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CAN | |
| 작가 | テラゾー(TERAZO) |
| 발매일 | 2020년 2월 21일 |
| 게임 양식 | 머더 미스터리 |
| 플레이 인원 | 6명(진행자 1명 + 플레이어 5명) |
| 플레이 시간 | 180분 - 300분[1] |
| 장르 | 특수설정 미스터리, 판타지 |
| 홈페이지 | |
1. 개요
일본의 머더 미스터리 게임 중 하나. 제작자는 일본의 게임 스트리머 TERAZO.인랑을 원작으로 삼은 작품으로, 본작의 제목인 LYCAN도 라이칸스로프(늑대인간)라는 뜻이다.
2. 줄거리
| 중세 유럽. '기피되는 자들의 마을'이라고 불리는 외딴 산간 마을에서 갑자기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살해당한 촌장은 이 마을의 역사를 옛날부터 알고 있는 유일한 인간. 용의자는 흔치 않은 4명의 젊은 마을 사람들과 어제 이 마을을 방문한 여행자뿐이다... '여행자'는 이 마을에 온 이유는 물론이고 성별조차 불명이다. 시체를 검시한 '신부'는 이 마을에 어울리지 않는 교회에 살고 있다. 신부의 여동생인 '마을 소녀'는 고령이었던 촌장을 돌봐 주던 사람이다. '한량'은 촌장의 손자지만, 가장 가까운 사이였던 탓인지 그만큼 싸우는 일도 잦았다. '양치기'의 양들이 요즘 짐승에게 습격당하고 있는 것도 무언가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닐까... 교회에 모인 5명은 사건의 진상을 알아내기 위해 수색을 시작한다. 그 속내에는 각자 중대한 비밀을 품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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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장인물
- 촌장 (村長)
사건의 피해자. 고령의 노인으로, 사망 시 기준으로 마을의 역사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 여행자 (旅人/PC1)
사건이 발생한 당일 낮에 마을을 방문한 여행자. 며칠 동안 마을에 체류할 예정이었던지라 촌장에게서 촌장 저택의 별채를 빌려 숙식을 해결하고 있었다. 매우 아름다운 용모를 갖고 있으나 성별은 불분명하다. 마을에 온 이유도 정체불명인 수수께끼의 인물.
일러스트의 초록색 인물이다.
- 신부 (神父/PC2)
마을 사람들 모두와 원만한 관계를 갖고 있는 남성. 여동생인 마을 소녀와 사이가 좋고, 양치기하고도 괜찮은 관계이며, 한량하고는 어린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였다. 꼼꼼한 성격이며 매일 일기를 쓰고 있다. 교회에 있는 신부의 방에서 생활하고 있다.
일러스트의 파란색 인물이다.
- 마을 소녀 (村娘/PC3)
신부의 여동생으로, 함께 마을의 밭을 관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령의 촌장을 돌보기 위해 촌장의 집을 자주 드나들었다. 배려심이 깊은 성격이다.
일러스트의 주황색 인물이다.
- 한량 (遊び人/PC4)
촌장의 손자. 일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는 생활을 보내고 있으며, 경박한 언동을 자주 보이는 남성. 촌장과 자주 말다툼을 했는데, 최근에는 그 빈도가 유독 잦았다.
일러스트의 노란색 인물이다.
- 양치기 (羊飼い/PC5)
몇 년 전에야 마을에 정착해 가장 최근에 마을의 주민이 된 여성. 약간 소심한 성격이다. 요즘 목장에서 양들이 짐승에게 습격당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사건 당일 이에 관해 촌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던 것 같다.
일러스트의 자주색 인물이다.
4. 여담
[1] 게임 진행 자체는 기본적으로 180분을 상정하고 제작한 게임이지만 게임 진행 방법 안내, 초보 플레이어를 위한 배려, 게임 결과 결산, 플레이 이후 감상을 나누는 잡담 시간 등을 포함하면 300분까지도 늘어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실제로 여러 스트리머들의 플레이 영상을 보면 240분을 넘어갈 때가 흔하며 300분을 넘어갈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