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7-03 07:20:52

Naye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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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and Click Adventure 1080 Nayelin
<colbgcolor=#F8FFF9,#F8FFF9><colcolor=#566172,#566172> Nayelin[1]
나예린
파일:나예린 프로필 사진.jpg
다른 이름 NatyelinC, OceanLikeSunn 등등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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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2007년 1월 19일
데뷔 2025년 11월 3일 EP 'I Wish the Summer Night I Died Would Never End'
레이블 6v6 Recordings
링크 파일:Bandcamp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link_tree.svg

1. 개요2. 디스코그래피3. 여담

1. 개요

||<tablebordercolor=#F8FFF9,#F8FFF9><tablebgcolor=transparent><bgcolor=#F8FFF9,#F8FFF9><tablealign=left> ||
나예린(Nayelin)은 피아노를 중심으로 앰비언트, 뉴에이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해 작업하는 대한민국의 음악가이자, 자연·우연·순수성의 경계를 넘나들며 소리를 채집하는 현대음악가이다.

서정적인 선율과 몽환적인 음향 위에서 여름의 잔상과 고독, 삶과 죽음 사이의 흐릿한 감정을 풀어내는 한편, 소리가 과연 소리 자체로 존재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음악 안에서 끊임없이 탐구한다. 표현보다 여백을, 설명보다 인지적 충격을 중시하며, 듣는 이가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자유롭게 투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낸다.

미니멀리즘의 반복 구조와 우연성 기법, 그리고 즉흥적 사고를 바탕으로 음이 무엇인가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소비되는 것을 거부한다. 대신 지금 이 순간에만 존재하는 음악을 지향하며, 소리 그 자체의 현존을 드러내고자 한다. 나예린의 음악은 어딘가를 향해 고조되거나 명확한 결말에 도달하지 않은 채 그저 존재한다. 그리고 그 존재 안에서 청자는 저마다의 시간과 감각, 현존을 경험하게 된다.

현재 나예린은 EP 작업을 통해 자신의 문화적·대중적 음악 자아를 펼쳐 보이는 동시에, 정규 앨범에서는 보다 실험적이고 예술적인 음악 자아를 탐구하며 폭넓은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6v6 Recordings


대한민국의 음악가.

2026년 6월 11일 6v6 Recordings에 합류하였다.

2. 디스코그래피

정규
믹스테잎
  • VapOrsEx (2026.5.2)[2]

EP
싱글
  • Free/indeterminacy=nature (2025.12.26)
  • Untitled Summer Piano Improvisation (2026.5.10)[3]

3. 여담

  • 어릴 적에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고 한다. 할머니는 나예린을 그 자체로 사랑해주었으며, 할머니와의 좋은 추억 또한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한다.[4] 그러다가 부모님과 함께 살게 되었는데, 부모님이 오랜 기간 동안 가정 폭력을 저지르고 있는 모양이다. 예전 그의 일기들이나 I Wish the Summer Night I Died Would Never End 2 부클릿에서 그 일면을 볼 수 있으며, 그 때문에 그의 작품들은 거의 다 우울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 자신의 본명을 싫어한다. 본인이 고통 받았던 가정이나 학교 등등의 공간에서 본명으로 불렸기 때문인 듯 하다.
  • Nayelin이라는 이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다. 그래서 파란노을의 끝이별 시절 처럼 빠른 주기로 앨범을 우다다 발매한 다음에 해당 이름을 버리고 다른 이름으로 개화하려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정규 1집을 기점으로 해당 이름을 좋아해주는 반응들이 많아진 탓에 해당 이름에 다시 애정이 생겨서 지금은 그럴 생각이 없다고 한다.
  • 힙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힙합이 결국 음악적으로 무의미하기 때문이라 한다.
  • 성인이 되고부터 첼로를 배우고 있다. 본인은 피아노를 제일 좋아하지만 피아노는 가지고 다닐 수 없어서 첼로를 골랐다고 한다.
  • 음악 뿐만 아니라 미술쪽에서도 미감이 상당히 뛰어나다. 앨범 커버와 뮤직비디오 모두 본인이 손수 제작하며, 하나 같이 퀄리티가 높다.

[1] yeule의 본명 Natasha Yelin Chang을 줄인 것이다.[2] 현재는 삭제되었다.[3] I Wish the Summer Night I Died Would Never End 2의 선공개 싱글.[4] 해당 기억을 바탕으로 추모하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것이 Proverbs 16:33 The lot is cast into the lap; but the whole disposing thereof is of the Lord이다.[5] 파란노을이 해당 사실을 올린 인스타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