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는 러시아어 버전
1. 개요
1997년 7월 12일에 방영된 The Adventures Of Paddington Bear의 다섯 번째 에피소드이다.2. 줄거리
그루버 씨가 자신이 쓰고 있는 책에서 스모에 대한 지식을 얻기 위해 패딩턴과 함께 일본에 있는 스모 학교를 방문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이 둘은 내부를 둘러보다가 스모 선생인 오카야타가 이들을 맞이해 준다.패딩턴은 자신의 이름과 함께 페루에서 왔다고 소개했고,오카야타 씨는 패딩턴의 가방을 들어주면서 따라오라고 한다.[1]그루버 씨가 결국 패딩턴은 스모선수가 되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이 아니라 자신의 책을 쓰기 위해 도와주러 온 것이라고 설명을 한다.
3. 에피소드 내 등장인물
- 오카야타 선생
이후 패딩턴과의 대결에서 상대 선수였던 히로시가 지자 자신이 져서 기쁘냐고 묻는 히로시에게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인 인간성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해준다.
- 히로시
[1] 아마도 스모를 하기 위해 패딩턴이 들어온 것이라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2] 일본어로 프로 스모 선수들[3] 이게 우리나라의 씨름과는 상황이 다른데, 씨름 형태의 경우 전투 중 말에서 떨어지면 거의 죽음이 되는 상황이지만 섬나라인 일본의 경우에는 배에서 떨어지면 익사해서 죽기 때문에 스모에도 이러한 형태가 적용된 것이다.[4] 아까전 패딩턴이 문풍지를 뚫고 들어간 곳에 있었던 스모 선수[5] 영상의 시간을 세보니 2초가 맞다!!!!![6] 그것도 상대가 들어올려 밖으로 떨궈버렸다.[7] 이 때 오카야타 씨와 함께 있던 그루버 씨도 놀란 상황이었다.[8] 그루버 씨는 놀라서 경기 상황을 보는 것을 멈춰버렸다.[9] 패딩턴은 거의 삽질 수준으로 땅을 파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