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일로 시리즈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마스터 치프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
MasterChef영국의 BBC에서 처음 제작된 비전문 요리사(Homecook)들의 요리 경연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공식적인 요리사 과정을 거치지 않아야 한다. 변호사, 목수, 무직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참가한다.
참고로 마스터셰프는 주방을 총괄하고 감독하는 '총주방장'을 의미한다.
2. 수출판
전세계 40여개국으로 수출되어 각국에서 대회가 열렸다. 대표적 수출판은 Fox의 미국, Ten의 호주 버전으로 여러 국가에서 방영되었다. 우리나라도 Olive TV에서 제작 방영되었다.2.1. 마스터셰프 미국
||<-7><bgcolor=#ffa500><color=#373a3c,#212121> 마스터셰프 US ||
| 시즌 | 연도 | 우승 | 준우승 | 심사위원 1 | 심사위원 2 | 심사위원 3 |
| 1 | 2010 | 휘트니 밀러 | 데이비드 밀러 | 고든 램지 | 그레이엄 엘리엇 | 조 바스티아니치 |
| 2 | 2011 | 제니퍼 벰 | 아드리엔 니에토 | |||
| 3 | 2012 | 크리스틴 하 | 조슈아 마크스 | |||
| 4 | 2013 | 루카 만페 | 나타샤 카움 | |||
| 5 | 2014 | 코트니 라프레시 | 엘리자베스 카우벨 | |||
| 6 | 2015 | 클라우디아 산도발 | 데릭 펠츠 | 크리스티나 토시 | ||
| 7 | 2016 | 션 오닐 | 데이비드 윌리엄스 & 브랜디 머드 | 게스트 저지 | ||
| 8 | 2017 | 디노 앤젤로 루시아노 | 에보니 헨리 & 제이슨 왕 | 아론 산체즈 | ||
| 9 | 2018 | 제론 허트 | 애슐리 민시 & 시저 카노 | 조 바스티아니치 | ||
| 마스터셰프 주니어 | ||||||
| 시즌 | 연도 | 우승 | 준우승 | 심사위원 1 | 심사위원 2 | 심사위원 3 |
| 1 | 2013 | 앨럭샌더 와이스 | 다라 유 | 고든 램지 | 그레이엄 엘리엇 | 조 바스티아니치 |
| 2 | 2014 | 로건 굴레프 | 새뮤얼 스트롬버그 | |||
| 3 | 2015 | 네이선 오덤 | 앤드류 재플리 | |||
| 4 | 2015-16 | 애디슨 오스타 스미스 | 에이버리 카일 | 크리스티나 토시 | ||
| 5 | 2017 | 재스민 스튜어트 | 저스티스 메이베리 | 게스트 저지 | ||
| 6 | 2018 | 베니 퀴아칼라 | 에이버리 메도즈 & 콰니 필즈 | 조 바스티아니치 | ||
2.1.1. 마스터셰프 US 3
2.1.2. 마스터셰프 US 4
2.1.3. 마스터셰프 US 5
2.1.4. 마스터셰프 US 9
2018년 5월 30일부터 FOX 방영 확정.2.1.5. 마스터셰프 US 12
부제는 'Back to Win'이다. 그 동안의 시즌에서 상위권에 입상했던 참가자들이 다시 모여 대결하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다.2.1.6. 마스터셰프 US 13: United Tastes of America
부제를 번역하자면 미(味)합중국. 미국의 정식 국가명인 미합중국(United State of America)에서 States를 Tastes라는 아나그램으로 바꾼 것이다. 미국 대회라는 특성을 살려, 미국을 크게 서부, 중서부, 남부, 그리고 북동부의 4개 지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사를 내세워 그들이 우승을 놓고 경쟁하는 컨셉이다. 시즌 초반부 국룰인 앞치마 오디션에서는 각 지역 단위로 요리사를 선발한다.2.1.7. 마스터셰프 US 14: Generation
부제는 세대간의 대결. 베이비 붐 세대, 밀레니얼 세대, Z세대, X세대를 대표하는 요리사들이 우승을 놓고 경쟁하는 컨셉이고, 초반 앞치마 오디션은 각 세대별로 요리사를 선발한다. 쿠팡플레이에서 13시즌에 이어 14시즌도 전편을 풀었다.2.2. 마스터셰프 호주
호주에서는 가장 다양한 버전의 마스터셰프가 만들어졌다. 기본적인 마스터셰프 호주, 유명인 버전(Celebrity), 올스타(기본 버전의 우승자 및 탈락자들) 버전, 전문 요리사 버전, 주니어 버전으로 다섯가지. 마스터셰프 호주는 큰 특징이 하나 있는데 하나하나의 과제를 각각 한 편에 담아낸다는 것이다. 거기에 본선 진출 인원도 20명으로 많은 편이다보니 시즌이 상당히 길다.[1] 프로그램 진행은 대체로 미국판과 비슷하게 진행된다.정식 시리즈 심사위원은 셰프인 개리 미히간, 조지 칼럼바리스, 전문 미식가 맷 프래스턴. 조지 칼럼바리스는 그리스계 유명 셰프로, 개리의 제자였다. 평소엔 유쾌한데, 가끔씩 꼭지도는 모습을 보인다. 맷 프래스턴은 엄청난 거구인데다 비만체형인데, 미련해보이고 유쾌한 인상과 달리, 음식을 먹었을 때, 눈을 위로 치켜뜨며 쏘아볼 때 눈빛은 어지간한 사람은 얼어버릴 정도 포스고, 평가도 제일 야박하다. 심사위원들 중 가장 침착한 편. 셰프는 아니지만 참가자들에게 요리를 가르쳐주거나 시범을 보일 때 실력을 보면 이 사람의 요리실력도 수준급인듯 싶다.
이 셋은 시즌 10을 끝내고 모두 하차하기로 했는데, 이 때 조지의 임금체불 논란이 터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특히 하차 이유가 출연료라는 이야기도 있었고, 조지는 최저임금 상승을 이유로 레스토랑을 닫는다고 하거나, 요리 견습생들은 오히려 돈을 주고 배워야 한다는 등 논란을 많이 일으켜서 엄청나게 까였다. 조지 본인은 체불된 임금은 모두 낸다고 했지만, 마스터셰프 하차 이후로 다른 요리프로에 나올 예정인 개리와 맷과 달리 방송 복귀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다.
2020년 시즌 11부터 나올 후임 심사위원은 시즌4 우승자였던 셰프 앤디 앨런[2], 유명 셰프인 조크 존프릴로, 프리랜서 음식 기자인 멜리사 렁. 2023년 조크 존프릴로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며, 향후 대체 심사위원은 현재로선 미정.
외전격인 전문 요리사 버전의 셰프는 그 유명한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
미국판과 다른 추가적인 부분이 몇 가지 있다. 첫째로 셰프에게 배우는 시간이다. 유명한 요리사들인 심사위원 둘이 이전의 미스터리 박스의 재료로 요리를 하며 조리법을 알려준다. 둘째로는 미스터리 박스 시험의 1등이 유명 요리사와 같은 요리(그 유명 요리사의 대표 요리)를 두고 평가 받는 것. 유명 요리사를 이길 경우 탈락시험을 넘길 찬스를 주는 핀을 주고, 결승에 가까워지면 최후의 3인(파이널)까지 직행한다.
2.3. 마스터셰프 코리아
2.4. 마스터셰프 차이나
영상은 삼부점 만들기.2.5. 마스터셰프 남아프리카
심사위원은 키친 카우보이 쿠킹 스쿨의 소유주인 Pete Goffe-Wood, 미켈란젤로 호텔 총주방장인 Andrew Atkinson, Tsogo Sun의 총주방장 Benny Masekwameng.도전자격은 아마추어 요리사로 한정된다.
시즌 1 - 2012년 3월 방영.
시즌 2 - 2013년 6월 방영.
시즌 3 - 2014년 8월 시작.
도전 구성
- 예선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00인의 시그니쳐 요리
- 미스터리 박스
- 팀 미션
- 압박 시험
2.6. 마스터셰프 캐나다
2014년 시즌 1을 시작으로 계속 진행 중. 시즌 7에는 올스타 시즌을 방영했다.시즌 1 한정으로 편집 방향이 자극적이었는데 미국판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시즌 2부터는 확실히 순한맛으로 바뀐다.
3. 영향을 받은 프로그램
아울러 올리브는 마스터셰프 코리아와 연관된 방송을 줄줄이 뽑아내고 있다.3.1. 마스터세프 KR 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대략 꼽아봐도 시즌 1의 탑 5들이 뭉쳐 레스토랑을 한정기간 경영하는 포맷의 5pening,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의 우승자 손호영을 내세운 손호영의 아시안쿡,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 2와 동시진행된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 2 100일의 이야기와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 2 레시피, 그리고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 2 우승자 최강록의 최강식록 등등.3.2. 한식대첩
한식만을 다루는 파생 프로그램이다. 항목 참조.예 10개 도[4]를 대표하여 출전한 2인조 팀이 한식에만 한정하여 겨루는 '한食대첩'이라는 스핀오프 대결 프로그램도 나왔다[5]. 이 중 한食대첩은 같은 CJ E&M 계열인 tvN에서도 방영한다.
4. 패러디
제임스 코든과 고든 램지가 출연하여 마스터셰프 주니어를 패러디하였다. 제목은 무려 마스터셰프 주니어 주니어(...).[6]
5. 관련 문서
[1] 최장시즌은 시즌 3로 86편. 평균 러닝타임 40분인데 시즌 4까진 전부 70편 이상이다.[2] 우승 이후 차린 레스토랑이 미슐랭 별을 받으면서, 마스터셰프 호주 우승자 중에 전문 셰프로선 독보적인 성공을 한 인물. 하지만 시즌 11이 이전 시즌에 인상깊은 도전자들의 우승 재도전이라, 시즌1~3에 출연했던 방송경력이나, 이후 요식업에서 경력에서나 선배 격 도전자들을 평가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다. 그 중 대표적인게 시즌1 준우승자이자 이미 TV 요리프로 셰프로 입지가 탄탄했던 포. 사실 포의 경우는 새로운 심사위원이 된다는 루머가 있을정도로 인지도가 높았다.[3] 유명 요리사를 이겨 파이널로 간 참가자는 본인이 이긴 요리사의 가게에서 수업을 받는다.[4] 시즌1은 서울 + 경기 + 강원 + 충남 + 충북 + 경남 + 경북 + 전남 + 전북 + 제주였으나 시즌2부터는 경기가 서울로 포함되고 북한이 추가되었다.[5] 그런데 마스터 셰프와 비교하자면 출연자들 레벨이 장난이 아니다. 심사위원으로 나와야 할 법한 사람들이 도전자로 나온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 아마추어랑 요리로 먹고 사는 사람을 동일 선상에 두는 것이 웃기기도 하지만(...)[6] 도넛같이 생긴 걸 먹었더니 점토..... 라던가 음식이라 할 수 없는 걸 준다던가 빵에 레고를 박는다던가..... 결국 제임스 코든은 화장실로 직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