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7 가감바(도미네이션즈)

용병 기병 돌격대로 자원 건물을 공격하는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효과적입니다.

Mercenary cavalry raider, incredibly good against resource buildings.

MX-7 가감바는 2007년 필리핀 육군에서 운용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이 차량의 개발팀은 영국의 페럿 Mk2 정찰 장갑차의 내구도, 엔진, 변속기를 크게 개조하여, 1950년대의 차량을 현대의 기준에 맞게 향상시켰습니다. 가감바는 장갑 호송 차량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제작되었으며, 이에 따라 7.62mm 유인 포탑과 6개의 연막탄 발사기가 장착되었습니다. 가감바의 장갑은 7.62mm탄을 영거리에서 발사된 경우에도 튕겨냅니다.

MX-7 가감바의 강점에도 불구하고, 장갑 호송 차량 계약은 같은 회사에서 제작된 유사한 차량, MX-8 장갑 호송 차량이 차지했습니다. 필리핀 육군은 가감바가 RPG탄에 놀라울 정도로 취약하다는 점을 발견했으며, MX-7은 1950년대에 처음 생산된 차량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수리 부품이 비싸고 구하기 어려웠습니다.

The MX-7 Gagamba was built for the Philippine Army in 2007. The team behind its creation took the British Ferret Mk2 Scout Car and vastly improved its durability, engine, and transmission, bringing the 1950s vehicle up to modern standards. The Gagamba’s purpose was to fill the Armored Escort Vehicle role and thus was outfitted with a 7.62mm manned turret and 6 smoke grenade launchers. Its armor consistently deflects 7.62mm rounds, even point blank.

Despite the MX7 Gagamba’s strengths, the Armored Escort Vehicle contract went to a similar vehicle created by the same company, the MX-8 Armored Escort Vehicle. The Philippine Army found that the Gagamba was surprisingly vulnerable to RPG rounds and since the MX-7 was based on a vehicle that was initially produced in the 1950s, repair parts were expensive and difficult to come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