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약
마약의 일종인 케타민을 가리키는 속어.
2. 게임 후킹 툴
https://www.special-k.info/RTSS(애프터버너)나 ReShade, SweetFX 같은 게임 후킹 툴[1]이지만 성능 개선 트윅에 주력한다는 점이 다르다. 자칭 게이밍의 "스위스 아미 나이프". 프레임 페이싱이나 NVIDIA Reflex, 전체 창 모드, 전체화면 모드 미지원 게임에 강제로 적용(인젝션)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당연하게도 안티 치트가 있는 온라인 게임에는 쓰면 안 된다[2].
3. 시리얼
켈로그에서 판매하는 저칼로리 시리얼.
4. 노래
영국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인 플라시보의 2000년 히트 앨범 Black Market Music에 실린 곡이다. 나중에 EP와 싱글로 발매되기도 하였다. 미국에 싱글로 발매될 때 1번의 마약과 관계가 있는게 아니냐며 논쟁이 일어나기도 했다.
신나는 락큰롤 계통의 노래로, 보컬인 브라이언 몰코 특유의 창법이 빛나는 곡이다. SF영화인 Fantastic Voyages를 오마쥬한 상당히 특이한 센스의 뮤직비디오도 특징.
5. EZ2AC의 수록곡
[1] 넓게 보면 스팀 오버레이나 지포스 익스피리언스의 오버레이도 마찬가지지만 이들은 거대 플랫폼 회사의 공식 툴이기에 취급이 다르다.[2] 프로세스 인젝션은 게임 해킹 프로그램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봐주거나 블랙리스트만 쓰는 안티 치트는 절대로 없고, 널리 쓰이고 핵쟁이와 무관계한 인젝션이라고 화이트리스트로 해주는 경우조차 거의 절대로 없다고 봐야 한다. AMD 공식인 Anti-Lag+도 얄짤없이 걸렸을 정도#. NVIDIA가 Reflex를 게임 자체에서 지원하는 방법만 쓰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