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5 14:24:48

Sub Compact Weapon

SCW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소녀전선의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SCW(소녀전선)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진행과정3. 조건4. 참여 기종5. 관련 문서

1. 개요

2018년 5월 시작한 미합중국 육군의 소형 보조화기(Sub Compact Weapon) 도입 사업.

2. 진행과정

9×19mm 파라벨룸탄을 사용하는 기관단총은 20세기를 풍미했지만 21세기 들어서는 단축형 돌격소총에 위력과 사거리 모두 열세인 점 때문에 대부분의 군대/치안조직에서 퇴역시키는 추세이기에, 일반적인 기관단총이 아닌 상급 지휘관들을 경호할 헌병 경호특무대(Personal Security Details) 전용 근접무기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여단급 이상 지휘관들을 차량이나 건물 내에서 근접경호하는데 작고 숨기기 좋으며 정밀한 총이 필요한 것이 그 이유.

기존의 PDW와 겹치는 분야로, FN P90이나 H&K MP7이 소구경 고속탄의 저지력 문제가 제기되는 점 때문에 근거리 저지력은 검증된 9mm 파라벨룸을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2018년 7월 2일에는 새로운 ROC 확립을 위해 잠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2018년 7월 26일 부로 재개 및 새로운 ROC가 나왔다. 2018년 9월, 앵스타트 암즈, B&T USA, 글로벌 오드넌스, 실드 암즈, SIG SAUER, 트라이던트 라이플스 총 6개의 회사가 사업 진행에 선정되었다.[1]

2019년 4월 1일 B&T APC9-K가 채택되었다.

3. 조건

초기 요구 조건은 9×19mm 구경에 피카티니 레일이 장착된 기관단총이었지만, 사업이 다시 추진되면서 각종 요구 조건이 추가되었다.
  • 탄약은 9×19mm 파라벨룸에 147그레인(약 9.5g)의 탄두 무게에 적합
  • 방아쇠 앞에서 장전하고, 아래에서 수직으로 급탄되는 20발 및 30발 탄창 사용[2]
  • 모든 부위가 무광 흑색
  • 좌수-우수 문제없이 조작 가능
  • 접철식 또는 신축식 개머리판
  • 개머리판을 접거나 수축 시 15인치(약 381mm) 이하, 총열 길이 5.5인치(약 140mm) 이하, 무게는 빈총 기준 7파운드(약 3.18kg) 이하
  • 특별한 도구 없이 유지보수 가능

4. 참여 기종

회사 명칭 선정 비고
파일:미국 국기.svg 앵스타트 암즈 UDP-9
파일:미국 국기.svg B&T USA APC9 K O
파일:미국 국기.svg 글로벌 오드넌스 STRIBOG AP9A3 그랜드 파워 스트리보그의 개량형
파일:미국 국기.svg 실드 암즈 SA-9 K
파일:미국 국기.svg SIG SAUER MPX-K
파일:미국 국기.svg 트라이던트 라이플스 B&T MP9

5. 관련 문서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63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6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모두 미국 회사이거나 미국에 법인을 둔 해외 회사이다.[2] 초기에 유력한 후보였던 B&T MP9가 이 조건에 걸려서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