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1-17 13:35:23

SCP-169-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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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SCP/순서,
1=168-KO, 1e=볶음?,
2=169-KO, 2e=의지의 승리,
3=170-KO, 3e=사람으로 연주되는 돌림노래)]
<colbgcolor=#000><colcolor=#fff> 파일:SCP 재단 로고.svgSCP 재단
일련번호 SCP-169-KO
별명 의지의 승리
등급 안전
원문 원문
저자 Cubic72

1. 개요2. 상세3. 부록4. 해설

1. 개요

SCP 재단에서 격리 중인 한 상자.

2. 상세

SCP-169-KO는 가로 세로 높이 50cm의 나무상자이며, 지속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생물체의 울음소리와 신음소리를 낸다. 만약 이것 근처로 다가가 소리를 듣는다면 대상은 극심한 공포에 빠진다. 이 상황에서 대상의 행동 성향은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 번째는 공포를 이겨내고 나무 상자를 여는 경우로, 이 경우 상자 속에는 대상의 모습을 한 작은 나무 조각상이 당당하게 서 있다. 이 나무 조각상을 본 순간부터, 대상은 상술한 울음소리를 듣지 않으며 의지력과 자신감이 매우 높게 상승한다.

두 번째는 공포에 굴복한 채 상자를 열지 않는 경우다. 이 경우 완전한 공황 상태의 빠지며, 공포를 이겨내고자 하는 의욕을 완벽히 잃는다. 이러한 공황 상태는 기억소거제를 써도 해결할 수 없는 모양.

뚜껑 안 쪽에는 Are We Cool Yet?이 작성한 글이 있으며, 때문에 이 상자는 AWCY 작품이라 추측할 수 있다.
모든 인간에게는 강력한 의지의 힘이 있어, 잊혀지지 않는 공포를 견뎌낼 수 있다.
만일 이 힘을 가지고도 공포를 이기지 못한다면 어떻게 "인간" 이라고 불릴 수 있단 말인가?
그렇기에 공포 앞에 무너지는 자는 더 이상 인간으로 남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Are We Cool Yet?

3. 부록

그렇게 약 일주일 뒤,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온다. 상술한 두 번째 행동 성향을 보인 대상들의 신체가 기괴하게 변형되기 시작한 것. 대부분은 공처럼 말리거나 기하학적 도형으로 변했으며, 소수는 원숭이나 강아지 같은 포유류로 변화했다. AWCY의 메모처럼 인간의 자격을 잃어버린 것.
정말로 저들은 더 이상 "인간"이라고 불릴 수 없게 되었군.
플리쳐 박사가 남긴 주석.

4. 해설

공포를 이겨낸 자는 인간으로 남고, 그렇지 못한 자는 인간이 아니게 되는 상자. AWCY스러운 변칙성이 눈에 띈다.

두 경우의 상자 속 내용물이 다르기에, 양자역학에도 영향받은 것처럼 보이나 원작자가 직접 아니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