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RYB란 색채이론 중 하나로 주로 물감이나 클레이(점토) 등을 섞을 때 사용되곤 한다. 또한, 전통적인 색채이론이다.2. 혼합(섞기)
빨강, 노랑, 파랑을 섞으면 나오는 색깔을 서술한다.- 빨강+노랑=주황 또는 다홍
- 노랑+파랑=초록
- 빨강+파랑=보라(Violet) 또는 남색, 남보라, 자주 계열[1]
- 빨강+노랑+파랑=검정 또는 진회색 및 갈색, 고동색, 적갈색 계열
3. 한계점
CMYK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 사실 빨강 + 노랑은 주황 또는 다홍은 될지 몰라도 노랑 + 파랑까지는 초록이 될수도 있지만, 빨강 + 파랑은 보라(Violet)가 될 수 없다. 자주색(Purple)이나 검정에 가까운 남색, 남보라색이 될 수도 있지만 통상적인 보라(Violet)색은 만들 수 없다.[2]그리고 빨강, 노랑, 파랑을 전부 섞는다고 해도 검은색은 절대 만들 수 없다. 오히려 고동색에 가깝거나 갈색이 나온다.
CMYK로 대응하자면 다음과 같다. 단, 노란색(Y)과 초록색(G)은 동일하므로 제외.
- 파랑 - 시안
- 빨강 - 마젠타
- 파랑 + 빨강 = 남보라색 - 시안 + 마젠타 = 파랑
- 빨강 + 노랑 = 다홍 - 마젠타 + 노랑 = 빨강
- 갈색 - 검정
4. 여담
- RYB에 하양(W)과 검정(K)를 넣으면 오방색이 된다.
5. 둘러보기
[1] 일부는 빨, 파 계열 컬러가 사실상 보색 관계에 있어서 둘을 섞으면 검정, 고동색이 나오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나마 적갈색이나 와인색, 분홍색 계열이 나오면 양반일 지경.[2] 이는 상술했듯 빨강과 파랑이 사실상 보색 계열에 놓여 있는 것이 원인이며 RGB에서의 파랑과 노랑도 보색 계열에 있는 것이 원인이다. RGB에서의 파랑은 순수한 Blue가 아니라 사실 붉은 끼가 아주 약간 섞여있어 좀더 짙게 보이는 푸른색, 즉 남색이나 남보라색에 가까운 파란색이라고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