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ART 1 ]
- ||<width=999><tablebgcolor=#fafafa,#1f1f1f><rowbgcolor=#595959><rowcolor=#fff> 건틀렛 ||<width=85%> 레벨 ||
- [ PART 2 ]
- ||<width=999><tablebgcolor=#fafafa,#1f1f1f><rowbgcolor=#595959><rowcolor=#fff> 건틀렛 ||<width=85%> 레벨 ||
- [ PART 3 ]
- ||<width=999><tablebgcolor=#fafafa,#1f1f1f><rowbgcolor=#595959><tablecolor=#000,#fff><rowcolor=#fff> 건틀렛 ||<width=85%> 레벨 ||
- [ PART 4 ]
- ||<width=999><tablebgcolor=#fafafa,#1f1f1f><rowbgcolor=#595959><tablecolor=#000,#fff><rowcolor=#fff> 건틀렛 ||<width=85%> 레벨 ||
<colbgcolor=#333><colcolor=#fff>
NCS IBUSSIN
BER ZER KER
Quebrantar
Next Cab Soon
The Incinerator
NCS IIWANNACRY
1. 개요
NCS I Gauntlet의 수록맵
[include(틀:Geometry Dash/건틀렛 맵,
레이팅=InsaneLegendary, 이름=Quebrantar, 유저명양식=by Debihan, 유튜브=4u0EAMQEwEs, 설명=So here it is\, just a piece of something,
ID=110665441, 비밀번호=없음(복사 가능), 길이=1분 46초, 오브젝트수=93\,924, 버전=2.2,
별=9, 오브=425, 다이아몬드=11,
음악=2, SFX=4,
사운드트랙1=Krys Talk & Mendum - Stay With Me (Krys Talk Remix),
사운드트랙2=Mendum - Stay With Me,
이전문서명=Ber Zer Ker,이전문서문단=2,이전번호=2,이전맵이름=BER ZER KER,
현재번호=3,현재맵이름=Quebrantar,
다음문서명=Next Cab Soon,다음번호=4,다음맵이름=Next Cab Soon,
건틀렛이름=NCS I
)]ID=110665441, 비밀번호=없음(복사 가능), 길이=1분 46초, 오브젝트수=93\,924, 버전=2.2,
별=9, 오브=425, 다이아몬드=11,
음악=2, SFX=4,
사운드트랙1=Krys Talk & Mendum - Stay With Me (Krys Talk Remix),
사운드트랙2=Mendum - Stay With Me,
이전문서명=Ber Zer Ker,이전문서문단=2,이전번호=2,이전맵이름=BER ZER KER,
현재번호=3,현재맵이름=Quebrantar,
다음문서명=Next Cab Soon,다음번호=4,다음맵이름=Next Cab Soon,
건틀렛이름=NCS I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이자 NCS I 건틀렛의 세 번째 레벨. NCS 건틀렛 콘테스트 8위 당선작이다. NCS 건틀렛에서 가장 잔잔한 분위기의 레벨으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분위기의 엔딩이 인상적이다. 다만 하이라이트 부분인 중반부는 NCS 건틀렛 아니랄까봐 가시성이 떨어진다.
중반부 하이라이트에 난이도가 집중되어 있는 레벨으로, 잔잔한 초반부와 후반부는 잘 쳐 줘야 Harder 정도의 난이도이지만 중반부는 개인차에 따라 이지 데몬급으로 느낄 수 있다.
2. 구간
| 1. 황혼의 도시 구간 (0~18%) |
구름 사이로 해가 떠오르는 도시를 지난다. 중간에 여성형 로봇을 조립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아주 쉬운 구간으로 초견에도 넘어가는 데에 문제가 없을 것이다.
| 2. 아침의 도시 구간 (18~33%) |
해가 사라지고 하늘의 색깔이
| 3. 드랍 구간 (33~67%) |
하이라이트 구간으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가시성이 상당히 떨어져 외우는 게 반쯤 강요되는 구간.
드랍이 진행되는 동안 배경이 계속 바뀌는데, 최종적으로는 기차를 타고 뒤에 거대한 여성의 얼굴 조각이 있는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산으로 이동한다.
| 4. 한낮의 언덕 구간 (67~100%) |
곡의 하이라이트가 끝나고, 다시 잔잔한 분위기의 구간이다. 이에 걸맞게 레벨의 난이도도 다시 쉬워진다. 그래도 앞선 전반부보다는 난이도가 있다.
마지막에는 캐릭터가 유목민이 있는 언덕에 도착하며, 이를 지켜본 여성형 로봇이 자신의 역할을 다 마쳤다는 듯이 무너져 내리는 것으로 레벨이 끝난다. 참고로 레벨명인 Quebrantar는 스페인어로 "부서지다"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