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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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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709PA는 세 번째로 생산된 보잉 707로, 최초로 민간에게 인도된 비행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다.2. 소개
Clipper Tradewind[1]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초도비행 후 팬 아메리칸 항공에 리스되어 1963년까지 약 5년간 푸에르토리코의 산후안과 필라델피아를 잇는 정기 항공편에 투입되어[2] 비행하였다.
그러나...
3. 최후
N709PA의 잔해 |
이후 이 번개는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번개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4. 여담
- 이 사고 2년 후에는 최초로 생산된 보잉 707이자 최초로 생산된 현대식 제트 여객기인 N708PA도 악천후 속에서 무리하게 비행하다 화산에 충돌하여 파괴되었다. 또한 최초로 상업 운항을 한 보잉 747인 N736PA 역시 항공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파괴되었고, 처음으로 여객 비행을 한 보잉 707인 N711PA는 사고로 유실되지 않았지만, 끝내 1984년 8월에 대만에서 스크랩당했으며, 처음으로 팬암에 인도된 보잉 747인 N733PA와 747 양산 1호기인 N747PA 역시 스크랩당했다. 심지어 최초로 상업 운항을 한 제트 여객기인 G-ALYP마저도 공중분해되어 손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