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얀 슬룻 Jan Sloot | |
| <colbgcolor=#000><colcolor=#fff> 본명 | 롬케 얀 베른하르트 슬룻 (Romke Jan Bernhard Sloot) |
| 출생 | 1944년 8월 27일 |
| 네덜란드 흐로닝언주 흐로닝언 | |
| 사망 | 1999년 7월 11일 (향년 54세) |
|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주 니우베헤인 | |
1. 개요
네덜란드의 전기공학자. 10GB 영화 파일을 8KB로 압축하는 기술을 만들었다고 알려졌다.2. 생애
네덜란드에서 1944년에 출생하였으며 1999년에 10GB 짜리 영화 또는 미디어 파일을 8KB로 무손실 압축하는 기술을 성공적으로 시연하였다. 당시 필립스, IBM, AT&T 등 다국적 IT 기업의 기술자와 CEO가 모인 자리에서 얀 슬룻이 새로운 압축 기술 시연에 성공하자 즉각 환호하였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단 64KB 용량에 불과한 1개의 전자 칩에 16편의 영화 파일을 저장하는 데 성공한다. 이것은, 10GB 파일을 대략 4KB까지 압축했다는 의미이다. 디코딩(압축해제) 프로그램의 크기는 370MB이라고 한다. 이 시연의 성공으로 필립스와의 계약을 협의했다.이후, 얀 슬룻은 필립스와 계약을 하루 앞두고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이 일로 그의 일가는 사설탐정들에게 한동안 기술의 정체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는지 추궁을 받아야 했다. 그의 사후에 기술자들이 얀 슬룻이 사용하던 개발 컴퓨터를 입수, 해당 기술의 소스 코드 복원을 시도했지만 실패하였다. 오늘날에도 얀 슬룻의 기술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알려져있지 않다.
2.1. 반응
10GB가 8KB로, 그것도 무손실 압축이라는 점이 그야말로 말도 안 될 정도라 이것이 진짜 압축인가 아닌가를 놓고 논란이 있다. 애시당초 엔트로피를 이용해 무손실 압축의 절대적인 한계를 수학적으로 증명한 섀넌 제1 정리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기술이어서, 해당 기술이 사실일 가능성은 없다. 엔트로피 법칙을 위배하는 영구기관을 발명했다는 이야기와 동급이다.렌더링 기술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렌더링과 무손실 압축은 엄연히 다르다. 영화 등 미디어 파일의 원본을 다른 형태의 코드로 변환했고 변환된 코드로 원본을 그대로 재현하는 게 불가능[1]하다면 이미 정보 손실이 발생할 것 이므로 무손실 압축으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3. 유사 사례
NV Codec 참조.[1] 가령, 래스터 이미지를 벡터 이미지로 변환했다고 해서 원본과 변환본이 동일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