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VEL 37 "Sublimity" 숭고함 | |||
##(to right, #635C39, #635C39, #사용자 지정 색상, #사용자 지정 색상, #사용자 지정 색상) 생존 난이도 클래스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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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자 | @Egglord1 | ||
| 원본 | 링크 | ||
| ← 레벨 36 | 레벨 37.06 → | ||
1. 개요
레벨 37은 일반적으로 풀룸(The poolrooms)이라고 불리는 물결치는 미지근한 물에 살짝 잠긴 복잡한 실내 수영장이다. 레벨 37의 구역은 매우 다양하며[1] 모든 곳이 벽, 바닥, 천장은 완전히 깨끗한[2] 세라믹 타일이며 물은 청록색이다.물에 황산 마그네슘이 들어있다. 그래서 계속 있으면 정신적으로 안정되는 느낌을 받는다.
어떤 이유인지 계속 물결이 치는데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도 잔물결이 친다. 이 물결이 레벨의 특정 지점에서 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물이 그런 성질인지는 알 수 없다.[3]
또한 불안정하다. 그래서 물리적으로는 말이 되지 않는 지역은 거의 일상이다. 또한 하위레벨들 중 일부는 이러한 불안정함을 그대로 물려받는 경우도 있다.
2. 엔티티
하이드로리티스 세균이 어두운 곳에 있다. 먹으면 일반적으로 복통을 야기하기에, 먹지도 말고, 먹더라도 토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엔티티 57이 발견된 사례가 있지만 레벨 37 문서에서는 생명체가 발견된 바가 없다고 한다.3. 식민지와 전초기지
없다.4. 입구
- 레벨 7의 물속에서 특정 위치를 따라가면 이 레벨로 갈 수 있다.
- 레벨 46에서 오아시스는 이 레벨로 이어질 수 있다.
- 레벨 54에 있는 풍선 수영장은 이곳으로 통한다. 1층에서 많이 보인다.
- 레벨 30의 출구는 이곳으로 연결된다.
5. 출구
- 이 레벨의 어두운 구역은 레벨 37.1로 이어진다.
- 긴 복도는 낮은 확률로 레벨 4로 이어질 수 있다.
- 폐쇄된 터널은 레벨 43으로 이어진다.
- 특정 계단은 레벨 34로 이어진다.
- 특정 물에 노클립 할 경우 레벨 0.8로 이동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