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 코믹스의 등장인물 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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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창조 정보 | |||
| 출판사 | 마블 코믹스 | ||
| 최초 등장 | 제너레이션 X #1 1994년 9월 ([age(1994-09-14)]주년) [dday(1994-09-14)]일째 | ||
| 창조자 | 스콧 롭델, 크리스 바찰로 | ||
| 캐릭터 설정 정보 | |||
| 본명 | 모네 이베트 클라리스 마리아 테레즈 세인트 크로아 Monet Yvette Clarisse Maria Therese St. Croix | ||
| 다른 이름 | M 페넌스(Penance) 화이트 퀸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상세 정보 ] | 인간 관계 | ||
| 소속 | 엑스 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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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관계 | 루이스 세인트 크로아 (할아버지) 레노오 세인트 크로아 (할머니) 카르티어 세인트 크로아 (아버지) 자밀라 세인트 크로아 (어머니) 마리우스 세인트 크로아 (오빠) 클로데트 세인트 크로아 (여동생) 니콜 세인트 크로아 (여동생) | ||
| 결혼 여부 | 미혼 | ||
| 생사 관련 | |||
| 현실 | 지구-616 | ||
| 출신지 | 보스니아 사라예보 | ||
| 개인 정보 | |||
| 신분 | 비밀 | ||
| 종족 | 뮤턴트 | ||
| 국적 | 프랑스 유고슬라비아 보스니아 알제리 모나카 크리코아 | ||
| 직업 | 모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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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거지 | 크리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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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특징 | |||
| 성별 | 여성 | ||
| 신장 | 170cm | ||
| 체중 | 56.7kg | ||
| 눈 | 갈색 | ||
| 모발 | 검은색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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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블 코믹스의 엑스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뮤턴트. 본명은 모네 생크로와.오빠 마리우스나 쌍둥이 여동생들인 클로데트와 니콜도 뮤턴트이다.
2. 능력
신체 능력이 뛰어나고 머리가 매우 좋으며 재생 능력, 텔레파시, 비행, 융합[1] 등 다양한 능력을 지녔다.3. 작중 행적
모네는 부유한 알제리 외교관이며 프로페서 X의 친구인 카르티에 생크로와의 자식들 중 둘째로 태어났으며 아버지에게 가장 사랑받았다.어느 날 오빠 마리우스가 뮤턴트로 각성하면서 굶주림에 시달리는데 그 과정에서 그를 돕기 위해 다가간 어머니를 죽이게 된다[2] 마리우스는 소형 차원을 만들어 누군가를 가두어놓고 돌아올 수 있는 능력을 지녔으며, 다른 뮤턴트의 골수를 먹어 능력을 얻는 뱀파이어같은 존재가 되었다.
이후 엠플레이트(Emplate)라 불리게 된 그는 여동생인 모네를 자신의 차원 정복과 뱀파이어같은 생활에 합류시키려 했지만 거절당했고 모욕만 듣는다. 엠플레이트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모네를 말을 하지 못하고[3] 전신이 붉은 다이아몬드 같은 피부에 손발톱이 날카로운 존재로 바꾸어 놓았으며, 원래 몸으로 되돌려주는 조건으로 따라온 그녀를 소형 차원에 가두었다. 그리고 여러 해 동안, 자신의 중요한 먹잇감으로 삼았다.[4]
언니가 없어진 데에 놀란 쌍둥이 자매 니콜과 클로데트는 오빠가 언니를 죽였다고 생각해 클로데트의 능력으로 마리우스를 다른 공간으로 추방하고 아버지가 슬퍼하실 거라 생각해 자신들의 능력을 써서 하나로 합쳐져 언니와 닮은 몸을 하고, 언니의 성격을 모방해 그녀의 자리를 대신했다. 하지만 사실 클로데트(쌍둥이 중 언니)가 자폐증이라 간혹 혼수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그리고 한동안 밴시와 엠마 프로스트에게 훈련을 받게 되는데 학습 능력도 탁월하고 팀에 있어 중요한 멤버가 된다.
후에 엑스맨의 협력자인 게이트웨이라는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뮤턴트[5]가 모네를 탈출시켜 제너레이션 X의 새 보금자리인 매사추세츠 아카데미로 그녀를 안내했고 여기에서 그녀는 페넌스라는 코드네임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우여곡절[6] 끝에 진실이 밝혀져 쌍둥이 자매가 페넌스의 몸을 대신 차지하고 모네를 돌려놓는다. 이후 쌍둥이도 페넌스의 몸에서 해방되지만 페넌스의 형태로 변신할 수 있게 된다.
남은 페넌스의 육체는 이후 스스로 움직이게 되었으며 할로우(Hollow)라 불리게 된다.
하지만 이후에도 오빠와 융합해 조종당하여 인휴먼스를 학살하는 등의 행동을 한다.
4. 멀티버스
4.1. 실사화
TV 영화《제너레이션 X》에서 등장한 적이 있다.
[1] 4남매가 모두 가지고 있다.[2] 여기서 남매의 어머니가 뮤턴트라고 암시된다.[3] 텔레파시도 통하지 않는다.[4] 이 일로 모네는 트라우마를 얻어 원래대로 돌아간 이후에는 자살 충동에 시달리기도 했다.[5]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뮤턴트 이든 페시(Eden Fesi)(코드네임은 매니폴드(Manifold)) 등을 지도하고 있다. 루카스 비숍과 샤드 남매의 선조로 추정된다.[6] 이 과정에서 뉴 헬리온스를 이끌고 처들어온 엠플레이트와 제너레이션 X 멤버들인 싱크, 주빌리, 허스크가 싸우게 되며 쌍둥이와 엠플레이트가 융합해 M-플레이트라는 존재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