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191919><colcolor=#fff> MINIMAX 미니맥스 | |
| | |
| 기업 정보 | |
| 공식 명칭 | 海南米麦 |
| 한국어 명칭 | 미니맥스 |
| 국가 | |
| 생상품목 | 모바일 게임 |
| 창립일 | 2022년 10월 28일 |
| 관련 사이트 | 영문 위키 2022년 10월 28일 롤링 스카이 업데이트 재개 소식 |
1. 개요
海南米麦예전 치타 모바일의 자회사 치타 게임즈의 개발자들이 따로 독립한 회사이며 롤링 스카이와 Dancing Line의 소유권을 이전 받은 제작사이다. [1] 그러나 스토어에선 여전히 등록자가 치타 모바일로 되어 있다.[2] 다만 미니맥스의 회사 정보가 비공식적이기 때문에 미니맥스는 비공식 회사로 분류된다.
2024년 10월 28일, 창립일 2주년을 맞이했다.
2. 파트너쉽
SaMZlng, HJLL, Zoftle, Creo, MYUKKE. 등의 작곡가와 파트너쉽을 맺어 수많은 콜라보 레벨을 출시하는 중이고 롤링 스카이의 새로운 작곡가인 TDX, Xoun_Zer, 一杯猫头, 虹羽RFeather 등과 파트너쉽을 맺어 수많은 오리지널 레벨들을 출시 중이다.또한 2023년 3월 28일부터는 팬메이드 제작자와 파트너쉽을 맺어 팬메이드들을 정식 출시 중이다.
치타 모바일 체제에서도 다른 작곡가들의 곡이 사용되었던 F-777과 파트너쉽을 맺어[3] 수많은 콜라보 레벨들도 출시하는 중이다.
3. 모바일 게임 목록
| <colbgcolor=#191919><colcolor=#fff>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transparent><tablebgcolor=transparent>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롤링 스카이* | | RollerCraft[A] | Dancing Line* | |
| *: (구)치타모바일 작품 | |||||
| {{{#!folding [ 각주 ] | }}}}}}}}} | ||||
MINIMAX의 모바일 게임의 목록들이다.
4. 평가
4.1. 호평
미니맥스 체제가 들어선 이후, 치타 모바일 시절의 고질병이었던 과금 유도와 랜덤 시스템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제일 처음 내놓은 맵인 고블린 마을은 롤링 스카이가 새로 돌아왔다는 소식에 묻혀 큰 혹평을 받지 않았고, 이후 내놓은 맵들의 퀄리티도 괜찮았으며, 팬메이드 스테이지 정식 추가와 공동 창작 시스템의 도입 등으로 치타 모바일보다 훨씬 낫다는 대호평을 듣던 시절이 있었다.4.2. 혹평
그러나 이는 미니맥스가 저지른 여러 병크가 덮어 버린 관계로 현재는 치타 모바일과 별 다를 것 없거나, 심지어 더 상태가 나쁘다는 비판을 받을 정도로 평가가 크게 추락했다.현재 미니맥스 체제의 제일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 전체적인 스테이지의 퀄리티 저하와 막장 운영이 있다. 퀄리티 문제야 치타 모바일 시절부터 지적되던 오역, 기종 차별, 매너리즘 등 문제가 계속 일어나는 중이며 롤링 스카이의 고질병이라고 해도 될 법하지만, 미니맥스의 운영은 치타 모바일 시절을 견뎌온 유저들마저 학을 떼게 만들었다.
첫 번째 문제인 퀄리티 하락에 대해서는, 맵의 평균적인 퀄리티는 치타 모바일 시절에 비해 어느정도 올랐다는 평가가 있지만, 최근 들어 게임 플레이가 이질적이고 심하게 단조로워졌으며, 다 비슷비슷하다는 혹평이 최근 들어 많아지고 있다.
사실 이는 치타 모바일 시절에도 이는 게임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로 꼽혔는데, 미니맥스는 치타 모바일이 자주 우려먹던 루트를 배제하고 신규 기믹을 많이 활용하는 등 이를 타파하려는 시도를 했고 초창기에는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문제는 이 비슷한 루트를 계속 양산하면서 마찬가지로 매너리즘에 빠져버리고 만 것이다.
다만 여기에는 한 가지 추측이 있는데, 비리비리 일대[7]의 중국 유저들이 루트가 복잡한 맵을 상당히 싫어하며 간결하고 깔끔한 맵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8] 미니맥스가 중국 유저들의 여론만 보고 루트 제작 방향성을 정했다는 의견이 있다.[9]
두번째 문제는 팬메이드를 출시해 놓군 현재 방치하고 있어 혹평을 받고 있다. 이후 날이 갈수록 팬메이드 방치는 점점 심해지고 있다.
세번째인 운영 문제야말로 최근 국내외 유저들의 불만을 폭발시킨 원인이다. 특히 이 문제가 곪다 못해 터져버린 기점이 바로 공동 창작으로, 이해 못할 정책 때문에[10] 개발진의 지인이 아니면 라우터가 되지 못하는 중국 유저들의 불만이 실시간으로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다가[11], 라우터 선정에 관련된 여러가지 잡음들과 공동 창작의 퀄리티 저하 문제 때문에 중국 외 유저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는 등, 심각한 문제들이 산재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니맥스는 어떠한 해명이나 해결책도 내놓지 않으며 끝까지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자신들에 관해 비판적인 영상을 투고하는 유튜버들을 블랙리스트에 넣어두고 있다는 얘기가 유저들 사이에서 공공연히 나돌고 있는 실정이다.[12]
심지어 몇몇 라우터들의 증언을 보면 공동 창작 관련된 세부적인 일처리조차 상당히 허술하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라우터로 선정된 사람에게 에디터를 주었지만 사용법을 가르쳐주지도 않고 줘버린 탓에(…) 다른 전직 라우터에게 물어물어 사용법을 익혔다는 증언이 있으니 말 다했다.[13]
결국 상술한 문제점들 때문에 상당히 많은 유저들이 공식 롤링 스카이에 정이 떨어져 게임을 떠나거나 팬메이드 게임으로 갈아타고 있어 상당한 쇠퇴를 겪고 있는 추세다. 국내에서의 여론은 도룡뇽 왈츠의 라우터 변경 사건을 계기로 이미 최악까지 치달아 버리고 만 상황이다.[14]
5. 여담
- 유저들은 이 회사가 밝히기 전까지는 치타 모바일이 롤링 스카이, 댄싱 라인을 서비스 재개하는 줄 알아서 오해받기도 했다.
- 미니맥스는 실제로 사용하는 유니티 에디터를 사용해서 만든 것이다. 자세한 건 여기 참고.
- 빌리빌리에서 '十年叔叔'라는 사람이 미니맥스의 초청을 받고 직접 회사에 가서 브이로그를 찍었다. 롤링 스카이와 댄싱 라인의 작업 장면이 나와 있다.#
[1] Tap Tap dash는 JOX Development LLC가 이전받았다.[2] 치타 모바일의 내부에 설립된 회사이므로 페이스북이나 최근 테마 이벤트로 인한 이메일에 치타 모바일 요소나 표기가 그대로 있어서 치타 모바일의 자회사로도 오해받기도 한다.[3] Alan Walker, Marshmello, TheFatRat, Tobu 등의 다른 작곡가하고는 파트너쉽을 맺지 않았다.[A] 소유권을 이전 받은 모바일 게임.[5] 롤링 스카이의 차기작.[A] [7] RSP 채널이 있어 치타 모바일 시절부터 중국 롤스 팬덤의 본진 중 하나였다.[8] 루트가 복잡하더라도 짜임새 있고 알차게 만들어진 맵을 선호하는 국내 팬덤과 성향이 완전히 정반대다. 국내에서 공식 롤스에 대한 불만이 많은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9] 물론 이말인즉슨 해외 플레이어들의 여론은 완전히 묵살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기 때문에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10] 롤러크래프트 피쳐드가 되는 것이 정책상 라우터 선정 조건인데, 중국에 롤러크래프트가 출시되지 않은 상황이다(…)[11] 이 때문인지 워키도키(과당 폭포의 제작자로 중국인이다.)라는 유저가 정책을 변경해 해외 라우터들을 쫒아내고 중국인들로만 라우터를 선정해야 한다는 선동을 하기도 했다.[12] 그 예시가 Unique Way Man. 현재 DeclanHugo RS라는 채널을 운영 중이며 폴라 나이트 워크의 실질적인 제작자. 자세한건 문서 참고.[13] 전부 중국어로 되어있어 적응하기가 힘들다.[14] 국내 유튜버의 신맵 클리어 영상만 봐도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다. 거의 대부분 미니맥스 체제에 대해 기대를 버린 것으로 보인다, 10주년 때 약간 나아지긴 했지만 말이다.[15] F-777, Zoftle, 闫东炜, Creo 등의 곡이 있으나, 전기·사랑, 새로운 삶, 만화경을 제외하면 전부 저작권에 걸린다.[16] 다만 고블린 마을은 오리지널 곡이지만 어째서인지 저작권에 걸린다.[17] SamZIng, MYUKKE. 등 오리지널 곡을 사용하는 게 아님에도 저작권에 걸리지 않는 작곡가들도 있다.[18] 2배 보상 광고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