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dj TAKA. 보컬은 Sana.2. 가사
3. beatmania IIDX
| 장르명 | TRANCE 트랜스 | BPM | 150 | |||
| 전광판 표기 | NO BORdER |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 싱글 플레이 | 6 | 589 | 10 | 1013 | 12 | 1895 |
| 더블 플레이 | 6 | 592 | 10 | 1075 | 12 | 1953 |
- 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아케이드 수록 : 30 RESIDENT ~
3.1. 싱글 플레이
| beatmania IIDX/비공식 난이도표(싱글 레벨 12) 하드 게이지 지력 D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margin-bottom: -15px;" | 처리력 | |||
| AA | ALBIDA | Beat Radiance(L) | Broken | |
| Carry Me Away | Catch Our Fire! | Concertino in Blue | dAuntl3ss | |
| Double Dribble | Drastic Dramatic | DRUNK MONKY | EVANESCENT | |
| FIRE FIRE | frequent | Highcharge Divolt | Liberation | |
| Matt Silver | No Border | oratio | Pārvatī | |
| Persephone | Please Welcome Mr.C | RAIN | Rampage | |
| Rave Cannon | Rave Patroller | SOLID STATE SQUAD | SpaceLand☆TOYBOX | |
| spiral galaxy(L) | Summerlights(IIDX Edition) | The Least 100sec | The Sampling Paradise | |
| Thunderbolt | TIEFSEE | Todestrieb | True Blue | |
| V | VANESSA | Ypsilon(L) | ZZ | |
| 九尾狐夜行 | 終焔のClaudia | 少年A | 電人、暁に斃れる。 | |
| 刃図羅 | ||||
| 개인차 | ||||
| eRAseRmOToRpHAntOM | Fire Beat | ICARUS | Innocent Walls | |
| one or eight | TROOPERS | 桜 | ||
SPA 영상
전형적인 dj TAKA식 패턴으로 AA와 비슷한 양상을 띠지만 폴리리듬으로 이루어진 즈레 섞인 발광이 스크와 함께 쏟아지는 구간이 두세 차례 등장한다. 이외에도 채보 전반에 즈레가 산재해 있어서 스코어링 난이도가 의외로 높은 편.
3.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3.3. 아티스트 코멘트
| Sound / BEMANI Sound Team "dj TAKA" 30번째의 고비가 되는 이번 작품입니다만, beatmania IIDX가 있어서의 지금의 나이기 때문에, 감사의 생각등, 여러가지 생각을 너무 많이 하면 빠질 것 같아서, 너무 부담없이 평소와 같은 일을 하려고 내 안에서 자연스럽게 솟아나는 멜로디를 형상화했습니다. 제작 중에는 그 악곡을 여러 번 반복해서 들으면서 세세한 부분을 채워나가는데요. 궁극적으로 듣다 보면 보컬 라인의 가이드로서 울리는 기계적인 멜로디가 누군가의 목소리로 재생될 수 있습니다. 이 현상이 일어나면 그 멜로디를 최고의 형태로 연주해 주는 것은 그분이다, 라고 확신할 수 있는 순간이었고, 예외 없이 이번에도 그 일이 일어난 Sana 씨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고비이기 때문에 연고가 있는 분에게 라고 특별히 의식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보컬리스트씨와 10년 레벨로 오랜만에 콜라보하면 "있다 있다"는 것이, 목소리나 음역이 바뀌어 버려서, 옛날의 이미지 그대로 만들면 갭이 생겨 버리는 일도 드물게 있습니다만, Sana 씨는 목소리도 음역도 저역에서 파르셋까지 모든 것이 그때 그대로였고, 사전에 이미지한 대로 테이크를 올려주셨습니다. 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녹음은 완전 원격으로 뵙지 못하고 바람처럼 노래하는 모습을 볼 수가 없었는데요. 발사 등으로 자주 함께했던 그 시절처럼 다시 모두 와글와글 마실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 Visual / Minako Endo 셀프 오마주+지난날에 그 시절 영상을 오마주하면서 만들었어요. 모두가 평등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