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비트 시리즈의 기본 해금 시스템으로, 유비트 애비뉴에서 시작되어 차기작 유비트 비욘드 디 애비뉴에서도 시스템상 큰 변경 없이 이어졌다. 다만 비욘드 디 애비뉴의 경우 관은 L관 이외에도 M관과 S관도 준다는 것이 작은 차이이다.[1]1.1. 유비트 애비뉴의 기본 해금 시스템
자세한 내용은 유비트 애비뉴/LIGHT CHAT 문서 참고하십시오.1.2. 유비트 비욘드 디 애비뉴의 기본 해금 시스템
자세한 내용은 유비트 비욘드 디 애비뉴/LIGHT CHAT 문서 참고하십시오.1.3. 두 버전에 공통되는 내용
1.3.1. 캐릭터
첫 플레이시에만 등장하는 캐릭터[2]를 클리어하고 난 뒤에 두번째 플레이부터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캐릭터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는 출현 조건을 맞춰야 선택이 가능하다.캐릭터들은 대체로 담당 곡의 이미지를 따라간다.
- 공통
- 컨시어지
구곡 해금 및 보너스 게이지 수급용. - 스미스
유비트 애비뉴 기본 엔트리와 KAC 2023부문 두 곳에서 뛴다. 다만 비욘드 디 애비뉴 기본 엔트리는 코타로가 동반된다.
- 유비트 애비뉴 (총 26명)
- 마린: 꽃게[3]
- 멧: 모자를 뒤집어쓴 분홍색 뇌[4]
- 가우: 선인장[5]
- 카펠리: 보라색 꽃모양[6]
- 헝: 사신 캐릭터[7]
- 스트로: 베리 모양[8]
- 선바: 분홍색 고양이[9]
- 페타: 모자를 쓴 슬라임
- 보니: 두건을 쓴 아가씨
- 툴리: 바바리코트를 입은 카메라맨
- 토피: 안경을 쓴 새
- 니그니그: 꾸벅꾸벅 조는 맥
- 헤일로: 헤일로를 하고 있는 깨진 그래픽
- 폼파: 우산
- 트위니: 별 모양 뿔을 가진 외계인
- 밥: 파란색 아누비스
- 트란: 레코드판을 든 트란
- 젠트: 리젠트 머리
- 세븐: 무지개[10]
- 코어코어: 사자
- 츠마부키: 레코드판 옆의 츠마부키[11]
- 뷴: 종이비행기
- 바빌론: 레코드판을 든 바빌론
- 루나: 달[12]
- 솔: 해[13]
- 랜소울: 해와 달이 반씩 합쳐진 형상 [14]
- 유비트 비욘드 디 애비뉴
[1] 애비뉴는 L관만 줬었다.[2] 애비뉴에서는 SMITH[3] 최초 등장 시 해금 방식인 콜레트 피싱에서. 단 당시에 해당하는 해산물은 고등어였다.[4] 자켓 이미지에 등장하는 개체를 단순화했다.[5] 서부극의 상징이라서 선인장을 넣었다.[6] 자켓 이미지에 그려진 꽃의 색깔은 보라색이다.[7] 곡 제목부터 대놓고 사신이다.[8] 스토로베리는 딸기인데 자켓이미지의 열매는 크랜베리이다.[9] 누가 소악마 아니랄까봐 고양이로 만들어놨다. 해당 곡 캐릭터 머리 색도 분홍색인 건 덤.[10] 이름이 이름인지라 무지개라서 그런지 수수께끼에서도 또 언급된다. 무지개는 빨주노초파남보로 이루어졌기 때문.[11] 레이시스 대신 나왔다. 이쪽은 사운드볼텍스 이식곡 루트[12] 자켓 이미지 내의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왔다. 아래의 둘도 마찬가지.[13] 솔과 루나가 처음 나올 당시에는 매일 15시마다 캐릭터를 교체했다. 복각 이후 동시 등장. 단, 아래의 랜소울은 이 둘을 클리어해야만 나온다.[14] 유비트 애비뉴 기준으로는 마지막 캐릭터이다.[15] 아래의 둘보다 늦게 나왔으나 기간한정이 아닌 기본 해금루트이므로 아이시보다 위에 기재한다.[16] 잘 보면 손잡이는 부두인형의 눈이 달려있고, 가윗날에는 실이 엉켜있다.[17] 다리 부분을 잘 보면 하드바의 나무 막대기인데 2개인지라 그렇게 보인다.[18] 왜인지 미미냐미 대신 나왔다. 팝픈뮤직 이식곡 해금 루트[19] 기타도라 이식곡 해금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