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7 02:15:22

Telegnosis

<colcolor=#fff><colbgcolor=#000000>
텔레그노시스
Telegnosis
파일:텔레그노시스 로고.png
종류 정시 합격 예측 서비스
국가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언어 한국어
회원 가입 필수
운영 주식회사 텔레그노시스
대표이사 윤종훈
개설 2022년 7월 6일
링크 파일:telegnosis 로고.webp
1. 개요2. 가격3. 합격 예측 결과4. 기타

[clearfix]

1. 개요

수능, 그 너머를 보다.
간편하게 시작하는 나의 대입분석.

주식회사 텔레그노시스의 대표이사 윤도영이 2022년 7월 6일 오픈한 정시 합격 예측 서비스. 성적 입력이 자유로워 자신의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마음껏 살펴볼 수 있고, 목표 점수를 입력해 이 점수로 지원가능한 대학을 찾아볼 수 있다.

총 79개 대학의 1939개 모집단위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비수도권의 이원화캠퍼스[1], 비수도권 분교는 지원하지 않는다.

2. 가격

<rowcolor=white> 유형 가격 (2025학년도 기준)
평가원 모의고사 버전 무료
대학수학능력시험 버전 77,000원

3. 합격 예측 결과

합격 예측 서비스 결과인 N%가 뜻하는 의미는 다음과 같다.
<rowcolor=white> 결과 해설
99%
~
75%

안정
말 그대로 안정하다는 의미이다. 이 점수대에서 불합격하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74%
~
60%

적정
말 그대로 적절하다는 의미이다. 점수가 크게 남을 일도 없지만 부족할 일도 없다. 단, 적정은 말 그대로 적정일 뿐 안정은 아니다.
59%
~
50%

소신
말 그대로 소신이 필요하다. 불합격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불합격할 각오가 필요하다.
49%
~
40%

위험
말 그대로 위험하다. 불합격한다는 전제 하에서 쓰는 것이다.
39%
~
25%

무모
말 그대로 무모하다는 것이다. 이 점수대에서 합격하면 원서영역 1등급이라 불릴 정도로 천운을 타고난 것.
25%
~
1%

불가
말 그대로 불가능. 이 점수대에서 합격하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이 점수대에서 합격하는 학생은 1년에 서너명이고 우리는 그들을 레전드라 부른다.
불가

지원불가
지정된 선택과목을 응시하지 않아 지원자격이 없음.

추가로 홈페이지에서 밝힌 공식적인 %의 의미는 2023/11/22 기준으로 다음과 같다. (못 맞춘다면: 2022/12/30 기준)
만약에 올해 윤도영이 "잘" 맞춘다면 12/30에 발표할 "최종" 예상컷 기준으로
70%
~
99%
괜히 넣었나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넉넉하게 합격할 것입니다.
60%
~
69%
무난하게 합격할 것입니다.
50%
~
59%
끝까지 존버하면 결국은 문닫고 합격하겠지만 수명이 단축될 수 있으므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40%
~
49%
온몸의 피가 말라 없어질 것이고 희망고문을 당하다가 결국 눈 앞에서 문이 닫힐 것입니다.
30%
~
39%
안드로메다 예비번호를 받고 무난하게 불합격할 것입니다.
1%
~
29%
딱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불가
모집단위 조건에 따라 지원이 불가능한 곳입니다.
만약에 올해 윤도영이 너무 후하게 잡아서 "못" 맞춘다면 12/30에 발표할 "최종" 예상컷 기준으로
70%
~
99%
그래도 합격할 것입니다.
60%
~
69%
불합격할 수도 있습니다.
50%
~
59%
무난하게 불합격할 것입니다.
1%
~
49%
딱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불가
모집단위 조건에 따라 지원이 불가능한 곳입니다.
만약에 올해 윤도영이 너무 짜게 잡아서 "못" 맞춘다면 12/30에 발표할 "최종" 예상컷 기준으로
50%
~
99%
괜히 넣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넉넉하게 합격할 것입니다.
40%
~
49%
무난하게 합격할 것입니다.
30%
~
39%
합격할 수도 있습니다.
1%
~
29%
그래도 불합격할 것입니다.
불가
모집단위 조건에 따라 지원이 불가능한 곳입니다.

4. 기타

  • 합격 예측 결과에서 0%[2]
불가}}}는 있다.]와 100%는 없다. 홈페이지에서도 윤도영이 잘 맞출지 못 맞출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언급되었고, 본인의 오랜 컨설팅 경험을 통해 입시판에서 0%와 100%라는 확률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미미미누 정시 컨설팅에서 밝혔다.
  • 운영자 윤도영은 본 서비스와 진학사 모의지원을 함께 사용할 것을 권장하며, 그 이외의 것들은 필요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1] 지거국의 일부 캠퍼스는 제외[2] 대신 선택과목 규정이나 성별에 의해 지원 자체가 안 되는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ackground-color: #212429; border-radius: 3px; font-size: 12px; color: #fff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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