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작곡은 Y&Co.2. 원곡
2.1. beatmania IIDX
장르명 | EUROBEAT 유로비트 | BPM | 155 | |||
전광판 표기 | MONKEY dANCE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4 | 413 | 7 | 690 | 9 | 997 |
더블 플레이 | 5 | 554 | 6 | 689 | 9 | 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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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8th style ~
- 가정용판 수록 : 8th style, 10th style, 16 EMPRESS + PREMIUM BEST (EMPRESS SIDE)
- 단위인정 수록
- SPH : 2단 (9th ~ 29 CastHour)
- DPH : 3단 (CS 16 EMPRESS), 2단 (12 HAPPY SKY ~ 13 DistorteD, CS 8th)
2.1.1. 싱글 플레이
SPA 플레이 영상
싱글 하이퍼는 AC 9th부터 쭉 2단 1스테이지에 배정되어 있다. 다른 개근곡들은 대부분 수록되면서 위치가 바뀌기라도 했지만 얘는 그런 것도 없다! 한 가지 웃긴 건 가정용에서는 한 번도 2단에 배정된 적이 없다는 것.
2.1.2. 더블 플레이
DPA 플레이 영상
2.1.3. 아티스트 코멘트
Y&Co. / SOUND 이 곡은 유로비트라 알기 쉽고 임팩트 있으면서도 좀 바보 같은 타이틀을 붙여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몽키 댄스」... 바보입니다 전. 게다가 가사도 꽤 촌스럽고 굳이 「요즘와선 이런 말 안 하잖아!」 이런 곡으로 완성되었습니다. Special thanks : T.Quriyama! |
VJ GYO / MOVIE EUROBEAT 팬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그 Y&Co. 씨! (8th style에 이어 수록되어 있는 SUPER EUROBEAT 레이블에서 논 스톱 리믹스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의 꿈의 신곡 유로비트 넘버입니다! 조금 바보 같은(?) 곡 이름이지만 엄청 본격적인 악곡에 보컬이라는 패턴도 말하자면 유로비트만의 요소라는 걸로 통한다면 히죽거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같은 패턴의 메이저한 히트 곡을 떠올리신 분도 계실 것 같은데, 이 곡도 충분히 그 질감이 느껴집니다! 역시나 대단합니다! |
3. Monkey Dance '09
beatmania IIDX 16 EMPRESS에 셀프 리믹스가 수록되었다. 보컬도 DOMINO로 변경.3.1. beatmania IIDX
장르명 | EUROBEAT 유로비트 | BPM | 155 | |||
전광판 표기 | MONKEY dANCE 09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4 | 437 | 8 | 895 | 10 | 1142 |
더블 플레이 | 4 | 437 | 8 | 870 | 11 |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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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16 EMPRESS ~
- 가정용판 수록 : 16 EMPRESS + PREMIUM BEST (EMPRESS SIDE)
- 단위인정 수록
- 싱글 하이퍼 : 5단 (CS 16 EMPRESS)
- 더블 하이퍼 : 4단 (CS 16 EMPRESS)
3.1.1. 싱글 플레이
SPA 플레이 영상
3.1.2. 더블 플레이
DPA 플레이 영상
3.1.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Y&Co. 93년에 Y&Co. 결성부터 이 15년간 "왜 지금까지 실현하지 않았는가?" 라고 생각한 DOMINO와의 일이 드디어 실현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 version은 "beatmania Edit"입니다. |
4. 밈화
이 밈의 대명사인 KOWDADY DANCE
16~17년 경에 뜬금없이 떠오른 밈. 주로 Monkey Dance Extended 초반부를 피치와 BPM을 올린 상태를 BGM 으로 쓰고 초반부엔 LED 전광판에 어느 사람의 실루엣을 넣더니 원숭이 소리 샘플을 기점으로 어느 사람이 흥겹게 춤을 추고 패러디의 대상인 된 이름을 스펠링 대로 한 글자씩 끊어서 쓰고[예시], 과도한 효과에다가 경우에 따라 언더테일[2]관련 밈도 넣는다. 이 노래 자체가 뜬금없이 밈이 된 경우가 뭐나면, 일단 이 노래 장르가 유로비트 장르이고, 또 유로비트 자체가 밈에서 잘 쓰이면서도, 제목에도 드러나 있듯이, 춤에 관련되어 있어서, 누군가 어깨춤을 춘다는 소스가 나오면[3], 그 즉시 밈으로 승화시킨다. 만들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이슈가 그렇게 길게 가지는 않았다.
여담으로 Y&Co.는 Daisuke에 이어 이 곡을 밈화 시켜서 밈화가 된 곡이 2곡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