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8-14 15:59:04

RYB


1. 개요2. 혼합(섞기)3. 한계점4. 여담5. 둘러보기

1. 개요

RYB란 색채이론 중 하나로 주로 물감이나 클레이(점토) 등을 섞을 때 사용되곤 한다. 또한, 전통적인 색채이론이다.

2. 혼합(섞기)

빨강, 노랑, 파랑을 섞으면 나오는 색깔을 서술한다.
  • 빨강+노랑=주황 또는 다홍
  • 노랑+파랑=초록
  • 빨강+파랑=보라(Violet) 또는 남색, 남보라, 자주 계열[1]
  • 빨강+노랑+파랑=검정 또는 진회색갈색, 고동색, 적갈색 계열

3. 한계점

CMYK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 사실 빨강 + 노랑주황 또는 다홍은 될지 몰라도 노랑 + 파랑까지는 초록이 될수도 있지만, 빨강 + 파랑보라(Violet)가 될 수 없다. 자주색(Purple)이나 검정에 가까운 남색, 남보라색이 될 수도 있지만 통상적인 보라(Violet)색은 만들 수 없다.[2]

그리고 빨강, 노랑, 파랑을 전부 섞는다고 해도 검은색은 절대 만들 수 없다. 오히려 고동색에 가깝거나 갈색이 나온다.

CMYK로 대응하자면 다음과 같다. 단, 노란색(Y)과 초록색(G)은 동일하므로 제외.
  • 파랑 - 시안
  • 빨강 - 마젠타
  • 파랑 + 빨강 = 남보라색 - 시안 + 마젠타 = 파랑
  • 빨강 + 노랑 = 다홍 - 마젠타 + 노랑 = 빨강
  • 갈색 - 검정

4. 여담

  • RYB에 하양(W)과 검정(K)를 넣으면 오방색이 된다.

5. 둘러보기


[1] 일부는 , 계열 컬러가 사실상 보색 관계에 있어서 둘을 섞으면 검정, 고동색이 나오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나마 적갈색이나 와인색, 분홍색 계열이 나오면 양반일 지경.[2] 이는 상술했듯 빨강파랑이 사실상 보색 계열에 놓여 있는 것이 원인이며 RGB에서의 파랑노랑보색 계열에 있는 것이 원인이다. RGB에서의 파랑은 순수한 Blue가 아니라 사실 붉은 끼가 아주 약간 섞여있어 좀더 짙게 보이는 푸른색, 즉 남색이나 남보라색에 가까운 파란색이라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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