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23 04:36:30

Ogrish Collection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olbgcolor=#000><colcolor=#fff> Ogrish Collection
파일:OgrishCollection.png
[1]
장르 쇼큐멘터리
제작자 Ogrish[2]
1. 개요2. 내용
2.1. Vol. I2.2. Vol. II2.3. Vol. III2.4. Vol. IV2.5. Vol. V2.6. Vol. VI

[clearfix]

1. 개요

지금은 폐쇄된 오그리쉬 닷컴에서 만든 쇼큐맨터리 믹스테이프 영화.

2. 내용

Vol. I부터 Vol. VI까지 총 6편이 존재하며 각각 분량은 2-3시간을 상회한다. 안에는 오그리쉬발 각종 고어 영상, 끔찍한 영상들이 들어있다.

2.1. Vol. I

총 200 클립이 들어있으며 영상의 길이는 총 2시간 47분.
120여개의 고어물과 20개의 동물학대, 그리고 폭력적인 영상과 역겨운 영상이 섞여있고 화질이 몹시 구리다.

표지는 남자의 얼굴이 턱부터 코 윗쪽까지 터져 피범벅이 된 사진이며 절검단에서 모터사이클 남자로 불리는 사진이다.

[상세 내용 펼치기 · 접기]
첫 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1993년 10월 27일 쿠웨이트에서 에어쇼 도중에 두 헬리콥터가 충돌하고 추락하는 영상이다.

카메라가 두 헬리콥터가 비행하는 모습을 비추고있다. 그러다가 갑자기 두 헬기의 프로펠러가 서로 충돌하고 두 헬기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 직후 뒤에 있던 헬기는 바로 땅으로 곤두박질치면서 폭발하고, 남은 헬기는 꼬리가 떨어지더니 인근 건물 쪽으로 충돌하려고 한다. 그러자 그 광경을 지겨보던 사람들이 급하게 도망치기 시작하면서 영상은 끝난다.

두 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중국에서 의사들이 머리에 얼굴이 두 개나 있는 한 환자[3]의 모습을 살펴보는 영상이다.

환자가 의자에 앉아있고 그 주변에 세 명의 의사들이 그의 얼굴을 살펴보고 있다. 그후 남자의 얼굴을 클로즈업하더니 남자의 머리에 있는 두 얼굴들이 동시에 여러 표정을 짓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끝난다.

세 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한 도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도로에 한 트럭이 있고 그 뒤로 한 여자가 도로를 가로질러 지나가고 있다. 그러다가 차 한 대가 여자를 그대로 들이박아버린다. 다행히도 여자는 살아있었고 한 남자의 부축을 받으면서 일어난다.

그후 화면이 전환되고 또 다른 도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에도 한 여자가 도로를 건너다가 한 차에 치여서 쓰러진다. 이후 사람들이 그 주변에 모여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끝난다.

네 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스페인-프랑스 국경지대 인근 절벽에서 구조 작업을 실패하는 영상이다.

절벽 골짜기에서 안전모를 쓴 여러명이 모여있다. 그러다가 골짜기에서 두 남자가 로프에서 같이 떨어지더니 절벽에 몸을 여러번 부딪히면서 땅으로 떨어진다. 그후 계속 바닥에서 몸을 구르다가 겨우 멈춘다.

그후 다른 구조대원이 두 명한테 다가가있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끝난다.

2.2. Vol. II

두번째 영상 역시 200클립이 들어있으며 길이는 총 2시간 47분 15초.
106개의 고어물과 21개의 동물학대, 그리고 포르노 영상과 폭력적인 영상들이 섞여있고 화질이 1에 비해 더 구리다.

표지는 여성이 기차 선로에서 나체로 머리가 터지고 두동강난 사진이다.

[상세 내용 펼치기 · 접기]
첫 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한 놀이공원에서 자이로드롭이 허공에서 멈춰있다. 구조대원들이 사람들을 구조하려는 순간 자이로드롭이 그대로 떨어지면서 두 명의 사람도 같이 추락한다.

그후 몇초동안 사고 장면을 반복해서 부여주더니 부상자들을 구급차에다 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끝난다.

해당 영상은 한국 영상으로 2004년, 충남 서천 리버사이드 파크에서 벌어진 사고를 촬영한 영상이다. 다행히도 사망자는 없었다.

두 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케네스 비글리 피살 사건 당시 납치된 세 명의 인질을 심문하는 영상이다.

영상 초반에 유일신과 성전의 오프닝이 나오면서 시작한다. 총이 겨눠지고 있는 채로 눈가리개를 한 인질들이 차례대로 자기소개를 한다. 그후 뒤에 있던 복면을 쓴 남자가 성명문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끝난다.

2.3. Vol. III

마찬가지로 총 200클립이 들어있으며 길이는 약 3시간
144클립의 고어물과 스캇물, 포르노등이 섞여있다.

표지는 남성이 기차선로에서 사지가 분해된 사진이다.

2.4. Vol. IV

이번엔 219클립이 들어있고 길이는 약 3시간 이상
111개의 고어물이 있고 11개의 동물학대, 96개의 폭력적인 클립이 들어있다. 한국 관련 영상인 광주시 금남로 버스기사 폭행 영상과 김선일 피랍 사건 영상도 포함되어있다.

표지는 머리와 사지가 없는 남성의 사진이다.

2.5. Vol. V

총 226 클립이 들어있고 길이는 약 2시간 이상
71개의 고어 클립과 144개의 폭력적인 영상 그외 잡다한 클립으로 구성되어 있다.

표지는 머리 왼쪽이 터져 피가 흐르고 있는 사진이다.

2.6. Vol. VI

총 180 클립이 들어있고 길이는 약 3시간
60개의 고어 클립과 100개의 폭력적인 클립, 10개의 동물학대와 그 외 잡다한 클립으로 이뤄져 있다.

표지는 죽은 여성의 시체인데 머리 가죽이 벗겨져 두개골이 보인다.


[1] 너무 잔인하여 모자이크 & 흑백처리[2] 오그리쉬 웹사이트 직원이 편집하고 게시하였다.[3] "창자핑"이라는 이름의 남자로 40대가 되었을 때 두 번째 얼굴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고향으로 돌아가 남은 여생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