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 |||
| 국가 목록 | 아시아 | 이스라엘 · 이란 · 베트남 · 이라크 · 파키스탄 · 남베트남 · 시리아 · 인도 · 카타르 · 요르단 · 북한 · 중국 · 쿠웨이트 · 일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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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장비 | 항공기 · 민항선(컨테이너선, 유조선, RORO선) | ||
| 게임 관련 | 시나리오(NATO, WP, 기타) · 미션 에디터 · 캠페인(TBD) | ||
| 기타 | 모드 · 평가 | ||
| <colbgcolor=#000000><colcolor=white> 해군력 : 미사일 시대의 해상전 Sea Power : Naval Combat in the Missile Age | |
| 개발 | Triassic Games AB |
| 전세계 유통 | 마이크로프로즈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 ESD | Steam |
| 장르 | 해군 시뮬레이션 |
| 출시일 | Microsoft Windows 2025년 (정식 발매 예정) |
| 엔진 | 유니티 |
| 한국어 지원 | 공식 지원[1] |
| 심의 등급 | - |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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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riassic Games AB[2]사에서 제작하고 마이크로프로즈에서 배급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2024년 11월 12일에 얼리 엑세스로 발매되었다.==# 발매전 정보 #==
2020년 5월 28일에 첫 개발 정보가 공개되었다.
냉전기 60~80년대를 배경으로 가상의 무력충돌을 구현하며 크고 작은 분쟁 및 전쟁의 시나리오를 구현할 예정. 북대서양, 페르시아만 등 여러 장소와 분쟁지역을 제공한다.
2024년 9월 17일에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11월에 얼리 엑세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년 10월 15일에 얼리엑세스가 11월 12일임을 알리며 얼리엑세스 컨텐츠를 공개하였다. 해당 업데이트에서 스팀 워크샵 연동을 끝마쳤기에 얼리 엑세스 첫날부터 스팀 창작마당의 커스텀 시나리오 이용이 가능하다.
- 다이나믹 캠페인(알파 버전): An evolving theatre-scale campaign that we target adding in Q2 2025, with improvements and polish added throughout our Early Access development phase. This will be linked to Steam Workshop so that you can create and share new campaigns too
- 유닛 추가
- AI 개선
- 더많은 모딩 지원
얼리엑세스까지 남은 기간동안 미션 에디터와 UI등 더 다듬어서 출시할 예정임을 밝혔다.
2024년 10월 29일에 얼리엑세스 로드맵을 발표했으며 8~12개월 동안 얼리엑세스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2024년 11월 11일 얼리엑세스 하루전에 추가 정보를 올렸다.
- 2주동안 10% 할인가에 얼리엑세스를 구매할수 있으며 사운드 트랙도 발매된다.
- 이반-프랑코급 여객선을 작업중이다.
- 지상 장비로 MIM-23 호크, T-55, ZSU-57-2가 추가되었다.
Cold Waters 와 동일한 Unity 엔진을 사용하지만 코드는 새로 만들었다고 제작진이 밝혔다. 아직 얼리엑세스라 공식 모드 지원, 맥 및 리눅스용으로의 출시는 멀었다. Geforce Now 와 스팀덱에서는 잘 돌아간다고 한다. 모드툴은 1.0 정식 출시 후에 추가된다. 현재 개발중인 프로그래머의 수는 7명으로 작업속도가 빠를 수는 없다고 한다.
2. 시스템 요구사항
최소 사항운영 체제: Windows 10 64-bit
프로세서: AMD Ryzen 5 2600X / Intel Core i5-8600K
메모리: 8 GB RAM
그래픽: 4 GB VRAM, AMD Radeon RX 480 / Nvidia GeForce GTX 1650
DirectX: 버전 11
저장공간: 20 GB 사용 가능 공간
권장 사항
운영 체제: Windows 10 64-bit
프로세서: AMD Ryzen 5 5600X / Intel Core i5-12600
메모리: 16 GB RAM
그래픽: 8 GB VRAM, AMD Radeon RX 6700 / Nvidia GeForce RTX 3060
DirectX: 버전 11
저장공간: 20 GB 사용 가능 공간
3. 맵
기본적으로 지구 전체가 하나의 맵으로 구현되어 있다.4. 캠페인
미션 에디터를 통해 Cold Waters의 캠페인과 같이 전역 지도를 사용하는 캠페인을 만들 수 있다.얼리 액세스 시점에서 제공되는 공식 캠페인은 없지만, 미션 에디터를 통해 직접 캠페인을 제작하거나, 창작마당을 통해 유저 커스텀 시나리오를 플레이할 수 있다.
5. 시나리오
기본적으로 냉전시기 분쟁을 플레이할 수 있다.일부 동명의 미션은 같은 미션을 블루 사이드와 레드 사이드로 플레이하거나, 난이도 및 구성 요소에 변동을 주어 플레이 할 수 있는 미션들이다.
5.1. NATO
5.2. 바르샤바 조약
5.3. 기타
6. 국가
7. DLC
정식 발매후에 낼 계획이 있다면서 제작진은 영국이나 프랑스 DLC를 예시로 언급하였다.8. 미션 에디터
시나리오 제작 및 수정이 가능하다. 47~91년 사이의 년도를 지정할 수 있으며 핀란드같이 고유 유닛이 없더라도 국적 오버라이드 기능으로 국적을 덮어씌울수 있다.==# 사운드 트랙 #==
| 번호 | 제목 | 재생시간 | 비고 |
| 1 | Eternal Ocean | 3:48 | |
| 2 | Naval Crusade | 6:04 | |
| 3 | Homeland | 4:52 | |
| 4 | Uncharted Waters | 4:16 | |
| 5 | Sea Strikers | 4:24 | |
| 6 | Night Stalker | 6:10 | |
| 7 | Tactical Operations | 3:04 | |
| 8 | Torpedo Titans | 4:33 | |
| 9 | 붉은 눈(Red Snow) | 4:22 | |
| 10 | Black Waters | 6:45 | |
| 11 | Desolation | 8:02 | |
| 12 | Conquered Seas | 1:18 | |
| 13 | Mean Machinery | 4:20 | |
| 14 | Lurking Predator | 4:40 | |
| 15 | Hide & Seek | 4:27 | |
| 16 | 소련의 강철(Soviet Steel) | 5:48 | |
| 17 | The Kremlin's Vanguard | 4:41 | |
| 18 | Lost Horizon | 1:53 | |
| 19 | Silent Hunt | 4:19 | |
| 20 | The Eastern Front | 3:56 | |
| 21 | Whispering Menace | 7:59 | |
| 22 | Submarine March | 5:26 |
9. 모드
10. 플레이 팁
이런 류의 게임이 으레 그렇듯 부실한 튜토리얼 + 국문 자료의 부재로 초심자가 접근하기 어려운데 플레이에 참고할만한 팁을 적는다. 이 게임을 플레이할 정도라면 이미 이전에 수 많은 밀리터리 게임을 경험했겠지만 현대 해상전은 상당히 생소할것이다.- 각 진영의 기본 전략을 이해하자
이 시기 나토(미국)와 팩트(소련)의 기본 전략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지상전에선 소련의 제파식 전술과 종심전투교리와 그걸 저지하는 미국의 공지전 개념이 있듯 해상전도 마찬가지이다.
이때나 현재나 미 해군의 핵심 전력은 항공모함과 항공세력이다. 해상에서 적과 전투 시 적 함대 타격의 주역은 항공모함 항공단의 공격기들이 주축이 되며 그 외 순양함이나 구축함 등 수상전투함들은 이 항공모함을 적 항공세력과 잠수함으로부터 보호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다. 따라서 미 해군의 수상전투함들은 레이더나 소나같은 전자장비의 성능과 함대공미사일 성능은 우수한 편이나 함선 자체의 대함, 대잠 타격능력은 소련 함선들에 비해 많이 열세하다. 참고로 함선분류기호에 G가 들어간 함종들은 중장거리 함대공 미사일 (SM-1, SM-2 등)을 이용한 함대방공에 묵적이 있고 (CG,CGN,DLGM,DDG,FFG 등, 버지니아급, 타이콘데로가급, 키드급,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등) G가 붙지 않은 것들은 전통적인 대잠 호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DD,FF = 스프루언스급, 가르시아급, 녹스급 등)
소련 해군은 미 해군의 항공모함을 파괴하기 위해 먼 거리에서 빠르고 강력한 대함미사일을 대량으로 쏟아붓는데 중점이 맞춰져있다. 키로프급, 슬라바급, 키에프급 등은 매우 강력한 초음속 대함미사일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소련 치곤 다소 심심한 소브레멘니급의 P-270조차 하푼보다 압도적인 사거리와 파괴력을 갖고있어 단 한발만 명중시켜도 왠만한 함선은 골로 보내버릴 수 있다. 또한 대잠미사일과 대량의 대잠로켓 등으로 무장하여 함선 자체적으로 갖춘 대잠타격력도 무시무시한 편이다. 다만 대함미사일의 사거리가 아무리 길다 한들 항공모함 함재기의 작전범위보다는 짧다.
즉 이 시기의 해상전투는 미국의 강력한 항공모함과 항모를 호위하는 호위함들의 튼튼한 방공, 대잠 경계망 vs 그걸 뚫고 항모를 잡으려는 소련의 장거리 초음속 대함미사일과 그 플랫폼들 (수상함, 잠수함, 항공기) 의 구도라고 요약할 수 있다.
- 레이더의 올바른 사용
함선의 레이더를 켜는 것은 어두은 밤에 손전등을 키고 다니는것과 같다. 손전등으로 어두운곳을 비춰 상대방을 발견할 수 있지만 상대방은 그보다 훨씬 더 먼 거리에서 손전등 불빛을 볼 수 있다.
즉 함선의 레이더는 수상, 공중 목표를 발견할 수 있지만 반대로 상대방도 레이더의 전파를 역추적해 내 위치를 알아낼 수 있다.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의 전투기 RWR과 동일한 개념이다. 따라서 레이더를 항상 키고다니는건 적에게 내 위치를 알리는것과 같기 때문에 권하지 않고 전투시에만 사용하는걸 권장한다.
평소엔 레이더를 끄고 잠수함이나 항공 자산을 활용해 적을 탐색하자. 항공모함의 조기경보기 (미국의 E-2, 소련의 Ka-25 등)를 활용해도 좋고 아니면 전투함들의 대잠헬기를 함대 사방팔방에 함대의 눈으로 뿌려두는것도 좋다. 특히 이 방법은 시스키밍 대함미사일이나 저고도 항공기를 탐지하기에도 좋다. 함선의 레이더나 고고도의 정찰자산은 저고도 목표를 잘 탐지하지 못하니 정찰용 항공자산을 다양한 고도에 배치하자.
11. 기타
한글패치 개선 문의- 개발진이 계속해서 7명이서 작업하느라 속도가 더디니 양해를 바란다고 하는데 실제로 인게임 크레딧으로 확인해보면 프로그래밍 인원이 7명밖에 없다.
- 독일어/영어만 지원하나 개발진은 유저번역 모드들을 적극 수용하기에 지원언어가 빠르게 늘어난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