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3 10:22:27

Naval Warfare/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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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 군함 및 항공기 | 기타 아이템 | 전략 | 전술 |

1. 개요
1.1. 기본 팁
1.1.1. 해야하는 것1.1.2. 하지 말아야 할 것
2. 실력 올리기
2.1. 초보
2.1.1. 기본기 갖추기
2.2. 중수
2.2.1. 실력 올리기
2.3. 고수
3. 게임플레이 팁
3.1. 해상전
3.1.1. 함대함3.1.2. 함대공
3.2. 공중전3.3. 기타

1. 개요

Naval Warfare의 팁을 정리한 문서.
플레이때 유용하거나 실력 향상에 크고작은 도움이 되는 팁을 적어놓았다. 고인물들이 구르며 느낀거니 전부 뼈가되고 살이되는 말이다

1.1. 기본 팁

1.1.1. 해야하는 것

이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로서 당연히 몸에 배어있어야 할 기본기중 기본기이다. 아무리 화려한 플레이를 하더라도 기본기가 없으면 어처구니 없는 패배를 당하기 일쑤이니 잘 숙지해야한다.
  • 모든 아군 구조물의 체력 확인하기
    팀이 승기를 잡아가는 시점에 우회공격에 순식간에 무너지는 경우가 꽤나 있다. 따라서 아군 모든 구조물의 체력을 수시로 확인하는 버릇을 들이도 아군 구조물의 체력이 지속적으로 닳는곳이 관측된다면 아군에게 알리고 막으러 가자.
  • 아군과 협동하기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 중수라면 말이 통하는 아군들과 협력하자.
    통솔력과 작전지시능력 등등을 기를 좋은 기회이고 팀워크에서 우세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팀에게도 도움이 된다.
  • 적새적소에 아군 지원하기
    아군 주력함이 적함과의 싸움에서 불리해지거나, 아군 항공기 혼자 근처에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것을 본다면 당장 달려가서 지원해주자. 함선끼리의 싸움에서 중폭격기 한대가 꽂아넣을 수 있는 4000이라는 대미지는 절대 작은것이 아니면 오히려 어떤 적에게든 막심한 피해이다. 아군 항공기의 경우에도 3대1과 3대2는 심리적으로 엄청난 차이가 있으니 상술한대로 근처에서 혼자 다수를 상대하는 아군을 절대 외면하지 말자.

1.1.2. 하지 말아야 할 것

이런 플레이는 팀에게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 플레이기에 하지 않는것을 권장한다.
  • 개돌하기
    개돌하면 적의 쉬운 먹잇감이 될 뿐이다. 항공기든 함선이든 중장거리에서 하나하나 잡아내거나 기습을 하는것이 훨씬 낫다.
  • 주력함 대공포 앉기
    초보~중수에게 특히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항공기는 체력이 적어 대공포에 쉽게 격추되지만 진입을 허용한다면 순식간에 엄청난 대미지를 입을 수 있다. 대공포를 마스터 할 만큼 게임 플레이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와 중수들에게는 전함이나 항공모함의 대공포를 잡지 않기를 권장한다.[1]
  • 항공기 스폰장소에서 출발하지 않기
    중폭격기를 스폰한 뉴비들에게서 특히 자주 보이는 행동이다. 후방사수가 오기를 기대하며 출발하지 않고 버티는듯. 그러나 대기하는 동안 아군의 스폰이 막히기 때문에 아군들이 좋아하지 않는다. 가급적이면 스폰지역에서 벗어난 뒤에 후방사수를 기다리자.
  • 트롤하기
    당연히 팀에 피해만 끼치고 심하면 보트킥을 당하는 수도 있으니 하지 말자.

2. 실력 올리기

모든 게임이 그렇듯 전략과 전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더라도 그것을 실행할 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좋은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

2.1. 초보

게임을 처음 시작한 0승부터 100승 언저리의 유저들이 대거 포진해있다.
공방의 90% 유저층을 차지하기도 한다.
기본기를 갖춰가는 때 이므로 킬 수는 중요하지 않지만 적어도 한 라운드에 5킬씩은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자.

2.1.1. 기본기 갖추기

초보이기 때문에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쌓아 나가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초반에는 기본기를 닦기 좋은 환경인 우세 팀에서 플레이 하자. 한번 진 팀은 유저들이 대거 빠져나가 계속 패배하는것이 일반적이기에 실력부터 올린다고 불리한 팀에 갔다가 바로 폐사해버리는 수가 있다.
취향과 적성을 찾아가는 시기이기도 하니 항공기와 여러 함종을 사용해보며 손에 맞는것을 찾아나가자.

2.2. 중수

초보를 탈출한 100승부터 꽤 높은 승수인 7~800승대까지 정말 넓은 스펙트럼에 포진해 있는 유저이다.
중수 초반기에는 라운드당 10킬 중반, 승수가 꽤나 높은 중수들의 경우 라운드당 20킬 중후반대는 찍어줘야한다.[2]

2.2.1. 실력 올리기

중수부터는 실력을 올리는것이 중요하다.
불리한 팀에 가서 역전승을 노리는것이 실력 향상에 매우 좋다.
방어하는 상황에서는 색적, 1대 다수, 포지션 잡기 등등 여러 중요한 전투 스킬들과 실력을 올리기 좋은 전장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대방에 미친 고인물이 혼자 공방을 씹어먹는중이라면 서버를 옮기거나 그냥 고인물 따라 승이나 챙기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2.3. 고수

네자리수 승수부터 거의 확실한 고수 취급이다.
한 라운드에 30킬 이상을 찍어주면 확고한 에이스로 거듭난것이다.[3]
이쯤되면 알아서들 잘 할것이기 때문에 긴 말은 하지 않겠다.

3. 게임플레이 팁

게임을 플레이하며 써먹기 쏠쏠한 팁이나 전투 기본기등을 서술한다.
전투 상황에 따라 응용해 좋은 활약을 펼쳐보자.

3.1. 해상전

말그대로 바다 위에서 배를 이용하는 전투이다.

3.1.1. 함대함

함선과 함선간의 싸움이다. 주로 함포를 이용한다.
함대함 전투의 3요소는 에임 거리조절 타이밍 이다.
  • 에임
    말그대로 에임이다. 빠르게 영점을 잡을수록 에임이 좋다고 취급된다.
    함포를 맞춰야 전투가 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여러번 플레이 하다보면 감이 빠르게 잡히기 때문에 가장 빠르게 연마 가능한것중 하나이다.
  • 거리조절
    적함과의 거리를 조절하는 능력이다. 거리를 벌린다면 회피기동이나 도주에도 용이하고, 적함이 아무리 많더라도 거리를 잘 잡는다면 1대1로 끌고 들어가 대등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적함이 많을때는 거리를 벌리고 적함을 쪼아먹다가 적의 함대가 와해되면 거리를 좁히며 잔챙이들을 섬멸하는것이 정석적인 거리조절 방법이다. 쉽게 연마되는 기술은 아니지만 거리조절을 항상 의식하면서 전투를 한다면 나중에는 능숙하게 거리조절을 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될것이다.
  • 타이밍
    거리를 아무리 잘 조절하더라도 진입 타임이 너무 늦거나 이르다면 적 함선을 놓치거나 역으로 얻어맞고 격침당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함종, 적 함대의 규모 등등을 생각하며 진입 타이밍을 잘 재야한다.

3.1.2. 함대공

함선과 항공기간의 전투이다. 주로 대공포를 이용한다.
함대공 전투의 3요소는 색적 에임 내구성 이다.

3.2. 공중전

3.3. 기타


[1] 대신 중순양함이나 경순양함을 스폰해 플레이어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대공을 연습하는걸 권장한다.[2] 항공기 기준이다. 함선 유저의 경우 항공기 킬수의 6~70% 정도를 적정 킬수로 생각해주면 된다.[3] 항공기 기준이다. 함선 유저의 경우 항공기 킬수의 6~70% 정도를 적정 킬수로 생각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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