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G 신디사이저 시리즈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플래그십 시리즈 파생형/아날로그 모델링 시리즈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 시리즈 |
1. 개요
KORG에서 개발한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시리즈.2. 1970년대 생산 모델
2.1. MS-20
동시 발음수 | 모노포닉 |
오실레이터 수 | 2 |
필터 수 | 2[1] |
인벨롭 수 | 2[2] |
LFO 수 | 1 |
플래그십은 아니지만 70년대 후반의 코르그를 대표하는 모델.
공격적인 소리와 세미 모듈러 파트가 특징이다. 37건반.
2.2. MS-10
MS-20과 함께 1978년 생산. MS-20의 단일 오실레이터 버전. 건반 수도 32개로 줄어들었다.
2.3. MS-50
1978년 출시. MS-20의 모듈러 버전
2.4. SQ-10
1978년 출시. 시퀀서.
2.5. VC-10
1978년 출시. 보코더. 크라프트베르크와 YMO가 사용했던 악기였다.
2.6. 추가 장비
- MS-01 - 풋 컨트롤러
- MS-02 - 인터페이스
- MS-03 - 신호 프로세서
- MS-04 - 페달
3. 2000년대 생산 모델
3.1. MS-2000
2000년 출시. 아날로그 신디사이저가 아니라 아날로그 모델링 신스다.
4. 2010년대 생산 모델
4.1. MS-20 Mini
2013년 출시. 기존 버전에서 86% 축소되었다.
MIDI input과 USB가 추가되었다.
MS-20 Mini의 경우 회로 변경으로 인해 소리가 약간 바뀌었지만, 오리지널 모델의 공격적인 소리는 그대로이다.
4.2. MS-20 Kit
2014년 출시. 조립식 버전으로 조립할때 전기형 필터를 사용할 것인지 후기형 필터를 사용할 것인지를 정할수 있다.
4.3. MS-20m Kit + SQ+1
MS-20 Kit의 데스크탑 모듈 버전[3]과 SQ-10의 리메이크.
5. 2020년대 생산 모델
5.1. MS-20 FS
NAMM 2020에서 공개된 MS-20 Full Size 리이슈 모델. 카키, 화이트, 메탈릭 블루 및 블랙 색상 중에 선택 가능하다.6. 사용자
※ ㄱ-ㅎ/A-Z 순서로 작성- 다프트 펑크 - MS-20
- 디페쉬 모드 - MS2000
- 로저 워터스(핑크 플로이드) - VC-10
- 릭 웨이크먼 - VC-10/MS2000
- 아폴로 440 - MS-20/VC-10/MS2000
- 에이펙스 트윈 - MS-20
- 에어 - MS-20/VC-10
- 오테커 - MS-10
- 오브 - MS-10
- 장 미셸 자르 - MS-20/VC-10
- 제제(이디오테잎) - MS-20[4]
- 키스 에머슨 - MS-50/VC-10/MS2000
- 탠저린 드림 - VC-10
- 코토부키 히카루(P-MODEL) - MS-20
- 클라우드 슐체 - VC-10/MS2000
- 토미타 이사오 - VC-10
- 히라사와 스스무 - MS-20
- Atoms for Peace - MS-20
- Röyksopp - MS-20/MS2000
- The Prodigy - MS-20
7. 기타
- 특이하게도 세미 모듈러 CV는 Hz/V, Gate는 스위치-트리거(short circuit trigger, 줄여서 S-trigger) 방식을 사용한다. 컨버터가 없으면 당연히 유로랙과 연동 불가.
- MS20은 코르그에서 2004년 출시한 가상악기 시리즈 Korg Legacy Collection에 포함되어 있다.
- 이후 2010년 아이패드 전용 어플로도 출시됐다. 이름은 iMS-20.
- 2008년 DS-10이라는 이름으로 MS-10를 에뮬레이터한 닌텐도 DS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이후 iDS-10 이름으로 아이폰 앱으로도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