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트위터일본의 여성 만화가.
사랑하는 소행성을 연재 중이다.
인터뷰에 따르면 원래는 취미로 만화를 그렸다고 한다. 남편이 전근으로 일하다보니 자주 이사가서 집에서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다. 참고로 2019년 5월 20일에 득남한 애엄마로 트위터에 아들 사진도 자주 올리는 편.
2. 작품
2.1. 만화
- 사랑하는 소행성 - 2017~
3. 여담
- 현재는 히다마리 스케치 동인활동도 하고 있다. 과거 작품히다마리 라디오에 Q로 시작하는 히다마리 스케치와 같은 연재 잡지 작가 라는 명의로 메일을 보냈는데 내용에 따르면 히다마리 스케치를 보고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고. (52분 20초부터) 2020년 5월에 아오키 우메가 미라를 그려주니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원작자에게 인정받은 진정한 성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