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s Roleplay 2/문제점

1. 개요

Nations Roleplay 2의 문제점들을 모은 것이다.

2. 플레이어의 문제

2.1. 테러

공개 서버 내에서 많이 일어나는 문제점이다. 이유없이 테러하거나, 컨셉으로 인한 테러[1], 반란이나 침략전쟁으로 인한 테러등이 있다.[2]
심한경우에는 자신의 영토가 완전히 벌집이 나도,집요하게 공격하는 경우도 있다.

테러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테러단체의 이름을 달았지만, 최근 2024년 북한 대남 오물 풍선 살포 사건으로 인해서인지 오물 풍선 등의 이름을 다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근데 악성 잼민이, 특히 이 게임을 즐겨하는 초4 ~중1 정도 되는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한 유저들은 그냥 단순히 빈땅에 독립을 선포하고 전쟁했을 뿐인데 그걸 테러라거나 또는 선전포고를 날리고 전쟁을 해도 테러범이라 말한뒤 쌍욕박고 나가는 경우가 몇 있다.[3] 게임 진행 자체를 방해하는 요소. 자신이 그걸 이기지 못했도 다른땅에 가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면 될것을 굳이굳이 그 땅을 먹겠다고 발악하다 테러라고 우기고 도망가는 경우도 여럿 볼 수 있다.

2.1.1. 전쟁중이란 억지

전쟁 중,자기 나라 땅이 보이지도 않는데 전쟁 안끝났다고 억지부리고 테러하는 유형.이거 테러라고 도와달라고 하면 굳이굳이 전쟁중이라고 억지부린다.

2.2. 과도한 홍보

공개 서버에서 비공개 서버나 단체, 연합을 너무 많이 홍보해 문제점이 된다.비공개 서버와 같은 경우는 이걸로 안티가 10배는 늘어난 계기가 됬다.

2.3. 국뽕, 나라뽕

대표적으로 한국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많이한다.
독일, 프랑스와 같은 유럽국가나, 미국과 브라질과 같은 아메리카 국가가 아프리카 진출을 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2.4. 역사 겉핥기

고대사, 중세사 같은 경우에는 큰 상관이 없지만 근현대사를 할경우 웬만한 고증을 지키려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걸 깨트리는 사람이 있다.[4]

3. 게임의 문제

3.1. 해킹 처리 미숙

2024년 7월 14일 오전11시경 하드어드민이 해킹당한 사건이 있었다. 하지만 개발자는 몇 달 전부터 해킹 프로그램을 방치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해킹을 수습해도 브섭들은 바뀐 명령어와 맵로드 문제로 불편을 겪었다.[5]

[1] 주로 바이러스가 많다.[2] 반란이나 전쟁을 오래하면 테러를 의심해야한다.[3] 무단독립이라는 말도 있는데 그걸 빈땅에 독립해도 쓰는 사람들이 대표적.남땅 뺏을때만 쓰는 말을 남발하는 잼민이 들 덕에^^ 이 말의 뜻이 변질되고 있다.[4] 근데 비공개 서버에서는 비역 룰을 만들면 큰 상관이 없다.[5] 원래는 명령어를 쓰면 한 번만에 로드가 됐지만 지금은 여러번 로딩 끝에 맵이 불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