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5-30 04:15:48

ODIOUS TRIDENT

파일:attachment/ODIOUS TRIDENT/TRIDENT.gif
이름 ODIOUS TRIDENT
크기 317.6ft (96.8m)
모티브 개복치
출연작 다라이어스 외전
관련 보스 HEAT ARROW[1]
BIG MERMAN[2]
HP 1,500

1. 설명2. 설정3. 공격 패턴
3.1. 1 페이즈3.2. 2 페이즈3.3. 3 페이즈
4. 엔딩


1. 설명

다라이어스 외전의 보스
{{{#!wiki style="margin: 0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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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1 GOLDEN OGRE(A)
스테이지 2 ANCIENT DOZ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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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MILION CORONATUS(W)
HYSTERIC EMPRESS(X)
ODIOUS TRIDENT(Y)
CURIOUS CHANDELIER(Z)
STORM CAUSER(V')
}}}}}}}}} ||

파일:ODIOUS TRIDENT 등장.png 파일:ODIOUS TRIDENT 인게임.png

다라이어스 외전 최종 스테이지의 Y존 보스.

정글 안쪽에서 숲을 가르며 무지개와 함께 등장하는 보스. 등장 시에 머리의 덮개를 열어 가려진 눈과 이마의 보석을 드러내는 일종의 변신을 행하는 게 특징. 또한 언덕 너머에서 부상할 때 쓰이는 추진 장비가 분리되면서 땅에 떨어져 폭발하자 열대우림의 배경이 순식간에 화재에 휩싸이는 연출도 눈여겨볼 만하다.

대형 버니어를 통한 화염 공격이 압박적이지만, 비트 분리 공격도 조심해야 할 패턴이다. 그래도 공략법만 안다면 최종 보스 중에서도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은 편.[3] 풀파워로 해도 무리없이 가능하지만 약점부위가 다른 보스들에 비해 작은 편이라 빠른 클리어를 원하면 풀파워 -1로 하는 게 좋다.

2. 설정

개복치를 본떠서 변형한 전투모함이며, 대구경 부스터로 인해 높은 기동성을 지녔다.
소형 개복치를 방출하는 것 외에도, 유도 전사정 레이저포도 두문 내장되어있다.

-다라어이스 오디세이 공식설정자료집 캐러애니판 34쪽.

3. 공격 패턴

3.1. 1 페이즈

파일:ODIOUS TRIDENT의 버니어 분사.png
  • 1. 대형 버니어 분사. 실버 호크를 주시하고 있다가 거대한 불꽃을 분사하면서 화면 바깥으로 벗어나고, 이후 뒤에서 한번 더 버니어를 분사시킨 뒤, 돌아올 때 새끼 개복치를 소량 깐다. 화면 바깥으로 벗어날 때 위치만 파악해서 떨어진다면 그다지 어렵지는 않은 공격.

    정면에서 1차 분사할 때 화면 맨 밑 Or 맨 위로 피하면 되지만, 문제는 실버 호크보다 ARM의 판정이 더 큰 탓에 무조건 1회분의 대미지로 내구력이 깎인다.[4]
파일:ODIOUS TRIDENT의 비트.png 파일:ODIOUS TRIDENT의 비트 파괴시.png
비트 패턴 비트 파괴 시
  • 2. 아가미 밑쪽에 달린 첫 번째 비트를 분리. 처음엔 한번씩 방향을 훑어쏘다가 실버 호크를 주시하여 레이저 포를 연사한다. 역시 위치만 잘 맞춘다면 힘들지는 않다.
    • 2b. 해당 비트를 파괴 시, 버니어가 나오는 부분에서 숏 레이저를 탄막과도 같은 양으로 난사한다. 탄량이 많고, 탄속도 상당히 빨라서 봄 없이는 노 대미지로 피하기가 어려워진다. 단숨에 난이도가 폭증되기 때문에, 하술할 쌍발 비트는 몰라도 이 비트만큼은 절대로 파괴하지 말 것.

파일:ODIOUS TRIDENT의 분리 패턴.png
  • 3. 몸을 2개의 파트로 분리한다. 이 상태에서 각자 따로 이동하는데 머리 쪽은 90도로 꺾어서 유도하는 미사일을 3발씩 발사하고, 머리 부분이 실버 호크와 가로축이 마주치면 뒤에서 레이저 탄을 2발씩 연사한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합쳐진다.

3.2. 2 페이즈

어느 정도 대미지를 주면 이하의 패턴이 추가된다.
  • 4. 화면 앞 쪽으로 이동했다가 복부에서 스프레드형 미사일을 한 발씩(총 3번) 날린다. 이 미사일을 제때 요격하지 않으면 4발 -> 8발로 넓게 퍼져가면서 조그만 폭발을 일으킨다. 거기에 더해 알도 까놓는데, 알을 건드리면 맷집 높은 새끼 개복치로 변해 천천히 실버 호크를 따라간다.
  • 5. 두 번째 비트를 분리. 고속 레이저 탄을 2갈레로 쏘며, 뒤로 피하면 다소 느린 소적탄을 2발씩 쏜다. 하필 보스 바로 앞에서 비트가 날아오기 때문에 정면에선 고속탄을 피하기가 매우 어렵다., 쌍발 비트가 나왔다 싶을 때 재빨리 뒤로 피하거나, 봄으로 넘길 것.
    • 5b. 쌍발 비트 파괴 시, 보라색 호밍 레이저를 8발씩 쏜다. 적어도 쌍발 비트의 공격보다는 쉬워진 추가 패턴.
  • 6. 패턴 4처럼 스프레드형 미사일을 날리지만, 알 까는 대신에 머리 위에서 미사일을 꺼내 3발씩 발사한다.

3.3. 3 페이즈

체력이 약 40% 이하로 남으면 추가되는 패턴.

파일:ODIOUS TRIDENT의 알까기 패턴.png
  • 7. 알 까기. 다른 공격을 같이 쓰지 않고 오로지 제 자리에서 천천히 움직이면서 알만 까지만, 뿌리는 알의 양이 많아져서 막 공격하다보면 알들이 수많은 새끼 개복치로 변해 플레이어를 구석에 몰아 덮친다.

    그나마 이속은 느려서 한쪽으로 유인만 잘하면 새끼 개복치 떼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다. 연사 버튼을 이용하면 화면에 개복치들로 덮치기 전에 청소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 8. 후방에서 대형 버니어를 기습 분사. 이를 3차례 반복한다. 초반에 사용했을 때보다 난이도가 어려워졌다.
  • 9. 동체 중앙에 달린 작은 지느러미 파괴 시, RISK STORAGE의 것과 동일한 전기볼을 4개 발사해 실버 호크를 추적한다.[5]

4. 엔딩

파일:attachment/ODIOUS TRIDENT/32.gif
나무를 불태우고 파괴하는 적도 실버 호크의 활약에 격추됐다.
착륙한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생각지도 못한 원주민들의 환영이었다.
격추한 적은 이들에게도 공포의 상징이었던 것이다.그것을 쓰러뜨린 두 사람은 그들에게 영웅이었다.
일족을 대표해 수장은 두 사람에게 감사를 표하고 용기 있는 자를 나타내는 장식품을 선물했다.
숲에 진정한 평화가 찾아온 것이다.

이 보스를 클리어할 경우 스타워즈의 패러디로 보이는 듯한 엔딩이 나오는데 모든 엔딩중에서 이 루트의 엔딩에 제일 힘을 쏟은 듯하다.


[1] 슈퍼 다라이어스 2에 등장하는 Z존, Z'존 보스[2] GB판 사가이아의 오리지널 보스[3] 보통 이 보스로 끝나는 ABEINSY 루트는 클리어를 목표로 하는 초심자에게 해볼 만한 코스이기도 하다.[4] 요령이 있다면 오디어스 트라이던트를 타이밍 맞춰서 화면 맨밑으로 유인하면 된다. 이 경우엔 버니어는 보스가 제 자리로 돌아올 때까지 도중에 안끊고 계속 지속되지만, 방어막이 까이지 않으면서 피할 수 있다.[5] 이 패턴은 남는 체력과 상관없이 특정 파츠 파괴시 추가되지만, 이쯤되면 보스의 체력이 적어져있을 것이기에 여기에 서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