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 Days in Fallujah/무기|
무기
]]''''''[[Six Days in Fallujah/이동수단|
이동수단
]]''''''[[Six Days in Fallujah/캠페인|
캠페인
]]''''''[[Six Days in Fallujah/도전과제|
도전과제
]]'''1. 개요
Six Days in Fallujah의 캠페인을 서술하는 문서이다.2. 캠페인 미션
2.1. 철저한 경계 작전
|
"미국인의 공동묘지"는 기습당한 방위산업체 대원들이 유프라테스강 다리에 목이 메달려 발견되면서 극에 달했다. 반군의 치명적 공격 이후, 미 해병대 사단은 팔루자 도시를 확보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PART 1. 은신처 급습 |
1/5(알파): 워해머-2, 제1분대가 목표에 도착했다!
워해머-2: 알겠다, 1분대. 반란군이 첫번째 건물을 무기 창고로 사용하고 있다. 제거해.
1/5(알파): 알겠다.
워해머-2: 사방에 민간인이 있다. 제1분대, 사격시 조심하라.
2004년 5월 1일, 미 해병대는 반군이 휴전 협상을 위반한 것에 대한 조치로 제1분대(1/5)를 팔루자의 통제구역에 투입시켜 반란군의 은신처를 급습하게 한다. 워해머-2: 알겠다, 1분대. 반란군이 첫번째 건물을 무기 창고로 사용하고 있다. 제거해.
1/5(알파): 알겠다.
워해머-2: 사방에 민간인이 있다. 제1분대, 사격시 조심하라.
제1분대 알파팀은 은신처의 네 건물중 가장 첫 건물에 진입하여 무기고를 제거하고 옥상을 확보, 브라보팀이 다음 목표 건물로 진입할 수 있게 길을 열어준다.[1]
PART 2. 단지 확보 |
1/5(알파): 젠장, 50구경이잖아!
1/5(알파): 브라보, 조준이 가능한가?
1/5(브라보): 불가능, 시야가 안잡힌다. 엄폐중이야!
1/5(알파): 돌아가야해!
브라보팀이 두번째 목표를 확보 후 알파팀은 중앙을 통해 마지막 목표 건물에 진입하려하지만 반란군은 방탄판이 부착된 50구경 기관총을 사용하여 중앙 현관으로의 진입을 막는다.[2]1/5(알파): 브라보, 조준이 가능한가?
1/5(브라보): 불가능, 시야가 안잡힌다. 엄폐중이야!
1/5(알파): 돌아가야해!
1/5(브라보): 이런 젠장! RPG!
1/5(알파): 브라보가 공격당해 연락이 끊겼다!
워해머-2: 알았다. 치료 후송대를 보내겠다. 임무를 지속하라.
알파팀은 옆 건물로 우회하여 옥상을 확보 후 마지막 목표로 진입하려 한다. 알파팀이 옆 건물 옥상을 확보하자 브라보팀이 반란군의 RPG에 의해 전멸하게 된다. 1/5(알파): 브라보가 공격당해 연락이 끊겼다!
워해머-2: 알았다. 치료 후송대를 보내겠다. 임무를 지속하라.
알파팀은 마지막 목표에 진입하게 되고 기관총을 우회하여 공격하기로 한다. 알파팀은 마지막 목표 건물에 진입해 적들을 무력화하고 건물을 점령하지만 작전 과정에서 반군 두 명이 탈출하는 것을 저지하지 못했다.
대원1: 왜 철수하는지를 모르겠네, 무슨 일이지?
대원2: 전혀 모르겠네, 아마도 정치적 헛짓거리일거야.
대원1: 그럼 지금까지 이짓거리는 왜 한거야?...말도 안된다고! 젠장!
라디오: ...오늘 밤 주요 소식입니다. 미국 해병대가 도시에서 철수하고, 신설된 팔루자 여단이 도시 내 치안을 공식적으로 맡게 되었습니다.
작전 종료 후, 본부로부터 반군의 추격을 중단하라는 명령이 내려왔다. 알파팀은 탈출한 적을 놓쳤다는 아쉬움과 더불어 전멸한 동료들에 대한 상실감을 안고 복귀하게 된다.대원2: 전혀 모르겠네, 아마도 정치적 헛짓거리일거야.
대원1: 그럼 지금까지 이짓거리는 왜 한거야?...말도 안된다고! 젠장!
라디오: ...오늘 밤 주요 소식입니다. 미국 해병대가 도시에서 철수하고, 신설된 팔루자 여단이 도시 내 치안을 공식적으로 맡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해당 미션 배경의 건물 옥상 같은 곳을 잘 보면 민간인들이 교전을 구경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고의든 실수였던 건에 이 민간인들을 공격하면 공격하지 말라는 경고문구가 나오며, 이를 무시하고 계속 사격하여 민간인을 1명이라도 사살할 시 상관에게 욕을 먹고 팀 전체가 철수하는 컷신이 나오며 게임 오버 처리된다.
또한 이 미션은 현재 0.4.1 빌드에서 유일하게 제 1차 팔루자 전투를 다루고 있는 미션이며, 이후 미션부터는 전부 제 2차 팔루자 전투 당시의 교전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2.2. 알 파즈르 작전
3. 공격대 미션
3.1. 북부 기차역
3.2. 아파트 건물
3/1(리마)의 대원들이 옥상에서 부상당한 해병 정찰대 저격수를 구출하기 위해 반군이 점령한 아파트 건물에서 저격수의 사격에 맞서 진격해야 합니다.
미션 시작시 아파트 옥상에서 저격수의 공격을 받고 있는 해병대원들이 지원을 요청하는 것으로 인트로가 시작되는데, 이들이 플레이가 최종적으로 구출해야 할 목표물이 된다.
저격수는 맵 배경 끝자락에 있는 거대한 첨탑 안에서 저격을 하고 있지만, 인트로에서도 언급되지만 교전 수칙상 저격수를 직접 공격할 수는 없기 때문에[3] 적당히 엄폐물을 잘 피해다니며 돌아다녀야 한다.
아파트 옥상에 고립된 해병 정찰대원들을 구출하는 임무기 때문에 먼저 아파트로 가는 것이 급선무인데, 아파트로 가는 것 까지는 저격수만 조심한다면 비교적 쉬우나 아파트에 도착하면 그때부터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우선 아파트 내부가 상당히 좁고 복잡하기 때문에 매복의 위험도가 매우 높다. 심지어 건물 발코니를 건너건너 우회까지 해오는 경우가 있어 이미 클리어를 한 줄 알았던 방에서 적이 어디선가 건너와 공격을 하기도 한다.
게다가 복도식 구조의 아파트에 계단은 건물 바깥에 있기 때문에 층을 하나 올라가려고 하면 복도에 있는 병력은 물론이요, 아파트 외부의 다른 건물에서 공격하는 반군 병력들도 있기 때문에 내 외부 전부 신경쓰면서 올라가야 한다.
그렇다고 옥상으로 무작정 달려 올라가는 것도 힘든게, 아파트 내부에는 IED가 직렬로 설치되어있어서 방을 하나하나 뒤져가며 이걸 전부 찾아내서 해제를 하는 것이 필수 목표로 나온다.
결국 건물을 정말 이잡듯이 샅샅이 뒤져가며 옥상에 올라가면 해병대원들을 만날 수 있으며, 이들과 상호작용하면 미션이 끝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