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2:27

S.I.M.O.

붐비치 방어 건물
방어 건물 보초탑 박격포 기관포탑 대포
화염방사기 강화 대포 로켓 발사기 충격포
크리터 발사기 벙커
지뢰 지뢰 강화 지뢰 충격 지뢰
프로토타입 충격탄 발사기 레이저 빔 둠 캐논 공격력 증폭기
보호막 생성기 그래플러 파이어 팟 S.I.M.O.
공중 보호막 마이크로웨이버 서프라이즈 캐논 기뢰 캐논


1. 개요2. 프로필3. 기타

1. 개요

2. 프로필

S.I.M.O.
파일:시모.png
식스센스
범위 내 낮은 대상을 찾아 저격하는 보초탑입니다. 적외선 탐지기를 이용해 연막 안의 적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기본 능력치
건물 크기 3x3타일
공격 속도 마크1: 2초, 마크2: 1.5초, 마크3: 1초
공격 타입 단일 공격
사거리 15
공중 공격 여부 X

마크 당 능력치
마크 체력 초당 공격력 크리티컬 퓨즈 컴플렉스 기어 파워 로드 필드 캐패시터 건설 시간 필요 무기 연구실 레벨
1 15000 800 1 3 0 2 1시간 2
2 20000 1000 4 4 4 0 4시간 3
3 25000 1500 0 6 3 9 12시간 4


2018년 3월 27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프로토타입 무기. 보초탑과 비슷한 초소의 탑이다.

S.I.M.O는 공격 방식이 보초탑과 동일하지만, 훨씬 더 강력한 공격력과 강화대포 이상의 긴 사거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막탄 안에 있는 적도 공격할 수 있다. 때문에 연막탄을 활용하는 전략인 올 워리어나 올 주카 러시의 경우는 공격하기가 매우 껄끄러워진다.

또한 S.I.M.O는 공격 범위내에서 체력이 가장 낮은 적을 우선적으로 공격한다. 예를 들어 헤비주카 조합의 경우 앞에서 헤비가 탱킹을 해주더라도 주카가 범위내로 들어온다면 체력이 낮은 주카를 먼저 공격하며, 탱크메딕 조합에서는 당연히 메딕을 먼저 공격하게 된다. 특히 탱크메딕은 메딕이 한명씩 죽어버리면 곤란해지기 때문에 상당한 주의를 요한다.

S.I.M.O는 마크가 올리갈수록 공격력이 아닌 공격 속도가 증가하며, 초당 공격력은 올라가지만 한방 공격력은 오히려 더 낮아진다.[1] 어차피 시모의 한방 공격력은 매우 높은 편이고 공격 속도가 올라갈수록 사상자를 많이 낼 수 있기에 아쉬울건 없다.

이렇듯 높은 공격력과 긴사거리에 탱커와 연막까지도 무시해버리는 고성능의 방어타워지만, 역시 단일 공격이라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상술한 워리어나 주카같은 경우도 작정하고 들어오면 S.I.M.O를 무시하면서 쉽게 공략해버리며,[2] 헤비주카나 탱크메딕도 에버스파크 대위의 크리터에 쉽게 무력화된다. 이러한 이유로 별 생각없이 배치했다간 큰 성과를 못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배치할 필요가 있다. 아이스 석상이 없는 유저라면 완벽한 방어가 사실상 어렵기에 사상자를 조금 더 늘리는 선에서 만족하자.

현재 붐비치는 영웅 출시 이후로 워리어나 주카를 필두로한 연막 메타가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데, S.I.M.O는 이러한 메타를 어느정도 견제하기 위해 출시된 방어타워라고 말할 수 있겠다.[3]
작전에 등장할 때는 위치가 관건이다. 주 진입로가 아니면 계륵같은 존재이지만 주 진입로라면 대포 + 보초탑 + 연막 무시라는 3중 충공깽을 당할 수도 있다.

3. 기타

과거 실존했던 전설적인 핀란드 저격수, 시모 해위해(Simo Häyhä)를 모티브로 한 이름이라서[4] "사이모"가 아니라 "시모"라고 읽는게 정확한 표현이다. 몇몇 붐비치 유튜버들이 본인 영상에서 사이모라고 잘못 발음하다보니 생긴 해프닝인데, 그로 인해 붐린이들이 지금도 사이모라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SIMO는 그냥 시모가 맞다.


[1] 마크1 1600 → 마크2 1500 → 마크3 1500[2] 가장 쉬운 공략법은 S.I.M.O 근처에 크리터를 하나 던져서 어그로를 끄는 것이다. 상술했듯 가까이 있는 적보다는 체력이 낮은 적을 우선적으로 공격하기 때문. 다만 주카의 경우 보통 상황에서는 크리터보다 체력이 낮기 때문에 이 전략이 통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3] 연막 메타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공격측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환경을 만드는데에 한몫하기 때문. 10 아이스 도핑으로 웬만한 특작 기지 수준으로 방어에 몰빵한 유저들도 방어 성공률이 5% 미만인 것을 보면 말 다했다.[4] 붐비치를 만든 Supercell 역시 핀란드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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