을 무찌르며 가야한다.
엘리베이터 까지 도착한 제이크가 근 2층으로 올라간뒤 핸리가 있는 직원실로 이동하던 중 디즈니 미키 마우스 코슈튬을 닮은 괴물의 존재 언다잉이라는 존재가 제이크가 직원실로 이동하는 것을 방해한다.
하지만 페이스랑 다르게 그냥 아세팔루스처럼 가만히 숨죽인채로 있으면 된다.
가만히 숨죽인채로 있어 언다인잉을 내보내면서 드디어 직원실로 이동했다.
{{{+2 '''{{{#!wiki style="text-shadow: 0 0 12px #f00; color:#f00; display: inline;"
거짓말}}}'''}}}{{{+2 '''{{{#!wiki style="text-shadow: 0 0 12px #f00; color:#f00;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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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듣지 않아}}}'''}}}직원실문을 열자 핸리가 있어야 하는 곳은 아무도 없었고 벽에서 뜻을 앏수없는 기괴한 문자 또는 낙서들이 가득했고
기괴한 어다잉 환각이 보기 시작한다.
기괴한 환각이 무서워진 제이크는 직원실 문을 닫고 해적동굴에서 빠져나와 자기가 있던 사무실로 들어오고 4번째 밤이 시작된다 4번째 밤 부터 페이스가 제이크을 따라 제이크의 사무실로 기어왔다 페이스가 사무실로 올때 불을 꺼야 한다.
4번째 밤을 버텨 아침6시가 찾아오고 자신이 창실안에 갇혀있는 갑자기 눈 앞에 있는 검은 정체가 제이크를 노려보고 몇초 동안 제이크을 바라보다 갑자기 사라지다가 몇초뒤 다시 밑에서 나타나 제이크를 노려 본다.
5번째 밤이 시작 된다.
누가 한테 전화을 받았지만 기괴한 음성이 나올뿐 5번째밤은 언다잉라는 존재가 자기 사무실 까지 따라왔다. 그외 모든 존재들도 나타나 제이크한테 위협해 왔지만 이해 마지막 밤에서 버티고 6시가 찾아온다.
1.2.1. 줄거리(마지막 밤 컷신)
읽지않은 메세지 1개가 있습니다.
안녕 제이크. 이 사실을 알리기에 조금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아마 거기에서 나가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여기 기지에서 몇가지 문제가 있었어요.
하지만 보물섬을 나가기위해 SSA팀원들은 기다리던 제이크에게 그래그 전화가 걸어 메세지 내용은 기지에 문제가 일어나게 되었고 제이크가 여기서 좀더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이야기다.안녕 제이크. 이 사실을 알리기에 조금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아마 거기에서 나가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여기 기지에서 몇가지 문제가 있었어요.
가능한 한 빨리 데리러 갈 준비가 되면 알려줄게요.
고맙고 좋은밤 되세요.
고맙고 좋은밤 되세요.
===# 줄거리(마지막 밤) #===
제이크는 도움의 손길을 끊버려진체로 6번째 밤을 억지로 보내는 제이크.
어...여보세요? 저예요 핸리.
며칠간의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동굴 3층의 코드를 알아냈습니다.
모두가 날 미쳤다고했지만.. 전 알 수 있었죠. 그건 여기밑에있어요.
누군가 일걸 듣고있는다면...코드는 3497입니다.
내 목소리가 들린다면 너무 늦기 전에 동굴에서 나를 만납시다.
부탁합니다.
며칠간의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동굴 3층의 코드를 알아냈습니다.
모두가 날 미쳤다고했지만.. 전 알 수 있었죠. 그건 여기밑에있어요.
누군가 일걸 듣고있는다면...코드는 3497입니다.
내 목소리가 들린다면 너무 늦기 전에 동굴에서 나를 만납시다.
부탁합니다.
음성 메세지에 헨리가 자신이 해적동굴 3층 코드를 발견했고 늦기 전에 자신이 만나러 와달라고 한지만 이그동안 나오는 존재는 안보이고 이전에 디즈니 캐릭터 5마리가 합친 아워글래스 존재. 상대하는 방법은 카메라 3번, 4번에서 시작하면 다른방 카메라 꺼 쫒아내야 하고 5번, 8번에서 시작한다면 가만히 숨죽이며 보내야하며 9번 카메라에서 시작한다면 제빨리 불꺼야 하지만 너무 확인한다면 카메라 패터리가 너무 많이 닳기에 살아남기 힘들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은 제이크는 6번째밤을 버텨낸 제이크 스미스
제이크는 그가 말한 코드 입력하고 들어오고 이먼엔 핸리을 만날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둥근문을 열지만 이곳에 핸리는 없었고 이곳은 월트 디즈니 첫 애니메이션을 만든 스튜디오 그런데 스튜디오 안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자신이 창살안에 보연던 휜 눈동자 그림자 미키 캐릭터 마더가 나타나 제이크 바라보다 제이크을 덮치고 마더는 정체을 알 수 없는 존재에게 말하더니 제이크는 정신이 잃고 트레제 아일랜드가 끝이 났다.
{{{+2 '''{{{#!wiki style="text-shadow: 0 0 12px #f00; color:#f00; display: inline;"
여기 있다, 내 아이들아}}}'''}}}===# 진실 #===
디즈니 사가 폐쇄한 섬에 나타나는 기괴한 존재들은 살아 움직이는 코스튬이 아니다. 그 생명체들은 꽤 오래 전부터 이곳에 존재했던 것. 검은 그림자 같은 존재인 '마더'는 추정상 그들의 어머니 격의 존재이자 신 같은 존재이며, 그녀가 '아이들'로 보이는 기괴한 생명체들을 만들어 트레저 아일랜드에 정착, 디즈니는 그들의 존재 때문에 섬을 폐쇄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1.3. 오블리투스 카사
| <colbgcolor=#000> Oblitus cas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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