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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형 | 운용국 | 미디어 |
1. 개요
베스트셀러 차량답게 미국 해병대가 주로 운용하는, 미군의 주력 대공 차량인 어벤저, 구급차 등의 수많은 파생형이 있는데, 험비 차체 위에 AIM-120 암람을 얹은 험람이라는 물건도 있다. TOW 탑재형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과 개량형들이 있다.2. M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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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M1097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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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M1097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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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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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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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M998A1
4.2. M998A2
5. M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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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M1038A1
6. M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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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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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1043
9. M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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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M1036A1
10. M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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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M997A1
10.2. M997A2
10.3. M997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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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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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M1035A1
11.2. M1035A2
12. 장갑 증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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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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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151 Up-armored HUMVEE[1] |
그래도 '치안유지'와 범용성은 M2 브래들리보다 효율적이라는 평이 우세하고 지프보다는 당연히 훨씬 낫다. 대만군도 험비를 사용한다. 이 경우는 돈 주고 사온 게 아니라 미국에서 원조받은 것이다. 이라크군도 험비를 이용한다.
이런 장갑 증설형 험비는 몰아 보면 차체가 무거운 게 확 느껴진다. 험지 주행 시에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진다고 한다.[3]
관측을 하기 위해서 아니면 지붕의 중기관총을 사용하기 위해 몸을 내민 승무원을 적군 소총탄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OGPK라고 불리는 장갑판 방호 패키지를 추가하는 경우가 많다.
13. 어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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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Avenger Air-Defense System) |
14. 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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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람/슬램람(SLAMRAAM. Surface Launched AMRAAM) |
15. 민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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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mer H1 |
[1] 한국에서는 주로 장갑험비로 불린다. 험비 자체가 경장갑 차량이므로 잘못된 표현이다.[2] 실제 전투를 치를 일이 없는 주한미군 병사 및 카투사의 처지에서, 장갑 험비 최대의 개선은 방어력 따위가 아니라 이전 모델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에어컨이 달려 있다는 점이다.[3] 이건 대한민국 국군에서 운용하는 K-151을 몰아보면 느낄 수 있다. 비방탄 사양의 경우 225마력이라는 출력을 십분 활용해서 거대한 덩치에도 불구하고 생각없이 속력을 올려댈 수 있지만 방탄 사양은 전혀 다른 차로 느껴질만큼 둔중하게 움직인다. 특히 8인승 방탄 지휘차는 무게중심까지 높아 비포장에서 좀 기울어졌다 싶으면 바퀴가 헛돌아 자력으로는 못 빠져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