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Stick Warfare: Blood Strike의 모드2. 모드
2.1. 클래식 모드
초창기때부터 있던 모드로 WPN Fire같은 2D 슈팅 하면 생각할만한 평범하고 재미있는 모드.2.1.1. 튜토리얼
적에게 맞서 싸우는법을 배웁니다.
간단하게 조작법을 알려준다.2.1.2. 바디카운트
남은 카운트가 0이 될때까지 적을 사살하십시오.
수백명의 적들이 차례 차례 플레이어가 버티고 있는 방으로 들어오며, 플레이어는 수백명의 졸개들과 간혹 나타나는 정예병들을 남기지 않고 싹쓸이 하면 클리어.난이도가 조금이라도 높아지면 어지간한 스펙으로는 2분도 버티기 힘들기에 의외로 꽤나 난이도 있는 모드.
2.1.3. 건 게임
지급받은 무기로 적들을 사살하세요.
페이즈가 진행될수록 강한 무기가 지급되지만, 적들도 강해집니다.
페이즈마다 새로운 무기가 지급된다. 적들도 마찬가지로 같은 무기로 무장하며 그 사이에서 살아남아야하는 모드.페이즈가 진행될수록 강한 무기가 지급되지만, 적들도 강해집니다.
2.1.4. 온슬롯
페이즈간 등장하는 모든 적들을 사살하십시오.
페이즈가 갈수록 적들이 강해지는 모드. 건 게임과 비슷하다.2.1.5. 터미네이션
매우 튼튼하고 강한적을 제거하십시오.
터미네이터를 모티브로 한 사이보그[1]와 그 똘마니들을 처리하는 모드. 사이보그를 처치하면, 그 주변의 똘마니들은 자동으로 몰살된다. 터미네이터는 중화기로 무장하여 화력이 막강하나 장전속도가 끔찍하게 느리다. 이를 이용해서 거리를 벌리면서 싸우거나 장전 타이밍에 공격을 하거나 섬광 수류탄을 쓰는 것을 추천.
문제는 나이트메어 이상 난이도. 터미네이터가 초고속으로 플레이어를 추격하므로 거리를 벌리는게 힘들며, 이는 저거너트이거나 중갑을 착용하여 이속이 줄어든 상태일 때 체감이 많이 간다.
2.1.6. TRM
완전 랜덤으로 정해지는 규칙에 적을해 모든 적을 사살하십시오.
처음엔 평범하게 흘러가지만 갈수록 적들은 날아다니고 그러다 지들끼리 터지고 뛰어다니고 하는 병맛모드.2.1.7. 퍼블릭 에너미
적군의 일원이 되어 사악한 아군 플레이어들을 사살하십시오.
바디카운트에 등장하는 적의 입장이 되어 아군 플레이어에 맞서 싸우는 모드로 적이 된 아군 플레이어를 사살하면 성공하며, 반대로 아군이 된 적들이 모두 죽으면 패배한다. 죽을 경우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리스폰된다.적군의 입장이 되다보니 무장 선택도 불가능하고 이 모드에서 구매 가능한 어빌리티는 베테랑 딸랑 하나 뿐이다.
난이도가 높아지면 적이 된 아군이 무척 강해지지만 이는 아군이 된 적들도 마찬가지라 높은 난이도에서도 걸리는 시간을 제외하고 큰 체감이 안 가는 편. 그래서인지 동 난이도 기준 다른 모드들에 비해 보상이 많이 짜다. 유사한 모드인 퍼블릭 터미네이션도 마찬가지
2.1.8. 엘리트 바디카운트
강력한 특수 유닛 적군들을 남은 카운트가 0이 될 때 까지 사살하십시오.
바디카운트의 좀 더 어려운 버전. 기본 검정색 적들은 없고 엘리트 적들(파랑, 보라, 주황 등등)이 나온다.그래서인지 타 모드에 비해 보상이 무척 후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모드이다. 어려움만 한 판 돌아도 레벨이 쭉쭉 올라갈 정도.
2.1.9. 퍼블릭 터미네이션
적군 터미네이션 타겟이 되어 사악한 아군 플레이어들[2]을 사살하십시오.
퍼블릭 에너미와 비슷하게 터미네이션에 등장하는 보스의 입장이 되어 아군 플레이어에 맞서 싸우는 모드로 아군 플레이어를 사살하면 성공, 반대로 터미네이터가 죽으면 패배한다. 이것도 역시 무장 선택 불가, 어빌리티도 베테랑 하나 뿐이다. 아군 플레이어가 기관총을 들고 있어서 장전하는 타이밍에 겁나 패면 편하다.2.1.10. 킬링 필드
눈에 보이는 모든 적을 사살하십시오.
엘리트 바디카운트와 비슷하나 보급 드랍하는 시간이 길고, 엄폐물이 많고 맵 크기가 작으며 적들이 더 강력한 무기를 들고 등장한다.2.2. 임무 모드
약간의 스토리가 첨가된 모드.클리어를 위해서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하며
클래식 모드보다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2.2.1. 트레인 어썰트
적들을 제거하고 열차를 멈추십시오.
처음으로 추가된 임무 모드로 달리는 열차 위에 착륙해 적들을 제거하며 기차의 운전실에 폭탄을 설치한 뒤, 다시 헬기를 타고 복귀하는 모드.바디카운트와 달리 뒤쪽으로 빠질곳이 있기에 오도가도 못하다 벌집이 되는 상황은 면할수 있다.
2.2.2. 웨이브 디펜스
돌격해오는 적들에 맞써 살아남으십시오.
바리케이트, 터렛, 무장 등등 방어에 필요한 것들을 DP를 사용해 얻어가며 자신의 진지에서 버티면 되는 모드. 약 6~8웨이브때 게임오버되는 경우가 많다.2.2.3. 조종사 구출
추락한 아군 헬기 조종사를 구출하십시오.
블랙 호크 다운을 모티브로 한듯한 모드.초반부(임무 시작~조종사의 위치까지 도달)에는 틈틈히 오는 아군 지원을 받으며 조종사가 있는곳에 도달하기까지는 평범하지만
조종사가 합류한 중반부(조종사 구출~구출 헬기 착륙지점까지 도달)부터 앞에선 장갑차가 뒤에선 미친듯한 물량의 적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숨돌릴 틈도 없이 공격을 받게된다. 그 대신, 아군도 미친듯한 화력공세를 쏟아 붇는데 아군 지원 쿨타임이 100초에서 조종사를 구한 뒤부터는 15초로 줄어들어 재장전 할때마다 폭격기가 지나가는 장관을 볼수 있다.
후반부(구출 헬기 착륙지점까지 도달~구출 헬기 도착까지 버티기)에는 구출헬기가 도착하기 전까지 중반부와 비슷한 물량을 상대해야 하지만, 아군 지원부대가 중반부처럼 15초마다 도착하기 때문에 중반부보다는 쉽다.
2.2.4. 폴리스 어썰트
아군 병력과 함께 적의 근거지를 습격하십시오.
아군 병력과 함께 적의 근거지에 쳐들어가서 모든 적들을 사살하면서 마약과 무기[3]를 압수하고 보스를 죽이면 되는 모드다.2.2.5. 추격
중무장한 은행 강도들을 추격해 모두 사살하십시오
은행을 털어 도망치는 중무장 강도를 쫓아 사살해야 하는 모드로 강도들이 은행을 털어 헬기로 탈출을 시도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그런 강도들을 쫓아 사살해야한다. 강도들 멧집이 상상 이상으로 강하여 난이도가 높을시 자신도 중무장을 하지 않는 이상 열에 아홉은 놓친다고 봐야할정도로 어려우며 강도들을 따라 잡되 사정거리권을 잘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딜을 넣는게 매우 중요해진다.2.2.6. VIP 호송
VIP를 목적지까지 보호하십시오.
VIP를 목적지까지 호위하며 이동하는 모드로 아군 고기방패를 적절히 활용하면서 적의 포화를 뚫고 VIP를 목적지까지 호위하면 목적지로 아군이 마중나와 표시된 목적지까지 이동하게 된다. 2.3. 워페어 모드
상당히 큰 규모의 전투가 이루어지는 모드.위의 클래식, 임무 모드가 어느 특수부대원의 시점으로 진행된다면, 이쪽은 자신이 직접 작전지역에서 군대를 이끄는 어느 특수부대의 지휘관 시점에서 진행되는 모드.
2.3.1. 프론트 라인
아군과 함께 전투하며 모든 적의 진지를 점령하십시오.
적 진지를 점령하며 나아가 적의 본 기지를 파괴하여 승리하는것이 목표인 모드. SP를 이용해 순항 미사일, 아군 무장 업그래이드, 차량 배치 등 효율적인 SP관리로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2.3.2. 아머드 스트라이크
적의 대규모 기갑 부대에 맞서 싸우십시오.
적의 기갑 부대를 맞서서 적의 포인트를 모두 없에야 승리하는 모드. 특이하게도, 플레이어가 죽어도 조금 있다가 다시 부활하기에 어느정도 저돌적인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플레이어가 죽었을시엔 난이도에 따라 아군의 포인트가 크게 깎여나가며 적 기지를 모두 점령하더라도 적의 포인트를 모두 없애야 승리할수 있으니 부활이 가능하더라도 가능한 죽지않게[4] 아군의 포인트를 잘 지켜내면서 진행하는게 관건이다.2.3.3. 스트롱 홀드
적들의 공격으로부터 기지를 방어하십시오.
SP를 사용해 센트리건, 보병, 차량 등을 구매하고 기지를 방어해야 하는 모드.피지컬 뿐 아니라 두뇌 회전도 빠삭해야 하기에 매우 어려운 모드이다.
2.4. 스텔스 모드
적에게 들키지 않고 조용히 미션을 완수해야 하는 모드.만약 들키게 된다면 조종사 구출 중/후반부 보다도 훨씬 많은 물량의 병력을 상대해야 한다. 그렇기에 적에게 들킬 위험을 줄여주는 소음기가 필수인 모드. 그렇기에 소음기를 장착한 무기 보너스를 받는 인필트레이터 퍼크에 특화된 모드이다.
2.4.1. 기지 침투
적 기지에 잠입하여 기밀 문서를 탈취하십시오.
CCTV 끄기[5], 쓰레기통에 숨기 등등 다양한 기믹을 통해 적들의 눈을 피해서 기밀 문서를 탈취해야 하는 모드.상술했듯이, 일단 들키면 미친듯한 물량의 적들이 쏟아져 나온다.
스텔스 실력이 없다면 체감 난이도는 바디카운트 이상.
2.5. 좀비 모드
지금까지 나온 적들이 인간 대신, 좀비가 되어 나타나는 모드. 적들이 총을 쓰지않고 근접 공격만 하기에 쉽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좀비들의 HP가 상상 이상인데다 그마저도 엄청난 물량으로 쏟아지니 아차! 하는 순간 자신의 캐릭터가 맛있는 육회가 되는 모습을 볼수 있다.2.5.1. 좀비 침공
좀비 무리로부터 살아남으십시오.
바디카운트의 좀비 모드 버전. 바디카운트가 너무 어렵다 싶으면 좀비 침공 모드로 돈을 벌어도 나쁘지 않다. 울트라 나이트메어에, 매우 긴 게임에, 생성 매우 빠름으로 해도 조금 세지게 되면 좀비들이 전혀 아프지 않게 되고, 보급은 무지막지하게 떨어지고, 엄청 많은 좀비들을 이용해 드랍템으로 피를 계속 채우게 되면 시간은 걸릴지라도 돈이 10000$이상을 준다.2.5.2. 좀비 건 게임
지급받은 무기로 좀비들을 사살하십시오.
페이즈가 진행될수록 강한 무기가 지급되지만, 몰려오는 좀비들도 강해집니다.
건 게임의 좀비 모드. 플레이어가 좀비 무리들 사이에서 살아남아야하는 모드.페이즈가 진행될수록 강한 무기가 지급되지만, 몰려오는 좀비들도 강해집니다.
2.5.3. 트레인 어썰트 Z
좀비들을 제거하고 열차를 멈추십시오.
부산행을 모티브로 한듯한 모드.트레인 어썰트의 좀비 모드. 달리는 열차 위에 착륙해 적들을 제거하며 기차의 운전실에 폭탄을 설치한 뒤, 다시 헬기를 타고 복귀하는 모드
2.5.4. 웨이브 디펜스 Z
돌격해오는 좀비들에 맞써 살아남으십시오.
웨이브 디펜스의 좀비 모드. 바리케이트, 터렛, 무장 등등 방어에 필요한 것들을 DP를 사용해 얻어가며 자신의 진지에서 버티면 된다.2.6. 기타 모드
2.6.1. 사격장
장비를 테스트하세요.
실전에 투입되기 전에 무기를 테스트하여 '이 무기를 어떻게 운용해야 할까?'같은 메타 빌드에 도움이 되는 모드.의외로 잘 설계되어 있으니 새 무기를 구매하면 한번 사격장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