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pad> |
| 예시 |
1. 개요
T-pose / T-포즈언리얼 엔진, 유니티 엔진 등을 비롯한 3D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인체형 모델들의 기본 자세를 뜻하는 말이다. 어원은 알파벳 T + 포즈이며 마치 십자가에 못이 박힌 듯한 자세라서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
2. 여담
- 파생형으로 팔의 높낮이에 따라 A-pose(A-포즈), Y-pose(Y-포즈)도 있다. T-포즈는 액션 게임 등 팔의 가동범위가 넓고 다양한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을 때 대부분의 상황에서 균일한 변형을 보장하고, A-포즈는 인체의 근육 변형 측면에서 관련 근육이 중립인 상태이기 때문에 일상적인 변형에서 자연스럽게 보인다. 각 포즈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작업자나 스튜디오의 선호 사항[1], 혹은 처음 기획 단계에서 필요한 가동 범위를 예측한 뒤 그에 맞는 휴식 포즈를 정하고 작업하게 된다.
- 탕수육의 부먹/찍먹 논란과 유사하게 애니메이터들 사이에서 상기한 포즈 선호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고, 그에 따라 논쟁[2]의 역사가 상당히 오래된 편이다. 다만 일반인에게 주로 알려지고, 또 애니메이션 버그로 보일 때 임팩트가 큰[3] T포즈가 밈으로서 명칭 사용 빈도가 높은 편.
3. 관련 링크
- 위키백과(후방주의)
- 팬덤 위키 - 이쪽은 밈으로도 설명한다.
[1] 주로 기존에 사용하던 캐릭터 에셋이나 모션 등을 재활용 할 경우 그것의 설정에 맞게 따라가는 편. 아니면 그냥 고참으로부터 이어진 관습에 따라가기도 한다.[2] A포즈는 모든 근육이 중립이라 보기 이쁘고, 손을 위로 들 때도 날개뼈 본을 이용해 같이 올리면 구조상 문제 없기 때문에 괜찮다는 입장과, T포즈는 A포즈의 그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손을 들 때 겨드랑이 사이의 메시가 과하게 늘어나 텍스쳐가 찢어져 보이는 단점은 보완이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하는 편이다. 그러면 또 A포즈 측은 그럴 때는 카메라 액션으로 안보이게 하면 된다로 받아치며 논쟁이 계속 무한루프...[3] 양 옆으로 캐릭터의 차지 면적이 A포즈보다 크고, 근육을 억지로 땡겨서 자세를 잡지 않는 이상 일상에선 어지간하면 볼 일이 없기 때문에 시청자에게 시각적으로 굉장히 인상깊게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