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4 20:36:06

Naval Warfare/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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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 군함 및 항공기 | 기타 아이템 | 전략 | 전술 |

1. 개요
1.1. 전체1.2. 4인 이상(팀 전략)
1.2.1. 폭격기 편대1.2.2. 중순양함대1.2.3. 울프팩1.2.4. 해상 항공대와 함선들의 협동1.2.5. 우회1.2.6. 포위
1.3. 1인용
1.3.1. 적군 함선 잠입1.3.2. 기습1.3.3. 조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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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aval Warfare의 전략을 정리한 문서.

1.1. 전체

이 전략을 실행하고 싶으면 공섭에서는 유저들이 당신의 말을 들을리가 없고, 둘다 서로의 말을 모를수도 있기에 브섭에서 여러분의 친구들과 함께할 때 참고하면 좋다. 영어를 배우자
  • 기본 전략
게임이 시작되면 3~4명의 사람들은 중폭격기나 폭격기를 타고[1] 중간에 있는 B섬을 점령하러 간다, 전함은 A/C섬을 무시하고 바로 아군함과 B로 간다.항공모함은 전함과 반대 쪽으로 호위함[2]과 함께 간다. 잠수함은 1명만 전함과 함께간다. B섬 점령이 성공했으면 대기하고 있던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B섬으로 가서 3~4척의 배들을 스폰하여 적 항구로 간다. 만약 점령이 실패 했으면 가장 가까운 섬으로 후퇴한 뒤 재정비 후 다시 B에 공세를 퍼붓는다. 공세에 성공 했다면 3개의 섬을 모두 먹고 적항구를 격파한다. 공세에 실패하고 A까지 공격받는다면, 병력의 1/4는 항구로가서 전투기를 타거나 대공포를 잡는다.동시에 3~4인의 비행기 편대를 구성해 적 항구와 가장 가까운 섬을 탈환하러 간다.[3][4] 섬 탈환에 성공 했으면 아까 1/4만 빼고 전부 이 섬으로 스폰해서 적 항구를 격파하러 간다. 만약 아군이 승리를 목전에 두었다면 이것을 예시 주의 하자.

1.2. 4인 이상(팀 전략)

팀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서 서술한다.
의사사통이 되는 팀인 경우에 서로 연계해가며 전략을 사용하고 각 전략별 취약전술도 잘 숙지해 유동적인 플레이를 하는것이 팀을 승리로 이끄는 지름길이다.

1.2.1. 폭격기 편대

장점 제공권을 통한 아군함의 진격 지원
단점 전함,항공모함을 격침시키는 동안 늘어나는 피해,비싼 중폭격기로 인한 심한 코인소모
취약 전술 중순양함대⁴, 울프팩⁴[5]
비행기는 빠른데다가 줄 수 있는 대미지가 높다. 폭탄 3발이면 구축함은 격침이며, 순양함도 중파, 중순양함도 중파수준인데다가 적이 점령한 섬에 폭격하면 폭격기 4대로도 섬을 중립화 시킬수 있다. 거기에 중폭격기의 후방 포탑은 섬 점령중에도 대인 또는 대공용으로 유용히 써먹을 수 있다. 폭격기가 10대씩 다니면 생존률도 높다.
숙련된 사수도 중폭격기 4대 이상은 상당히 버겁다.

그러나 중순양함이 밀집대형을 이룬채로 대공화망을 구성하면 항공기만으로는 돌파가 힘들어진다. 대잠수단이 없어 잠수함 전략에 취약한건 덤

1.2.2. 중순양함대

장점 제공권의 도움없이도 전함, 항공모함을 잡을 수 있음. 폭격기 편대의 카운터.
단점 팀워크가 부족하다면 와해될 여지가 있음
취약전술 사실상 없음
전함을 제외하면 가장 강력한 중순양함을 7~8척 정도 뽑아 적을 격퇴하는 전략. 오직 3대의 중폭격기만 B섬을 점령하기 위해 먼저 날아가며, 기지에서 가까운 섬은 항공모함이, 전함은 해상 중간에, 중순양함 함대는 B에 주둔해 적함의 공격을 막는다. 전함이 선두에, 중순양함이 이를 보조해 라인 돌파가 수월하고 여러척의 함선이 같이 다니는 만큼 대공 효율도 높다.모든 함선에 어뢰가 장착되어 잠수함의 접근을 원천봉쇄 해 버릴수도 있다. 하지만게임 진행이 느린데다가 팀워크가 없다면 와해되기 쉽다.

1.2.3. 울프팩

장점 기지로 갈 수만 있다면 많은 잠수함들의 어뢰로 인해 기지가 빠르게 항복함
단점 기지로 가는데의 기동력의 상실
취약전술 중순양함대
딱히 인기있는 전략은 아니다. 일단 잠수함이 오직 기지에서만 스폰이 가능하고, 무장이 상당히 빈약해 대함용 무유도 어뢰 하나 빼곤 쓸만한 무장이 없다. 높이가 낮아서 기관총으로 지상의 적들을 갈아버리는 플레이도 불가하다. 너무 느린 속도로 기동력이 높은 상대가 먼저 게임을 끝내버리면 허무하게 끝나버려 굳이 쓸 필요도 없다. 어뢰로 지상 공격이 가능하다곤 하지만 대미지가 낮아 썩... 하지만 잡입능력이 매우매우 높고 울프팩 이란 말 그대로 잠수함을 4대 이상 스폰하면 적의 전함 조차도 무시할수 없다.
1대의 잠수함은 그냥 딜량도 안나오고 느려 터져서 그걸 뽑을바에는 딜량도 더 높고, 속도도 더 빠르고, 그마저도 있는 장점인 은신도 비슷한 구축함을 쓰는게 더 괜찮지만 만약 잠수함을 무려 4대 이상으로 기지로 어떻게든 간다면 적의 기지를 빈사상태로 만들어 놓을 수 있는 하이 리턴 하이리스크 전술이다.

1.2.4. 해상 항공대와 함선들의 협동

장점 정석중의 정석인 전술. 그냥 써도 문제가 그렇게까지 크게 없는 기본 전술을 변형해 만든 기본전술보다 더 많이 쓰이는 전술답게 취약한 전술이 거의 없으며, 있다해도 뚜렷한 약점을 가진 전술이다.
단점 팀워크의 부족으로 인한 각개격파
취약전술 없음
일단 항공대(이하 공군)들은 항공모함, 항구에서 아무 항공기나 소환해서 출격한다. 함선 팀은 항구에서 중순양함만 소환한다. 공군은 일부 내지 단 1명정도만 A섬[6]/C섬[7]을 점령하고 나머지는 전부 B섬을 점령하러 간다.[8]

함선들은 B섬으로 향한다.[9] B섬으로 가서 B섬을 점령하는 아군들을 적 팀의 공군과 함선들로 부터 보호해서 B섬을 점령한다.[10]

B섬을 점령했다면 적 팀은 B섬을 탈환하기 위해 몰려올것이다. B섬은 중요한 거점이기 때문에 한번 방어를 해주자. 그 이후는 C섬/A섬을 무시하고 본토로 가거나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C섬을 점령하고 본토를 공격하면 된다. 안정성을 챙길것이라면 선 C섬/A섬, 빠르게 끝내야한다면 본토를 공격하자.

1.2.5. 우회

장점 아무리 불리한 상황이어도 한번에 이길 수 있음
단점 상대가 방심하지않고 본토방어를 하거나 중간에 요격이 들어오면 귀한 대형함을 그대로 잃고 교전에서 승리한다 해도 피해가 심하다
취약전술 폭격기 편대,중순양함대
거의 유일한 항공모함의 존재의의.
전함이나 항공모함을 이용해 유저들이 신경쓰지 않는 맵의 외곽을 이용해 기지로 곧장 가는 전략이다. 전함을 이용하냐 항공모함을 이용하냐에 따라 전략이 조금 바뀌는데, 전함을 이용할때는 재보급을 위해 가급적 섬이 있는 방향[11]으로 간 후 곧장 적군의 기지에 붙어 공격한다. 이러면 적군의 기지는 전함의 화력에 의해 녹아내린다. 항공모함을 이용할때는 가급적 섬이 없는 방향[12]으로 간 뒤 적군의 기지에서 조금 떨어져서 공격한다. 항공모함의 화력은 전함보다 약해서 기지를 곧장 파괴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적군 기지에서 약간 떨어진 상태로 공군들이 기지를 폭격하게 도와주면 된다.

1.2.6. 포위[13]

장점 아무리 지고있더라도 역전이 가능하다.
단점 본토와 B섬 앙쪽에서 공격받을수 있다.
취약 전술 취약한 전술은 따로 없지만 개인의 기량차이가 결과를 바꾼다.
이 전략은 보통 사람이 부족한 쪽에서 많이 사용된다.
일단 선발대들이 항공모함에서 중폭격기를 뽑아 가장 근처에 있는 섬으로 날아간다. 근처에 있는 섬을 먹었다면 바로 가장 멀리 있는 섬으로 날아간다.

보통 아주 빠르게 섬을 먹었다면 아직 배들이나 비행기가 남아있을텐데, 그때 바로 가지말고 진군을 멈춰주고, 높이 올라가는등의 행동을 한다. 그리고 B섬 항공전에서 적군이 승리했다면[14]이 전략은 정말 캐리를 하기 아주 좋아진다.

멀리 있는 섬에 사람이 비어있는게 확인됐다면 바로 멀리 있는 섬으로 날아가 포탄을 떨궈주고, 비행기에서 내린후 건물 뒤로가 RPG로 섬을 파괴한다. 이후 섬을 점령했다면 이제 B섬에 모든것이 몰려있는 적군을 양쪽에서 쳐주어 B섬을 함락시킨다. 불리하던 전황을 한순간에 뒤바꿔 승리할 수 있다

단 멀리 있는 섬은 적군의 B섬과 항구에 포위되어있기에 다시 빼앗길 가능성이 있고, 팀원들과 잘 조율이 되지 않은 상태라면 사람들이 다 적군의 본토로 가버려 가까이 있는 섬이 비었고, 그 틈을 타 적군의 배들이 멀리 있는 섬이 점령된걸 무시하고 바로 가까이 있는 섬으로 달려가 먹어버리고 우리의 본토로 달려버리는 수가[15] 있기때문에 울프팩 전술만큼 리스크가 큰 하이리턴 하이리스크 전술이다.몰래 뒤를 친다는것에서 미슷한 전술이다.


1.3. 1인용

여기서에는 혼자서 적에게 효과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는 전략을 서술한다. 취약전술은 이제부턴 테크닉의 영역이기때문에 단점과 같이 서술한다.

1.3.1. 적군 함선 잠입

장점 혼자서도 적의 함선을 쉽게 무력화 시킬 수 있다, RPG가 있다면 다른 배를 타격 할 수 있다.
단점 이제 이건 어느정도 유명해졌기에 운전자를 죽이지못해 괜히 비행기만 날릴 수 있다.
대응법 대공전을 치룰때는 3인칭을 사용해 적 파일럿의 잡입 여부를 확인한다.
폭격기를 타고 적 함선 위에서 재빨리 내린 후[16] 적군 함선에 잠입하여 함선의 함장을 처치한다. 만약 플레이어 스폰 불가 함선이라면 그 함선은 멈추게 된다. 적의 함선 통제권을 완전히 박탈하려면 함장 뿐만 아니라 모든 선원을 사살하는데 성공해야 하며, 플레이어 스폰 가능 함선의 경우 적군의 기동성을 늦출 수 있으며 혼란을 유도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아무리 강한 함선이라도 혼자서도 쉽게 무력화 시킬 수 있다. 단 오히려 반격당해 폭격기만 날릴수도 있다.

참고로 플레이어 스폰 불가 함선에서 모든 적군을 사살했다면 더 이상 해당 함선에서 머무를 이유도 구조하러 올 아군도 없음으로 자살해야 한다. 하지만 RPG를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만약 적의 배들이 주로 다니는 라인에서의 배를 탈취하는데 성공했다면 지나다니는 적군의 배를 RPG로 가격하거나,[17] 적의 본토에서 배를 탈취했다면 배에서 아무도 모르게 본토를 때릴 수 있다.

1.3.2. 기습

장점 아무도 모르는 사이 기지를 타격 할 수 있다.
단점 속도가 너무 느리다. 대미지가 약하다.
잠수함을 타고 플레이어들이 별로 신경쓰지 않는 맵 외곽으로 가서 잠수한 상태로 적 항구에 접근한다. 도착하면 어뢰로 파괴하자. 물론 들키면 어뢰, 해안포, 고사포, 폭격에 격침당할 수 있지만 들켜도 공격하는데는 시간이 걸리고 해안포, 고사포, 폭격은 잠수해서 피하면 된다. 이 전술의 단점을 보완하여 만들어진게 울프팩 전술이다. 잘하면 항공모함으로 맵 외곽을 이용해 공격이 가능하다. 운이 없으면 다왔을 때 격침될수도 있다
폭격기의 경우, A섬에서 고도를 올려 본토까지 간 뒤 급강하폭격하면 된다. 둘리틀 공습



1.3.3. 조선소

장점 전함이라는 인게임 전투력 1위 함선을 양산해내 한번에 기지까지 밀어버릴수 있다.
단점 아군과의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면 전함을 축차투입해 각개격파 당할 수 있다.
만약 현질을 해 전함 배패가 있다면 25코인을 가능한 많이 사 전함을 가능한 많이 뽑자 전함 4대가 모인다면 그 어떤 전략을 써도 뚫을수 없다 함대결전 . 전략이라고 하긴 애매한 무식한 방법이지만 전술로 가는건 더 애매해서 전략에 서술한다.
[1] 중폭격기가 더 느리지만 체력이 튼튼하기에 중폭격기가 더 좋다.[2] 주로 대짐이 가능한 유도어뢰가 있는 순양함이 좋다.[3] 적들은 이미 정신이 우리 항구로 쏠려서 이 섬에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4] 오직 목표를 향해서만 간다.[5] 두 전술은 누가 먼저 본토에 도착해 항복시키느냐 그 싸움이다.[6] 미국일 경우[7] 일본일 경우[8] 우선 유저들 중엔 굳이 먼 A섬/C섬을 점령하려 하는 유저는 잘 없으며, 있다고 해도 한참 뒤에나 도착하고 소수이기에 방어하기는 쉽다.[9] 함선, 특히 중순양함,항공모함,전함은 느리다. 이 때문에 C섬/A섬에 들린 뒤 B섬으로 간다면 적에 비해 너무 늦는다.[10] 이 때, 섬의 체력이 전부 바닥나고 남은 적 유저들을 처리할때 대공포를 이용해보자. 허약한 적 유저들이 시원하게 쓸려나갈것이다.[11] 전함 정도의 화력이면 사람이 별로 없는 적군의 섬을 점령할 수 있다.[12] 항공모함은 대함전에서 약해서 가지 않는 이유도 있고, 어차피 항공모함에서 생성된 공군들이 알아서 섬들을 점령한다.[13] 선발대 중 하나가 RPG가 있거나 비행기를 많이 끌고가야 사용이 가능하다.[14] 만약 우군이 승리했다면 B로 가서 연료를 충전하거나, 아니면 바로 가도 상관없다.[15] 이렇게 엘리전을 걸어버린다면 지는것은 확정이다. 애초에 이 전략은 항공모함과 전함을 둘 다 잃어버리고, B까지 먹혀버린 희망이 없는 상황을 타개시키기위해 만들어진 전략인데, 적과 함대전을 붙어 쫓아내는건 사실상 불가능하고, 본토와 멀찍이 떨어진 섬이기때문에 잠수함의 도움은 상상도 못하고, 계속해서 몰려오는 배들을 어찌저찌 막아낸다고 해도 아직 비행기들과 잠수함들이 남아있고, 이것들을 막아낸다고 해도 공격하는건 상상도 못해 결국 우리의 항구에 온 적들에게 죽는 것 밖에 하지 못한다.[16] 카미카제처럼 적 군함에 충돌하는듯이 접근하다 타이밍을 맞춰 내리면 자살없는 카미카제도 할수있다.[17] 하지만 눈치가 빠른 적군은 폭격기를 이용해 공격 할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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