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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트 보조 이륙(Jet-Assisted Take Off, JATO) 또는 로켓 보조 이륙(Rocket-Assisted Take Off, RATO)은 단거리 이륙을 위해 항공기에 고출력 분사 장치를 부착하는 방식이다.2.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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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출격해야 하는 요격기뿐만 아니라 군용기의 단거리 이륙에 대한 수요는 시대, 장소, 기종을 불문하고 많아서 연구 사례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고정익기의 JATO 장착의 대표적인 예시는 C-130의 파생형인 YMC-130H이다. 경기장에 착륙하기 위해 이륙용으로 뒷쪽에 JATO 포드 3개[1], 착륙 감속용으로 전면에 JATO 포드 4개, 그리고 하강속도 감속용으로 랜딩기어 수납고 윗쪽에 JATO 포드 4개를 달아놓았다. 기록영상. 그 외에는 2차대전 시절인 TBF(M) 어벤저 등의 레시프로 항공기에서도 사례가 있으며, F-100이나 F-104G의 ZELL 처럼 전투기를 아예 미사일처럼 발사해버리는 극단적인 사례도 있다. 이 경우는 부스터를 일회용으로 사용하므로 고체로켓을 사용한다.
전투기 자체가 더욱 고출력화되고, VTOL/STOL 기체도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일반적인 유인 전투기를 JATO로 날리는 경우는 찾기 어려워졌다. JATO를 통한 감속장치는 YMC-130H 실험기가 착륙 사고로 소실된 이후 연구가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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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체에서
- Turboprop Flight Simulator
Turboprop Flight Simulator에 등장하는 MC-400의 이륙중 JATO. 동체 옆에 달린 파란불을 뿜고 있는 박스같은게 JATO다.
- 워 썬더
A-4E 등 일부 항공기에 보조출력용 로켓 모터가 달려있으며, 특정 키 조작을 설정하여 작동시킬 수 있다.
원래 목적대로 이륙하는데도 사용 가능하지만, 사용하지 않고도 이륙이 가능하여 도그파이트시 선회직후 떨어진 속도를 보충하는 데도 쓸 수 있다.
- 로레나와 유적의 나라
구 인류가 사용하던 항공기인 용신을 발사대에서 발사하기 위해 로켓 모터를 달아 이륙출력을 보조한다.
- 에어리어 88
애니메이션에서 저격수가 비행장을 위협할때, 저격수의 차탄 발사시까지의 간격인 5초만에 이륙하기 위해 F-5에 로켓 엔진을 달아 이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