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ff> 이름 | 기욤 라바디 Guillaume Labadie |
| 국적 | |
| 출생 | 1995년 6월 8일 ([age(1995-06-08)]세) 프랑스 |
| 장르 | 테크노 |
| 직업 | 프로듀서, DJ |
| 관련 링크 | |
1. 개요
프랑스의 테크노 DJ. 본명은 Guillaume Labadie로, 영미권에서는 IHM, 한국에서는 아헤모로 줄여 부른다. 2015년 데뷔.2. 특징
멜랑콜릭하고 웅장하면서 어두운 분위기가 특징. 프랑스 테크노 씬 특징이기도 하지만 신디사이저 멜로디를 상당히 폭넓게 사용한다.공개적으로는 항상 얼굴을 가리는 마스크를 쓰고 등장하며, 공연 시 거의 항상 상의 탈의를 하고 등장한다. 종종 날씨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티셔츠나 민소매를 입고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전반적으로 프로듀서로서의 내놓는 트랙들에 대한 평가는 매우 좋은 편이고 상당한 팬덤을 거느리고 있지만
3. 트랙 및 공연 영상
▲ 2024년 보일러 룸
▲ Forever Melancholia
▲ For My People
▲ Two Steps From Heaven
4. 기타
- 2019년, 2024년에 내한한 적이 있다. 다만 2024년은 공연은 아니고 단순 팬미팅 성격의 이벤트였다.
- 2021년 기준으로 한국인 여자친구가 있다. 현재까지도 교제 중인지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