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26 14:31:03

Into the Wind

1. 개요2. 팝픈뮤직
2.1. 채보 상세2.2.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팝픈뮤직 éclale의 수록곡. 작곡자는 a_hisa. 팝픈 크리에이터즈 파티에 당선되어 채용되었다.

2. 팝픈뮤직

파일:external/p.eagate.573.jp/into_w.png BPM 120
곡명 Into the Wind
아티스트 명의 a_hisa
담당 캐릭터 Robin&Cock
로빈&쿡[1]
수록된 버전 팝픈뮤직 éclale
난이도 EASY NORMAL HYPER EX
50단계 6 23 40 44
노트 수 133 417 853 1130

2.1. 채보 상세


N 채보 영상


H 채보 영상


EX 채보 영상

2.2. 아티스트 코멘트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a_hisa라고 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게임에 저의 곡이 수록된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수많은 주제 가운데서 「켈트」를 골라 「Into The Wind」를 만들었습니다.
만들면서 이미지로 한 것은 「켈트감」.
몇 번이나 곡을 골라 주는 듯한 「키치함」이나 「오리지널리티」,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팝픈다움」의 균형을 크게 고민했지만,
어떻게든 모양이 잡혀, 이런 형태로 발표할 수 있었다는 것에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a_hisa
몇 가지 민속 음악을 믹스쳐해 놓은 듯한 악곡. 주로 켈트 음악의 색이 짙게 배어나옵니다.
예사롭게 듣다가도 어느 순간에 박자가 바뀌거나, 사실은 폴리리듬풍이라거나 해서 곳곳에서 높은 음악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켈트 음악은 많은 분들의 응모가 있어서 쟁탈전이 벌어졌습니다.
채용된 것은 「켈트를 도입한 새로운 방향성의 곡」 또는 「퀄리티가 높고 또한 마음을 울리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악곡은 후자로, 프레이즈의 「켈트다움」과 멜로디가 가진 매력의 승리였습니다.
민속음악다운 시원한 사운드 메이크도 하나의 포인트입니다.
PON

[1] Tir na n'Og의 담당 캐릭터. 일본어 표기는 ロビン&クック인데, 어째선지 영문 표기를 저렇게 해놨다(...) 게다가 저 철자에는 영 좋지 않은 의미가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