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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Simulator X!/문제점 및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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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문제점 및 비판

1. 개요2. 현질 유도
2.1. 지나치게 비싼 펫과 게임패스2.2. 무과금과 과금러 간의 심각한 격차2.3. 부족한 다이아몬드 수급처
3. 거래 문제
3.1. 과도한 거래 의존도3.2. 과도한 거래 요청 및 구걸3.3. 펫의 가치 관련3.4. 거래 사기
4. 유저들의 문제
4.1. 무개념 유저들4.2. 뉴비 배척4.3. 안티들의 문제
5. 공통의 문제
5.1. 과도한 메타 교체 및 파워 인플레이션 문제5.2. 너무나도 부족한 컨텐츠5.3. 확률 관련
6. 로얄티 의존7. 복사 버그 문제8. 결론
8.1. 동접자 감소

1. 개요

Pet Simulator X!의 문제점을 정리한 영상(욕설/비속어 주의)[1]

Pet Simulator X!의 문제점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2. 현질 유도

2.1. 지나치게 비싼 펫과 게임패스

게임패스의 가격이 정말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다. Adopt Me!의 현질유도를 씹어 먹을 수준. 게임패스를 구매하지 않으면 상당히 오래 걸리고 손해를 자주 보게 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다만 이건 게임패스의 문제지, 정말 심각한 것은 펫이다. 가장 비싼 펫[2]은 무려 18,999 로벅스나 된다.

매 업데이트 때마다 계속 이런 가격의 펫이 나오며, 동일한 가격의 펫을 계속 구매를 유도해 비판받고 있다.[3]

점점 더 강한 펫을 만들어내며, 유튜버라는 이름의 흑우들을 이용해 한정판 펫, 그니까 한정 휴즈들 계속 사게 만든다. 그 휴즈들을 뽑았는데 다음 업데이트 때 또 새로운 휴즈 한정이랑 그냥 한정펫들을 이용해 또 사게 만든다. 이런 식으로 돈을 계속 번다.

그리고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한정(EXCLUSIVE 등급) 펫을 뽑을 수 있는 로벅스 뽑기를 출시하는데 1번에 400 로벅스[4]이고 휴즈 펫이 나올 확률은 2%이다.[5]
물론 다른 휴즈펫, 그니까 휴즈 컵케이크 펫, 휴즈 초록 풍선 고양이 펫, 휴즈 픽셀 고양이 펫 같은 무료 휴즈들은 확률이 매우 심상치 않긴 하다. 하지만 한정 뽑기는 한 번 뽑을 때 800로벅스. 그니까 휴즈 컵케익, 휴즈 픽셀 고양이, 휴즈 초록 풍선 고양이는 얼마든지 실제 돈을 안 쓰고도 뽑을 수 있는데, 한정은 만 원을 들여서 사야 하기 때문이란걸 안다. 근데 그렇게 쳐도 2%면 100번 뽑을 때 2번 나오는 확률이다.[6] 이런 거에다 돈 버리지 말고 차라리 다이아 모아서 한정펫을 사자.정확하게는 200번까야 1개가 제대로 나오는 정도 거기에다 행운을 높여주는 부스트들도 이 Exclusive Egg를 깔 땐 적용되지 않는다.

심지어 후술할 심각한 메타 교체 문제로 인해 이 로벅스 뽑기 시스템의 존재 의미나 정체성에 대해서 불만을 갖는 유저들이 매우 많다.[7]

2.2. 무과금과 과금러 간의 심각한 격차

무과금이 아무리 열심히 해봤자 과금러는 펫과 게임패스나 다이아몬드를 10b 이상 사면 고작 펫 한마리로 무과금을 몇 시간 아니면 몇 분 만에 휴즈펫을 구하거나 자신이 산 펫으로 따라잡을 수 있다. 또한 과금러와의 거래로 뉴비들조차 일반 유저보다 재빨리 진행을 할수 있으며, 과금러가 초반 플레이부터 가장 유리하게 돌아가는 것을 증명해준다.
위에 서술했듯이 가장 비싼 펫의 가격이 4,999 로벅스인데, 좋은 펫 또한 업데이트 후에는 가치가 올라간다.[8] 업데이트 후 데미지[9] 좋은 펫들이 계속 나와 나중에 나온 펫일수록 좋은 것이다.

2.3. 부족한 다이아몬드 수급처

무과금들이 다이아를 벌기 힘든 위치에 있다.

흔히 다이아몬드를 버는 방법이라 하면 대표적으로 상자 파밍이나 은행 이자가 있겠는데[10], 24시간마다 받을 수 있는 건 그렇다 쳐도 은행 이자는 은행 레벨이 높을수록 이자 값 지급을 많이 하는데, 2티어 은행의 경우 이자가 매우 적다.[11] 그리고 은행 이자는 또 자신의 은행의 설정에 들어가 지급 받아야 하는 복잡함을 거치기 때문에, 뉴비들은 어떻게 받는지 모른다. 유튜브를 보거나 친구, 고수의 조언을 듣고 아는 경우가 대부분.

상자 파밍은 은행 이자에 비해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데도 주는 양이 영 별로다. 특히 히든 인첸트가 있는 펫이 없거나 적은 유저의 경우, 정말 오랜 시간동안 파밍을 해도 결실이 별로인 경우가 있다. 또한 보상을 후하게 준다는, 흔히 상자 버그라고 부르는 것도 개발자 측에서 꾸준히 상자를 너프하기 때문에 수급처가 점점 뚝뚝 끊기는 셈이다.

고수들이 사용하는 방법은 Trading Plaza에 가서 거래 시스템을 이용해 펫을 주는 대신, 다른 펫으로 교환하거나 다이아를 주는 방법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것도 좋은 펫이나 한정판 펫이 있어야지 가능하다. 안 좋은 펫을 가지고 가면 생무시를 당하며, 무개념 유저를 만났다면 그런 구데기는 들고 오는 게 아니라며 선시비를 걸 수도 있다. 또한 뉴비들은 좋은 펫마저도 많이 필요한 상태인데, 다이아몬드가 필요하다는 명분으로 써야하는 좋은 펫을 팔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는 과금러와 무과금러 사이 격차를 벌리는 행위에 해당되는 것이기도 하다. 단순히 다이아몬드를 사용하는 곳이 적었거나 값싼 것이었다면 별 문제는 없었겠지만, 상인 시스템이 존재하며 갤럭시 폭스 - 산타 메타부터 이 문제점은 심해졌으며 아홀로틀 업데이트 이전에는 데몬의 T단위 공격력 공개로 인해 상점에서 404 Demon을 구매하려는 유저들은 비싼 가격과 보통 상인 레벨 2, 3에 위치해있는 404 Demon의 구매 위치로 인해 구매를 포기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았다. 아홀로틀 업데이트 이후로 1레벨에서도 레인보우 404 Demon을 볼수 있게 되었기는 했지만 수십T 단위의 Galaxy Axolotl이나 Hellish Axolotl 시리즈 펫들은 모두 2, 3레벨에 위치해있으며 새로운 월드의 등장으로 몇백T 단위의 동전이나 상자들이 즐비해 404 Demon의 위치가 대폭 하향한 상황이다. 공격력이 170t에 육박하는 픽셀데몬이 나오긴 했지만 2만t를 넘는 내구의 상자들이 즐비해 쓸모가 없어졌다. 상인 레벨 2, 3에 위치한 펫들을 얻기위해 구매비용이 5백만 다이아가 넘는 1레벨 펫들을 다이아몬드를 열심히 벌어 구매하는 것을 반복하며 무과금 유저들은 박탈감을 느끼며 지쳐갈 수 밖에 없다.

이것 역시 현질로 유도하기는 하지만, 과금러에게 우위를 접하는 것과 동시에 가장 크게 비판받는 내용으로, 돈을 지를거면 좀 후하게 줘야하는데[12] 이 점을 개선하여 2022년 12월 11일 업데이트로 로벅스를 주고 사는 다이아의 양을 크게 늘렸다. 이제는 4500로벅스로 50b 까지 살 수 있다.
최대 다이아 수급처였던 은행이자는 일부 유저들의 이자 시스템 악용에다 다이아 광산, 데이케어, 운석 등 이자 대체 수단을 이유로 폐지하며 더욱 내몰리게 되었다. 대체 수단이라곤 해도 기본적으로 강한 펫이 없다면 데이케어와 운석에서는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없으며, 다이아 광산에서 다이아를 캐는것도 가장 수급량이 높은 지역은 입장하려면 휴즈 펫 한마리를 제물로 써야 해서 휴즈 펫이 없는 유저들의 박탈감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는 형편이다. 그나마 최근 다이아 광산의 모든 오브젝트 체력을 대폭 낮춰 초보자 및 무과금 유저들도 다이아 캐기 쉽도록 조치한 게 다행.

3. 거래 문제

3.1. 과도한 거래 의존도

Adopt Me!에서도 거래 의존도가 심각한데, 이 게임이라고 별반 다르지가 않다. 심지어 이 게임은 고급 펫을 받고 시작하면 적어도 Tech world, 정말 강력한 펫이라면 끝까지 1시간도 안돼서 갈수 있을 정도.

3.2. 과도한 거래 요청 및 구걸

거래 의존도에서 파생된 문제점이다. 자꾸 고수들 및 다크 메터 펫이 많은 유저들에게 붙어 펫을 구걸하거나 말 없이 지속적으로 거래를 요청하는 행위인데, 물론 게임 진행이 너무 느리다면 요청해보는 것도 방법이지만 한 두번 거절당하면 포기하고 제 갈길 갈 줄도 알아야 하는데, 자꾸 지구 끝까지 따라갈 기세로 쫓아온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펫을 주지 않으면 Roblox에 신고하겠다고 협박을 받은 경우도 있으니 여러모로 큰 문제다.[13] 그리고 부계정으로 구걸해서 좋은 펫을 얻으면 바로 나가거나 또 구걸한다. 그러다 의심을 많이 하는 유저들에 의해 부계인 것을 들키면 바로 나가고 자신 본계정에 자신이 얻은 펫을 넣는 사람들이 있다. 해결책은 타인이 자신에게 거래를 걸지 못하도록 거래 설정을 Friends(친구 전용) 또는 Disabled로 설정하여 차단하고, 채팅으로 끊임없이 귀찮게 굴 때는 해당 유저를 아예 차단하여 입을 막아버리는 방법이 있다.

3.3. 펫의 가치 관련

몇몇 유저들은 펫의 가치를 지나치게 부풀려 팔거나, 혹은 지나치게 가치표에 있는 가격대로만 사려고 한다. 전자의 경우는 거래서버의 거래 순환을 막으며, 다른 유저들도 가격을 올려서 팔 수 있어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있다. 대표적으로, m,k대의 하드코어 펫을 몇십 m다이아에 파는 행위. 후자의 경우는 가치표의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시세 외에 따져야 할 것들을 따지지 않는 경우인데, 예를 들자면, 이젠 퇴물이 되어버린 픽셀데몬을 몇십 m에 올려놓는 것. 가치와 수요는 엄연히 다르기에 주의하자.

3.4. 거래 사기

Adopt Me!와 동일한 문제점이다. 내용은 전체적으로 Adopt Me!와 다를 것이 없으나, 이 게임은 단순 롤플레잉이 아닌 목적이 존재하긴 하는 시뮬레이터 게임이다. 이런 수치싸움이 중요한 게임에서 헬리쉬 아홀로틀, 픽셀 데몬같은 좋은 펫들을 사기로 인해 과도하게 잃거나 대량의 다이아를 사기로 인해 고스란히 뜯기는 경우도 있다. 또한 어떤 유저들은 휴즈펫으로 사기치는[14][15] 대단한 사람들이 있다. 최근에는 거래소에서 휴즈펫이나 한정펫 등 비싼 펫으로 룰렛을 돌려 결과가 좋으면 더 좋은 펫으로 바꿔준다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런 사람들 중 펫을 받자마자 바로 먹튀해버리는 경우가 꽤 빈번하게 발생하여 피해를 입는 유저들도 많다. 무엇보다도 동접자가 많은 게임이기에 현재도 많은 피해자들이 생겨나고 있으므로 당하지 않은 사람들도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다만 거래소에 가판대 기능이 도입되어 이제는 시장에서와 같이 펫과 가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게 된 덕에 앞에서 언급한 거래 사기도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Preston이 이건 잘했다 그리고 최근 거래 평점 업뎃으로 이런 사기의 경우는 더욱 줄었다.[16]

4. 유저들의 문제

4.1. 무개념 유저들

무개념 저연령층 유저들이 과도하게 유입되면서[17] 생긴 문제점이다. 싸우는 건 일상이요, 그 이유도 여러가진데, 캐고 있던 걸 스틸해서 싸움이 일어나거나 채팅으로 시비가 붙는 등, 싸움이 많이 일어난다. 서버를 바꾸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긴 하다. 애초에 싸움에 휘말려서 좋을 게 없으니 말이다.
이제는 거래를 계속 걸어 거래서버에서 거래 자체를 할수 없게하는 사람도 생겨났다.[18] 또한 가다 보면 아주 가끔씩, 아주 소수로 뉴비들을 농락하며 패드립까지 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일부 극성빠들의 경우 펫 시뮬레이터 X의 문제점중 하나인 과도한 현질유도를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개발자가 무, 소과금 유저를 배려 해줘야 할 의무는 없다", 혹은 "유저들을 돈으로만 보는 것은 개발자의 자유다" 등으로 궤변을 털어놓기도 한다. 이를 현실로 따지자면 저소득층은 경제력이 없거나 적으니 국가에서 이들을 구제 해줘야 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과 똑같은 주장으로 최소한의 혜택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배려해주지 않는 것이다.
참고 : 펫 시뮬레이터 x 에서 유저들이 일부러 거래할 펫도 없는데 사람 짜증나게 하려고 일부러 거래를 무한 클릭으로 걸어서 거래를 못끄게 해버린다.

4.2. 뉴비 배척

뉴비들을 혐오하는 것 또한 심각하다. 뉴비들의 가치 낮은 펫으로 중고수들은 뉴비들을 계속 피해다니며, 뉴비들을 방해하거나 괴롭히기도 한다. 과금 유저들에게는 더 심각한데, 시작 하자마자 바로 좋은 펫을 구매해서 스테이지를 깨기 때문에 이런 경험이 없는 과금 유저들은 뉴비를 더욱 조롱한다. 심지어 이제는 빅게임즈 측에서 거래섭을 일반과 고수 서버로 나누어 놔서 펫이 좋은게 없고 무과금인 사람들은 굉장한 치욕을 느껴야만 하는 것이다.

4.3. 안티들의 문제

Pet Simulator X!의 일부 안티들도 문제가 하나도 없다는 것은 아니다. 극성까들은 문제점 항목에 있는 영상 등등, Pet Simulator X의 단점 또는 문제점을 나열한 영상들을 보며 "논란 및 문제점 덩어리인 게임을 하는 펫시뮬 유저들이 한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이것은 개발사 문제지 유저들이 한심한게 아니다. 법에 저촉되는 사항이 아니라면 어떤 게임을 해도 문제는 없다. 극단적인 옹호도 혐오도 자제하는 것이 맞으나 이들은 이 사이 선이란 것을 긋지 않고 싸우는 것이 팬덤과 안티 사이의 문제이다.

근데 이 문제, 어디서 많이 본 문제점이다. Adopt Me!같은, Pet Simulator X보다 더 큰 논란들을 터뜨린 게임들, 하다못해 논란이 하나라도 있거나 문제점 좀 많다 하는 게임들이 겪고 있는 문제다. 이들이 일으킨 논란이 누가 봐도 눈살이 찌푸려지는 사건사고라면 그것은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이걸 가지고 유저들을 싸그리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별 말 없이 게임 자체를 즐기는 선량한 유저들까지 욕을 먹는 것이니 비판 수준을 넘어선 혐오는 하지 말아야 한다.

일부 안티들은 보통 해당 게임을 하는 유저들을 무개념 잼민이라고 하나, 본인의 연령도 그다지 높지 않은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유튜버의 영상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그 유튜버의 말만 무조건 믿고 "XX 게임을 하지 마라"고 외치는데, 게임을 떠나는건 개인의 자유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에게 무차별적인 혐오는 그릇된 행동이다. 적어도 순수하게 재미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행동하는 것이 좋다.

5. 공통의 문제

5.1. 과도한 메타 교체 및 파워 인플레이션 문제

주로 잘난체를 많이 하는 고수들에게서 일어난다. 본인의 펫을 자랑하고는 싶겠지만, 모르는 사람 앞에서 자신의 좋은 펫을 보여주며 대놓고 뉴비들을 까고 다닌다는 느낌이 많이 난다. 이것이 심각해진다면 부자 배틀(...)같은 어이없는 싸움을 하는 경우도 있다. 거래를 잘 하지 않는 유저라면 단순히 메타에서 밀린 것일 뿐 후반까지 채용이 가능한, 여전히 좋은 성능을 내는 펫이다.[19] 하지만 이들같은 부류는 "퇴물 펫이네?" 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유저들을 자기 아래로 보는 경우가 있다. 이에 파워를 뒤에 밀어준 것은 Big Games의 너무나도 빠른 메타 변경 때문라는 의견이 존재한다.

산타포우가 신화 펫중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 받았을 때는, 갤럭시 폭스의 가치가 조금 떨어졌어도 성능 자체의 차이는 그저 그랬었다. 좋아봤자 같은 200b ~ 300b 대 라인에서 놀았기 때문. 하지만 이번 글리치 업데이트에서 새로 나온 펫들은 베이직 등급의 펫들부터 b단위로 뽑혀 나오는가 하면, 메타가 바뀐 때에 거의 최강이라 불리우는 다크데몬은 공격력이 T단위로 나오게 되면서 산타와 갤럭시 폭스를 저세상 입지로 바꿔놓았다. 물론 이들의 가치가 많이 떡락했을지언정 여전히 코인 파밍에서는 유용하게 쓸 수 있으나, 공격력이 T단위인 404 Demon이 나올 줄 모르고 산타포를 매우 많이 뽑은 유저들은 어이가 털리는 셈. 실제로 일부 유저들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소소하게 400b ~ 600b 사이의 펫이 등장할 줄 알았다고 하는 유저들도 있었지만... 현실은 공격력이 T단위까지 솟아오르는 괴물이 출시되었다. 거기다 픽셀월드 업데이트로 능력치가 40t~170t짜리 펫도 나왔다.[20] 이런 상태라면 예상하는 이후 행보가 깨져버리고 게임의 메타 교체 및 밸런스 문제가 더욱 심해질 수도 있다. 몇개월 전부터 등장한 하드코어 모드로 인해 기존 펫들은 휴즈를 제외하고 거의 무쓸모가 돼버린, 심지어 다크픽셀데몬 조차 하드코어펫에 밀려난 현재의 상황이 이를 말해준다. 이게 무시할 만한 게 아니라 170,000,000,000,000 (170t)에 1,000,000,000,000 (1t)라는 수를 곱해 무려
170,000,000,000,000,000,000,000,000 (17sx) [21]라는 가공할 만한 펫이 이미 존재는 했었다는 거다. 이후 캣월드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 540t의 공격력을 가진 다크메터 헬리콥터 캣이 등장하는가 하면, 2022년 가을 이벤트를 통해 또 최고 682t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다크메터 칠면조가 등장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780t가 넘는 공격력을 지닌 다크메터 럭키도 등장하면서 앞으로 얼마나 더 강력한 펫이 나올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추세라면 조만간 q단위의 공격력을 지닌 펫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이젠 실제로 출시된 상태. 샤이니 업데이트로 샤이니가 추가되었는데, 이게 일정 확률로 등장하는데 이게 헬리콥터 캣을 샤이니로 뽑아서 샤이니 다크메터 헬리콥터로 만들어 1q가 넘어버리는 미쳐버린 파워 인플레를 달성해버린 것이다. 이게 끝이 아니라, 2022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미세스 클로스, 눈송이 페가수스, 막대사탕 유니콘, 썰매캣 등 샤이니가 아니라도 다크메터 변환시 800~900t가 넘는 괴물급 펫들이 속출하는 판이니 앞으로는 샤이니가 아니라도 q단위 공격력을 지닌 펫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1q를 넘어 버릴 수 있는 괴물이 기어코 등장했는데 크리스마스 업데이트에 처음 추가 된 타이타닉 펫은 확률은 매우 낮게 나오지만[22] 무려 가장 강한 펫의 5배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럭키 도미누스가 950t에 달하는 공격력으로 인해 다음 업데이트에 나올 새로운 월드에서는 우리가 알 수 없는 1q 펫이 등장할 가능성이 거의 확실해졌다. 그리고 그것은 현실이 되었다...

이후 곧바로 낙서 세계의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New 등급인 secret 두들 앵무새를 다크 메터로 만들면 무려 10q라는 최강의 펫을 만들수 있다. 그리고 그 외 magical 등급인 두들 쥐는 무려 2q 이상의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로 인해 몇개월 전까지도 최강자라고 불렸던 다크 픽셀데몬과 다크 헬리쉬 아흘로틀, 다크 헬리콥터 캣등은 이제 진짜로 한물 가버렸다.[23]

머리가 아픈 사람들을 위해 다크메터를 기준으로 정리하자면,
Galaxy Fox(200b)->Santa Paws(360b)->404 Demon(5t) ->Hellish Axolotl(76t)->Pixel Demon(170t)
->Helicopter Cat(540t)->Turkey(680t)->Lucki(780t)->Mrs. Claws(900t), Lucki Dominus(950t)
->Doodle Monkey(4q), Doodle Parrot(10q)[24]
거기에 타이타닉 펫이 샤이니 두들 패럿을 복사하면 무려 실능 125q의 괴물이 탄생하게 된다.
그럼에도 Big Games는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새 시크릿 Doodle Hydra를 출시했는데 이 펫은 일반이 1.7q다
이를 다크메타로 만들면 34q라는 미친 성능이 나온다 물론 어디까지나 이론상이지만 샤이니로 만들면 85q의 성능을 가지고, 이 녀석을 타이타닉으로 복사하면 425q라는 전 펫들 다 씹어버리는 초강펫이 탄생한 것이다.
여기까지 장문의 글을 읽어 봤다면 알겠지만 펫시뮬은 계속해서 매 업데이트마다 몇 배, 또는 몇십 배씩 강해지는 펫을 내놓아 그걸 얻느냐 못 얻느냐의 차이가 점점 커져가고 있다. 너무 비싼 패스와 펫들에 말도 안 되는 확률과 가격의 알. 요즘엔 휴즈펫 장치가 생기기는 했지만 이도 현질로 사는 한정펫을 사용해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새로 들어온 뉴비들은 후원을 받지 못하면 많은 시간을 들여 해야 한다.
이마저도 도그 월드 업데이트로 한번에 두 배 성능(66q-->130q)인 mythical 펫이 나와 새 기록을 갈아치우고 샤이니로 만들면 300q가 넘는 펫이 나오는데, 이쯤 되면 뉴비들은 이게 뭔 단위인지도 모르고 그냥 하기도 한다
물론 도그 월드도 secret 펫이 존재하는데 이 펫은 기본 320q, 샤이니 800q인 성능이 나와 이미 타이타닉으로는 각각 1.5qt, 4qt 달성, 곧 있으면 타이타닉이 아닌 깡 공격력만으로 1qt를 달성할 수 있는 펫이 나올 것이라고 사람들은 확신한다.
단 2년이 안되는 기간동안 이렇게 된 것이다
그마저도 2달만에 7월 23일자 업데이트로 mythical 펫이 깡 300q, 샤이니 750q를 달성해버린다.물론 이 중간에 240q 펫이 나오긴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심각한 인플레이션이다. 심지어는 여기에도 시크릿 펫이 존재하는데 이는 일반부터 700q, 끝내 샤이니로 1Qt를 달성해 버리고 말았다.

5.2. 너무나도 부족한 컨텐츠

제일 심각한 문제 중 하나다. 컨텐츠가 부족해도 너무 부족하다. 이 게임의 컨텐츠는 코인 벌기, 펫 뽑기, 지역 잠금 해제밖에 없다. 레인보우 펫 같은 진화 시스템도 있지만 그것도 펫을 뽑아야 한다. 결국 컨텐츠가 너무나도 부족해 유저들은 쉽게 질리게 된다. 이제 거의 거래 게임이 되버렸다..[25]

5.3. 확률 관련

만약에 최대 5종류의 펫을 얻을 수 있는 뽑기가 있다고 치면 가장높은 확률이 70% 두번째로 높은게 30%인 경우가 있다.
그러고 나머지 3종류는 ??로 가려버려서 확률이 제대로 안써져있다는걸 가려버린다.
예를 들어, 펫시뮬 스폰 월드에 마지막 에그는 확률이 각각 43, 43, 13, 0.13, ?? 종류가 있는데 ?? 펫을 제외 모든 펫의 확률을 더하면 99.13퍼센트로 가장 강한 펫이 0.87퍼센트라는 말이 되는데, 이는 펫시뮬X가 확률을 버림을 해버렸다는 것이다.

6. 로얄티 의존

이 게임의 인첸팅 시스템 중 히든 인첸트라는 것이 있는데, 이 중 royalty 라는 것은 좋은 능력이란 능력은 싹 다 들어간[26] 최고의 인첸트라 감히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문제는 사람들이 로얄티만 편애하는 상황이 생겨서, Galaxy Fox, Santa Paws같은 펫들이 로얄티 하나 붙으면 다이아를 더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경우도 있다. Tower Defense Simulator의 엑셀러레이터 편향과 비슷한 경우다. 물론 전자는 엑셀러레이터 없이도 끼워주는 파티를 찾으면 해결되겠지만 Pet Simulator X!는 로얄티가 붙어있지 않으면 자신이 받는 재화도 급감하기에 문제다.[27]

7. 복사 버그 문제

이 게임 역시 복사 버그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데, 펫 복사 버그는 대부분 휴즈펫 위주로 되어 많은 유저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28] 다이아 버그는 로블록스 상점 디코 같은 곳을 가면 현금으로 다이아를 거래 하는걸 볼 수 있다. 또한 천원에 250억~400억 젬이라는 가격으로 값이 매우 싸기에 사는 사람들이 많다.[29][30] 개발자가 이를 막아도 또다른 복사 버그가 계속 생겨나고 있는 것도 문제.[31]

제일 문제는 이렇게 잃어버린 펫과 다이아몬드는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본인이 사기를 당하고 잃어버린 재화는 본인이 다시 메꿔야 한다.[32] 요새는 복사버그가 많이 사라졌다.

8. 결론

전작 Pet Simulator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게임인데다가 왜 순위권에 올라가 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는 평가가 점점 늘고 있다. 또한 무개념 저연령층 유저들이 모여 저연령층 유저들이 많이 하는, 흔히 잼민겜 인식이 생겨버린 Adopt Me!처럼밖에 보이지 않는다. 과도한 과금 정책, 매 시즌마다 뒤틀리는 밸런스 등등 이미 게임은 여러 방향으로 삐걱거리고 있다.

또한 NFT 도입 논란으로 인해 게임 자체는 재미있다고 옹호해 주는 사람들도 NFT 도입 논란은 비판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명백한 Roblox 내에서의 규칙 위반 행위이기 때문이다. 결국 끄려는 사람은 많은데 자주 점화되는 탓에 언제 터질 지 모르는 시한폭탄인 셈이다.

게다가 이 게임 하나로 Big Games가 초심을 잃었다는 말도 많다. 과거 Big Games는 BIG Paintball!, My Restaurant!, Build and Survive! 등의 재미있는 게임으로 유저들에게 좋은 인식을 심어 준 바 있으며, 문제점 투성이라 하는 Pet Simulator 시리즈 자체도 1은 한때 엄청난 인기를 누렸으며, 2 또한 빨리 망했더라도 많이 나올때 동접자 500명은 넘기는 게임이다. 이 문서의 주인공인 Pet Simulator X!는 말할 것도 없는데, 이렇게나 Roblox 내에서 많고 훌륭한 인디 게임을 보유하고 있는 그룹이 NFT 도입 논란 들을 터뜨리며 다니고 있다는 점에서 유저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많다.

물론 상술한 게임들 또한 문제점, 의혹, 논란이 하나도 없는 것은 아니다. Big Paintball!의 경우 Mad Paintball 시리즈 표절 의혹이 있었고, 당장 My Restaurant!는 표절 의혹과 Roblox TOS 위반 논란이 있었다.[33] 그러나 Big Games는 몇 년이 지나도 달라진 게 없는 걸 보여주었으며, 재미라도 듬뿍 주었던 전 작품들과는 달리 양산형 + 늘어난 현질 유도 등의 비판거리 + NFT 도입 논란이라는 3연속 병크를 터뜨리는 등 나아지는 모습은 커녕 시리즈 자체의 문제점과 기존 문제점들만 악화되어가고만 있다. 게다가 어떻게든 이를 쉴드 쳐주는 사람들도 결국에 NFT 도입 논란, 확률 표기 등의 관련 문제는 쉴드 쳐주는 데에 손을 뗀지 오래다. 결국 이 논란들로 인해 본인들의 팬들 조차 Big Games를 도와 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8.1. 동접자 감소

파일:pet decrease.png
왼쪽은 아홀로틀 업데이트 때이고, 오른쪽은 2022년 5월 중반 때이다.[34]
2022년 4월 까지는 동접자가 100K 이상으로 유지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5월부터 동접자가 상당히 감소하기 시작해 현재는 동접자가 20K 대까지 와버린 상황이다.

동접자가 줄어든 이유는 간단하다. 상술된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있지만 가장 큰 원인들은, 과금 유도 정책, 가치 높은 펫의 희박한 확률, 똑같은 업데이트로 컨텐츠의 반복, 퇴물이 되는 과거의 펫이다. 이로 인해 유저들은 피로감과 지루함으로 게임을 떠나게 되고, 다른 게임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다른 시뮬레이터 게임처럼 초반에는 인기가 있다가 나중에는 인기가 식어든 흔한 현상이라고 볼수 있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몇년동안 5개월마다 업데이트 없데이트라 해도 문제없을거같다 여서다.

최근 아무 알이나 까면 신규 휴즈 펫을 일정 확률로 주는 가챠 업데이트[35]를 8일동안 진행해 동접자는 다시 100K 대로 올라갔으며 이후 하드코어 모드로 다시 200K 대로 올라갔다. 하지만 그뿐일뿐 꾸준히 추락해 하위권에 머물면서 사실상 2편과 같은 길을 걷게 되었다.

하지만...

최근 펫시뮬X가 2주일마다 대형 업데이트를 선언하며 동접자가 엄청나게 뛰었다. 그러하여 펫시뮬X의 2차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현재도 1주일마다 대형 업뎃을 하며 엄청난 동접자를 유지한다.[36][37]
그러나.......
2023년 중반이 된 지금은 격주 업데이트에 걸맞은 풍부한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서 업데이트를 해도 동접자 10만을 넘기지 못하는 날이 많아졌다. 심지어는 동접자가 3만까지 내려가면서 더욱 더 미래가 암울해졌고 Yeet a pet! 업데이트를 끝으로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있다. 간간히 무료 휴즈, 할로윈 업데이트 등을 하고 있지만 동접자는 예전만큼 위력을 발휘하지 못해 10만을 피크로 이벤트가 끝난 뒤에는 1~2만의 동접자를 보인다.
이것이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빅 게임즈에서 2023년 12월 2일 Pet Simulator 99 이라는 신작을 출시한다.
하지만 꼭 반응이 좋지만은 않으며 초반 동접자 관리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

[1] 영상내 호버 보드 스킨 이벤트에서 호버 보드 자체는 안준다고 나오나 실제로는 호버보드를 지급했다. 물론 과금으로 얻는 호버 보드 보다는 성능이 하위호환이다. 유튜버도 잘못된 정보인걸 깨닫고 고정댓글로 표시해놨다.[2] 이름은 Huge Blue Balloon Cat(거대한 파란색 풍선 고양이) 이다. 능력치는 ??? 이고 값어치는 21조 다이아 정도 된다.[3] 예시로 호버보드가 있는데 월드를 재빠르게 이동하기 위해 호버보드로 이동하는 것이 편하다. 그러나 호버보드를 사용하려면 250 로벅스는 필수이다. 단, 하드코어에 가면 이 문제는 사라진다.[4] 현금으로 7500원 정도 되는 돈이다.[5] 크리스마스 당시에는 65%로 과금 없이도 충분히 뽑는 일반 펫을 줬으며 5%로 크리스마스 휴즈 캣이 나오긴 했지만 그보다 가치가 훨씬 높은 휴즈 산타 펫을 0.5%에 줬었다(...)[6] 그렇다면 50번 뽑을 때 1번이라는 수치가 나오는데, 400로벅스 x 50이 20000로벅스 즉, 약 36만원의 매우 큰 거금을 들이면 나올지도 안 나올지도 모르는 휴즈펫을 얻을 수 있다.[7] 하지만 로벅스 펫들은 대부분 가장 강한 펫의 능력치의 효과를 받음으로 파워 인플레를 걱정할 필요는 별로 없다.[8] 한정펫들은 거의 다 가치가 올라 500억 이상이 된다[9] 예시를 들자면 아홀로틀 업뎃으로 인한 다크데몬의 떡락과 비슷하다. '''그런데 지금은 픽셀 업뎃으로 인하여 다크헬리쉬가 떡락했다... 왜냐하면 다크픽셀데몬이 다크헬리쉬의 두배 성능이기 때문.[10] 심지어 이자는 최근 막혔다.[11] 은행 이자 기능을 악용하는 유저들이 있어 Preston이 은행 이자를 완전히 없에버렸다.[12] 이전에 4500 Robux를 지불하고 받는 다이아몬드는 11,750,000개 다.(...)2022 크리스마스 업데이트 접속 보상이 300,000,000인데 현질해서 다이아를 사는 것이 30분의 1만큼이다(...) 지금은 50b가 되었지만.[13] 근데 어차피 로블록스는 신고가 제대로 안먹힌다...이것이 펫시뮬X의 거짓신고 방지능력[14] 흔히 말하는 복사펫 등..[15] 그러니까 거래할 때 다이아를 입력해놓은 걸 까먹고 그냥 거래해서 다이아를 버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16] 하지만 현재도 부계정 양산으로 거래 평점을 피하며 사기는 치는 경우도 있다.[17] 사실 이게 펫시뮬레이터X의 운영과 업데이트등을 보면 저연령층이 유입되도록 만들어놨고, 이로인해 무개념 저연령층도 자연히 늘어나는 것이다.[18] 거래섭을 가면 펫이 많은 사람들은 거의 거래를 막아놓는다.[19] 애초에 Pet Simulator 계열의 게임들은 거래가 목적이 아닌, 펫들과 함께 맵을 다니며 코인을 캐고, 더 좋은 펫을 구매하는 게임이다.[20] 한마디로 메타가 서너달 사이 갤럭시 폭스-산타 퍼즈-404 데몬-헬리쉬 아홀로톨 픽셀 데몬 순으로 변경되었다. 능력치 차이는 200b-350b-5t-75t-170t 순으로 각 펫 간에 차이가 상당히 심하다.[21] 당연히 이후 업데이트로 패치되었다.[22] 무려 10억분의 1 확률이다....[23] 예전 헬리쉬 아흘로틀이 최강일 때는 다크 메타 1개에 잘 하면 1b에도 팔렸었는데 이게 웬걸, 이젠 준다 해도 받지 않는다.[24] 이 펫이 두들 몽키보다 능력치가 더 높지만, 시크릿 등급인데다 물량이 충분히 풀리지 않아서 아직은 두들 몽키가 대세다.[25] 이때문에 게임의 게임성 자체를 비판하는 안티들도 생겨났다[26] 데미지 증가,벌리는 돈 증가,속도 증가 등[27] 그러나 요새는 휴즈가 아주 많이 풀려서 Best Friend 인첸트가 있는 펫 아니면 아무리 데미지가 q단위가 넘더라도 로얄티가 붙던 말던 비슷하게 팔린다.[28] 이를 악용해 복사버그된 펫을 거래하는 사람도 있다.[29] 로벅스로 사면 2700~3600로벅스 정도 된다.[30] 참고로 현금으로 다이아 같은걸 사는것, 일명 현금거래는 로블록스 규정을 위반하는 행위이다.[31] 그나마 요즈음에는 복사펫이 많이 사라졌다.[32] 개발자에게 증거 자료를 내도 딱히 조치를 하지 않고 그저 사과? 같은 말만 한다.[33] 표절 의혹 같은 경우 Tower BattlesTower Defense Simulator의 관계를 생각하면 편하지만 Roblox TOS의 경우 규정 위반이다. 실제로 My Restaurant 문서에도 적혀있듯 TOS 위반 논란은 게임 이미지를 깎아먹었다.[34] 아홀로틀 업데이트 시점 3달 정도 지난 시기이고 즉, 업데이트로부터 얼마 안된 시기이다.3달 없데이트가 짧은 펫시뮬의 없데이트도 신기하다 동접자가 얼마나 감소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좋아요 비율도 1% 감소했다.[35] 휴즈 헬락[36] 최근에도 적으면 10만, 순간적으로 100만을 넘기기도 한다[37] 하지만 좋아요 비율은 1% 더 줄었다.(아마도 사람이 늘어서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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