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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int and Click Adventure 1080 | Nayelin |
| <colbgcolor=#F8FFF9,#F8FFF9><colcolor=#566172,#566172> Nayelin[1] 나예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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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이름 | NatyelinC, OceanLikeSunn 등등 |
| 국적 | |
| 출생 | 2007년 1월 19일 |
| 활동 | 2025년 ~ 현재 |
| 데뷔 | 2025년 11월 3일 EP 'I Wish the Summer Night I Died Would Never End' |
| 레이블 | 6v6 Recordings |
| 크루 | Noise Infant |
| 링크 | |
1. 개요
||<tablebordercolor=#F8FFF9,#F8FFF9><tablebgcolor=transparent><bgcolor=#F8FFF9,#F8FFF9><tablealign=left> ||
나예린(Nayelin)은 피아노를 중심으로 앰비언트, 뉴에이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해 작업하는 대한민국의 음악가이자, 자연·우연·순수성의 경계를 넘나들며 소리를 채집하는 현대음악가이다.
서정적인 선율과 몽환적인 음향 위에서 여름의 잔상과 고독, 삶과 죽음 사이의 흐릿한 감정을 풀어내는 한편, 소리가 과연 소리 자체로 존재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음악 안에서 끊임없이 탐구한다. 표현보다 여백을, 설명보다 인지적 충격을 중시하며, 듣는 이가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자유롭게 투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낸다.
미니멀리즘의 반복 구조와 우연성 기법, 그리고 즉흥적 사고를 바탕으로 음이 무엇인가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소비되는 것을 거부한다. 대신 지금 이 순간에만 존재하는 음악을 지향하며, 소리 그 자체의 현존을 드러내고자 한다. 나예린의 음악은 어딘가를 향해 고조되거나 명확한 결말에 도달하지 않은 채 그저 존재한다. 그리고 그 존재 안에서 청자는 저마다의 시간과 감각, 현존을 경험하게 된다.
현재 나예린은 EP 작업을 통해 자신의 문화적·대중적 음악 자아를 펼쳐 보이는 동시에, 정규 앨범에서는 보다 실험적이고 예술적인 음악 자아를 탐구하며 폭넓은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6v6 Recordings
서정적인 선율과 몽환적인 음향 위에서 여름의 잔상과 고독, 삶과 죽음 사이의 흐릿한 감정을 풀어내는 한편, 소리가 과연 소리 자체로 존재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음악 안에서 끊임없이 탐구한다. 표현보다 여백을, 설명보다 인지적 충격을 중시하며, 듣는 이가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자유롭게 투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낸다.
미니멀리즘의 반복 구조와 우연성 기법, 그리고 즉흥적 사고를 바탕으로 음이 무엇인가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소비되는 것을 거부한다. 대신 지금 이 순간에만 존재하는 음악을 지향하며, 소리 그 자체의 현존을 드러내고자 한다. 나예린의 음악은 어딘가를 향해 고조되거나 명확한 결말에 도달하지 않은 채 그저 존재한다. 그리고 그 존재 안에서 청자는 저마다의 시간과 감각, 현존을 경험하게 된다.
현재 나예린은 EP 작업을 통해 자신의 문화적·대중적 음악 자아를 펼쳐 보이는 동시에, 정규 앨범에서는 보다 실험적이고 예술적인 음악 자아를 탐구하며 폭넓은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6v6 Recordings
대한민국의 음악가.
2026년 6월 11일 6v6 Recordings에 합류하였다.
==# 음악 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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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말하는 "안된다" 등의 부정어의 활용은 그것을 전적으로 반대하고 이분법적 사고관을 확장시키고자 하는 것이 아닌 방향성에 관한 문제로, 음악이 그리고 예술이 어떠한 곳으로 이동해야 바람직한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예를 들어 "음악은 아름다워야 한다", "음악은 아름다우면 안된다" 등의 단정적 어조의 말들은 "아름답지 못한 음악은 무가치하며 존재해선 안된다", "아름다운 음악은 음악이 아니다" 등의 말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전자의 경우를 예로 들었을 때, 아름다운 음악이 아름답지 못한 음악보다 조금 더 바람직하고 예술적이라는 뜻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 나는 담론 대상인 음악을 절벽이 아닌 쭉 늘여진 스펙트럼 상에 놓고 분석하고자 한다.
Nayelin
||2. 디스코그래피
정규- Proverbs 16:33 The lot is cast into the lap; but the whole disposing thereof is of the Lord (2026.01.19)
믹스테잎
- VapOrsEx (2026.5.2)[2]
EP
- I Wish the Summer Night I Died Would Never End (2025.11.03)
- Please Give Your Tears to the Glitch Flowers Blooming From My Corpse (2025.12.07)
- Taking the Hand of Passing Meaninglessness (2026.4.27)
- I Wish the Summer Night I Died Would Never End 2 (2026.5.31)
싱글
- Free/indeterminacy=nature (2025.12.26)
- Untitled Summer Piano Improvisation (2026.5.10)[3]
3. 여담
- 어릴 적에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고 한다. 할머니는 나예린을 그 자체로 사랑해주었으며, 할머니와의 좋은 추억 또한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한다.[4] 그러다가 부모님과 함께 살게 되었는데, 부모님이 오랜 기간 동안 가정 폭력을 저지르고 있는 모양이다. 예전 그의 일기들이나 I Wish the Summer Night I Died Would Never End 2 부클릿에서 그 일면을 볼 수 있으며, 그 때문에 나예린은 우울증과 불안장애, 대인기피증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그의 작품들은 거의 다 우울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 음악을 시작하게된 이유도 고3에 들어 극도로 불안정한 정신건강을 가지게 되었고, 기존에 의지하던 음악 청취에 대한 흥미도 크게 잃어 그 대신 음악 창작이라는 새로운 도피처로 도망갔던 것이 이유라고 한다. 지금은 누군가에게 자신의 음악이 좋게 들린다는 것을 알고서 음악을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음악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 자신의 본명을 싫어한다. 본인이 고통 받았던 가정이나 학교 등등의 공간에서 본명으로 불렸기 때문인 듯 하다.
- 논바이너리 라고 한다. 생물학적으론 남성이다.
- Nayelin이라는 이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다. 그래서 파란노을의 끝이별 시절 처럼 빠른 주기로 앨범을 우다다 발매한 다음에 해당 이름을 버리고 다른 이름으로 개화하려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정규 1집을 기점으로 해당 이름을 좋아해주는 반응들이 많아진 탓에 해당 이름에 다시 애정이 생겨서 지금은 그럴 생각이 없다고 한다.
- 힙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힙합이 결국 음악적으로 무의미하기 때문이라 한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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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펼치기 · 접기 ]
- 힙합은 스스로를 음악 예술로써 증명하지 못했다. 특히나 국내 힙합은 허상뿐인 장르. 힙합의 주요 문법인 샘플링과 작사 모두 음악적으로 무의미하다. 샘플링은 현대 음악 및 초기 전자음악가들의 경계 확장 행위로써 유의미 했던 행위였으나 힙합으로 넘어오며 그 본질을 잃고 쾌락주의적 면모로 변질되었다. 힙합의 샘플링은 경계을 확장시키지 못한다. 특히나 힙합의 샘플링 기반 음악 문법은 미니멀리즘에서 그 정당성을 가져오지만 이 또한 본질에서 아득히 벗어난 행위에 불가하다. 힙합은 샘플을 쾌락주의적으로 반복 및 변주하고 이를 미니멀리즘에 빗대어 예술행위로써 격을 올릴려고 하지만 미니멀리즘의 본질인 “현존성”을 대부분의 힙합 아티스트들은 사실상 모를 뿐더러 구현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결국에 힙합 음악의 샘플 반복은 미니멀리즘적 사고의 구현이 될 수 없다. 잔인하게 말하자면 선대 음악에서 자신들의 성실치 못한 모습을 정당화할 근거를 가져와 기생할 뿐이다.
Nayelin - 힙합에 대한 이야기 전문
||- 성인이 되고부터 첼로를 배우고 있다. 본인은 피아노를 제일 좋아하지만 피아노는 가지고 다닐 수 없어서 첼로를 골랐다고 한다.
- 음악 뿐만 아니라 미술쪽에서도 미감이 상당히 뛰어나다. 앨범 커버와 뮤직비디오 모두 본인이 손수 제작하며, 하나 같이 퀄리티가 높다.
- daw는 FL Studio를 사용한다고 한다.
[1] yeule의 본명 Natasha Yelin Chang을 줄인 것이다.[2] 현재는 삭제되었다.[3] I Wish the Summer Night I Died Would Never End 2의 선공개 싱글.[4] 해당 기억을 바탕으로 추모하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것이 Proverbs 16:33 The lot is cast into the lap; but the whole disposing thereof is of the Lord이다.[5] 하지만 평소에 멘헤라 힙합을 자주 듣는다.[6] 파란노을이 해당 사실을 올린 인스타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