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영미권의 속담 혹은 관용구. 그대로 직역하면 '의사가 해준 처방대로야.'라는 뜻이지만, 속어로는 '(나 또는 다른 누군가가) 정확히 필요한 그대로군(Exactly What is Needed)'이라는 뜻을 갖고있다. 비슷한 우리말 속담으로는 '가뭄에 단비'가 있다.이 관용구는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사용되는데, 테드 뉴전트(Ted Nugent)의 <Just What The Doctor Ordered>라는 노래가 있으며,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주인공이자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부커 드윗이 체력을 회복하면 랜덤 확률로 해당 관용구를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1] 또한 북미판 한정 오버워치의 캐릭터 캐서디도 아주 낮은 체력에서 회복되면 이 관용구를 말한다. 한국어판에서는 관용구 뜻을 살려서 번역한 대사를 말한다.[2]북미판 캐서디 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