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6-13 09:28:44

Going Medieval

고잉 미디블
Going Medieval
<nopad> 파일:Going Medieval.jpg
<colbgcolor=#577eb6,#577eb6><colcolor=#ffffff,#fafafa> 개발 Foxy Voxel
유통 The Irregular Corporation
플랫폼 Microsoft Windows
ESD Steam
장르 전략, 샌드박스,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출시 2021년 6월 1일
엔진 유니티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심의 없음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svg파일:에픽게임즈 스토어 로고.svg
파일:GOG.com 로고.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항3. 특징
3.1. 림월드와의 유사점3.2. Going Medieval 만의 특징
4. 게임플레이
4.1. 지도, 지형4.2. 정착민4.3. 건물 짓기
4.3.1. 방
4.3.1.1. 남는 방4.3.1.2. 부엌4.3.1.3. 서재
4.3.1.3.1. 연구회 서재
4.3.1.4. 작업장4.3.1.5. 예배당4.3.1.6. 침실4.3.1.7. 공유 침실4.3.1.8. 회관
4.4. 음식4.5. 전투 준비하기
4.5.1. 축성 팁4.5.2. 적 근거지 공격
4.5.2.1. 공성 무기
4.6. 습격
4.6.1. 등장하는 적
4.7. 동물4.8. 상인
5. 평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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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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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트레일러
Foxy Voxel이 개발한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유사 중세 3D 림월드로 불렸던 게임으로 처음에는 림월드의 초반 개발 모습을 그대로 3D 중세판으로 바꾼듯 한 게임이었으나, 업데이트를 통해 점차 자신만의 색을 갖춰나가고 있다.[1]

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rowcolor=#ffffff,#fafafa>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Windows
<colbgcolor=#577eb6,#577eb6><colcolor=#ffffff,#fafafa> 운영체제 Windows 7 64-bit Windows 10 64-bit
프로세서 Intel Core i5 3000 3.3 Ghz
AMD FX 8300 3.3 Ghz
Intel i5 8600 4 GHz
AMD Ryzen 5 3600 4 GHz
메모리 8 GB 16 GB
그래픽 카드 Geforce GTX 1050 2GB
AMD Radeon RX 560 2GB
Geforce GTX 1080 4GB
AMD Radeon RX 580 4GB
API DirectX 11 DirectX 12
저장 공간 1GB 2GB

3. 특징

3.1. 림월드와의 유사점

  • 여러 가지 욕구, 스탯, 특성을 지닌 NPC 들을 조종해 건물을 짓고 농업, 입업, 사냥, 채광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쳐들어 오는 적과 싸우는 건설 생존 시뮬레이션이다.
  • 온도와 사계절 개념이 있다. 림월드보다는 널널한 편이라 밀폐한 방의 온도는 여름의 폭염을 버티는데 문제가 없고, 반대로 좁은 방 안에 개인 화로만 있다면 겨울의 한파를 버틸수 있다. 단, 요리대나 대장간 등 열기를 뿜어대는 제작대를 실내에서 돌릴 경우 폭염을 주의해야 하며 한파를 버티려면 침실에는 반드시 화로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또한 맨땅은 벽보다 좋은 단열재이며 잘 단열될 경우 항상 5~6도의 온도를 유지하기에 맨땅으로 둘러싸인 지하실은 식품창고로 사용하기 좋다.
  • 일반 모드에서, 적의 습격은 기지의 총 재산에 비례해서 강해진다. 따라서 초반부터 비싼 자재로 건물을 짓기보다는 싼 건물로 짓고, 차츰 더 튼튼한 자재로 바꿔가는 것을 추천한다. (단, 생존 모드에는 시간도 반영된다.)
  • 인간 도축이 된다. 고기로 요리해먹을 수도 있고, 식인이 대부분의 정착민에게 페널티가 된다는 점도 동일. 단, 가죽은 나오지 않는다.
  •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면 무드에 +4 보너스가 된다. 테이블에 집착하는 모습이 림월드와 굉장히 유사하다.
  • 낮은 품질 또는 낮은 내구도의 의류를 입고 있으면 '추한 의상' 이라며 무드가 감소한다.

3.2. Going Medieval 만의 특징

  • 3D 게임인 만큼 복층 건설이 된다. 림월드와의 가장 큰 차이점. 한 층은 약 3m로 고정되어 있다는 점은 더 심즈 시리즈와 유사하고 각 층은 다음 층을 지지해줄 적당한 지지 기반이 필요해서 다른 게임처럼 건물인데 건물처럼 안 생긴 건물이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 이를 이용해 동선과 밀집도, 그리고 방어시설을 집약한 건물 - 즉 성을 짓게 된다.
  • 마찬가지로 3D 게임인 만큼 높낮이 개념이 있다. 상대보다 높은 곳에 있을 경우 원거리 공방에 보너스를 받으며, 성가퀴 등의 엄폐물과 합쳐지면 압도적인 원거리 공방 차이가 나게 된다.
  • 제목처럼 중세 시대 테크까지만 지원한다. 또한 연구한 내용들은 책에 기록된다는 설정이기에 연구 테크를 올리고 유지하려면 책을 보관할 장소가 필요하다. 책을 바닥에 보관하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므로 나중에는 전용 도서관을 짓거나 건물의 장식을 겸해 벽 책장을 설치해 거기에 넣어두게 된다.
  • 농사를 지을 때 씨앗과 묘목이 필요하다. 씨앗은 야생 작물을 수확해서 얻거나 상인에게서 구매할 수 있다. 양배추처럼 식용 부위와 씨앗이 별도인 식물은 씨앗이 맺히기까지 작물의 수확을 늦출 필요가 있고, 보리나 까치밥 나무 열매처럼 씨앗이 곧 식용 부위인 작물은 전부 요리해 버리지 않도록 조절이 필요하다.
  • 가구 중에 선반, 책장, 무기 거치대 처럼 작은 공간에 더 많은 물건을 저장할 수 있게 해 주는 가구들이 있다. 림월드에서 사방 천지에 쌓여만 가는 자원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면 이 게임에서 각종 저장 가구들을 지으면서 쾌감을 느껴보자!
  • 영구 부상이나 감염은 없다. 전투에서 죽지만 않았으면 웬만해서는 완전 회복이 가능하다.
  • 전투 이벤트로 인간 또는 늑대가 쳐들어 온다.

4. 게임플레이

4.1. 지도, 지형

무작위 시드로 전체 지도 모양이 결정되는데 계곡, 구릉지, 산지, 습지 이 4가지 지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계곡은 평평하고 비옥한 땅이 많아 농사를 짓긴 쉽지만 돌이나 철, 석탄 같은 자원을 얻기 힘들고, 산지는 돌, 철, 석탄, 심지어 금은까지 넘쳐나지만 지형이 복잡한 데다 비옥한 땅이 적어서 농사를 크게 지을 곳을 찾기 어렵다. 구릉지는 둘의 중간 정도쯤. 습지는 물과 점토가 매우 많다는 특징이 있다.

4.2. 정착민

림월드와 비슷하게 정착민들의 능력치와 특성, 성격이 있어서 이에 대한 다른 정착민과의 상호작용으로 기분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모든 정착민들은 종교를 가지고 있다. '복원교'와 '참나무 형제교'라는 두 가지 종교가 있는데, 각 종교마다 성소를 지어서 종교활동을 할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다.[2] 종교활동을 하면 정착민의 기분이 좋아지고, 오랫동안 종교활동을 못하면 정착민의 기분이 점점 나빠진다.

주기적으로 정착민이 추가되는 이벤트가 있는데, 다른 마을에서 도망온 사람이 우리 마을로 오거나, 그냥 떠돌다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이때 이들을 받아줄지 그냥 내보낼지 선택할 수 있는데, 받아주지 않는다면 구할 수 있는 사람을 구해주지 않았다면서 기존 정착민들의 기분이 나빠진다.

그냥 떠돌다가 들어온 경우에는 받아줘도 문제가 없지만, 다른 마을에서 도망쳐 온 정착민을 받아줄 경우 며칠 뒤에 그 마을 사람들이 찾아와서 탈주한 정착민을 돌려달라고 요구한다. 돌려주면 말없이 돌아가지만 돌려주지 않는다면 전투가 벌어진다. 전투를 하면 사상자가 발생하거나 시설이 파손될 수 있고, 적에게 정착민을 내어주면 동료를 버렸다는 생각에 다른 정착민들의 기분이 나빠지므로 각각 장단점이 있다. 일할 사람은 부족하고 적의 전투력은 최소한의 준비만 해놨어도 감당할 만하기 때문에 보통 전투를 선택하는 편.

계절이 바뀌고 낮밤이 바뀔 때마다 바깥 온도가 변하기 때문에 정착민들의 의상에도 신경써줘야 한다. 의상은 버틸 수 있는 온도 범위를 넓혀준다. 종류는 여름옷과 겨울옷이 있는데, 당연히 여름옷과 겨울옷의 온도 범위가 다르지만 겨울옷만 있어도 대충 지낼 만하다. 이와 달리 여름옷만 있는 경우 추운 겨울을 견디기가 힘들다.[3] 옷감 농사를 짓거나 사냥을 해서 옷감을 구하고 옷을 미리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 핵심. 간혹 상인이 옷을 파는 경우도 있으니 상인에게서 옷을 사는 것도 좋다. 많이 필요 없어서 남아도는 잡템을 몇백 개씩 팔고 옷을 한 벌 사는 짬처리 전략.

4.3. 건물 짓기

정착민들은 일하다 배가 고프면 식사를 하고, 밤이 되면 잠을 자야 한다. 그런데 음식을 서서 먹거나 밖에서 노숙하는 건 기분 수치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적절한 실내 공간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무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 바깥 날씨를 피하기 위해서도 실내 공간은 꼭 필요하다.

벌목하거나 땅을 파서 모은 나무, 점토, 돌 등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건축을 할 수 있다. 각각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 점토 : 게임 시작시에도 땅에 버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만큼 흔한 재료이면서, 단열 효율이 석회암 벽돌 다음으로 좋고 화재 위험성도 낮기에 저렴하게 집합 건물을 짓기 가장 좋은 재료다. 벽 중에 내구도가 가장 낮은 문제가 있으나, 이런 단점이 별 의미가 없는 초중반 게임의 건축 재료로서는 최고의 효율을 보여준다. 그 외 단점은 채굴이 필요한 한정된 자원이기에 중후반 들어 대규모 건축재로 사용하기는 힘들다는 점이다.
  • 나무 : 나무는 무한 리스폰 되는 자원이기에 중반게임에 접어들면 점토보다도 확보가 쉽고, 벽 내구도도 점토보다는 살짝 나은 편. 단점은 화재 위험이 높아, 목조 건물을 지을 때는 가능하면 건물을 목적별로 따로 따로 짓고 떨어뜨려놔야 해서 재료를 많이 쓰고 공간 효율성이 나쁘다. 특히, 웬만한 가구와 재료가 겹치기에 나무 수급이 안정되기 전까지 초반에 본격적인 건설 재료로 쓰는건 추천하기 힘들다.
  • 석회암 : 가공되지 않은 석회암으로, 내구도는 나무보다 뛰어나나 단열성능이 좋지 않고, 가공을 거친 석회암 벽돌 보다 여러모로 성능이 저열해서 당장 집지을 재료가 이것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 이상 석회암으로 집을 짓는 것은 상당한 손해다.
  • 석회암 벽돌 : 게임내에서 내구도 및 단열 성능, 심미성 모든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재료. 그러나, 가치가 매우 높아 석회암 벽돌로 대규모 건축을 시도할 경우 부지 가치가 급격히 높아져 난이도가 폭증하는 문제가 있다. 중앙 방어시설을 지을때 가장 적절한 재료

바닥과 벽과 천장까지 6면이 모두 막히면 시스템에서 실내로 인정해주는데, 가구를 적절히 배치해서 정착민들의 능률을 올려주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바로 아래 방 항목 참고.

아이템들을 바깥에 대충 어질러놓으면 서서히 내구도가 떨어져 결국 파괴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따로 창고를 만드는 게 좋다. 온도에 예민해서 상하기 쉬운 음식들은 항상 낮은 온도가 유지되는 지하에,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아이템들은 지상에 창고를 짓는 게 좋다. 제일 중요한 것은 바닥. 바닥 작업을 아무것도 하지 않은 맨바닥은 아이템을 은근히 빠르게 파괴시키기 때문에 꼭 바닥을 포장해줘야 한다. 또 지상에 위치한 창고는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면 아이템 내구도가 깎이기 때문에 천장도 잊지 말고 설치해야 한다.

이 게임의 모든 건축물은 안정도를 가지는데, 땅은 아래에 동굴이 없다는 가정 하에 기본적으로 4이며, 수직으로 쌓은 벽은 아래 블록의 안정도와 똑같은 안정도를 가진다. 월드 밑바닥의 땅에서 바로 수직으로 쌓아올린 곳은 4 부터 시작해서 바닥 없이 옆으로만 붙어있는 돌출물들은 3, 2, 1 하는 식으로 내려간다.

기둥(의 오역)을 설치하면 공간을 두고도 안정도 4를 올릴 수 있다.

건축 재료가 남는다고 필요 이상의 건축물을 쌓아올리는 행위는 게임을 망치기 딱 좋다. 특히, 중세 게임이니 성을 지어보겠답시고 건축 가치가 높은 석조 건축물을 대규모로 올리는 순간 부지의 가치가 급상승하여 쳐들어오는 적의 난이도가 폭증한다. 최악의 케이스가 바로 진격의 거인에 등장하는 월 마리아 마냥 마을 최외곽을 따라 담으로 빙 두르는 것이다. 애초에 적들이 본격적인 공성 무기를 가져오는 난이도 까지 진행하지 않는 이상 벽의 내구도는 큰 의미가 없으며, 대부분은 취약부인 문을 공격해 온다. 따라서, 방벽의 역할은 적의 동선을 지연시키거나 유도하는 역할 외에는 별 효용이 없어 방어시설도 나무나 점토로만 지어도 충분하고, 차라리 문을 튼튼한 것을 달아주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모든 기능을 가진 건물을 한데 합쳐 짓는 것은 자원 효율성 면이나 주민들의 동선 설계, 내부 온도 유지에는 좋지만 화재로 홀라당 다 타버릴 위험성이 있다. 따라서 화재 위험성이 큰 목조 위주로 건축재가 주어지는 시점에는 가능하면 건물을 분리(벽 사이의 간격이 3칸 이상)하고 떨어뜨려 지어주는 것이 좋다.

중세시대의 수성전을 위한 설계를 참고하면 효율적인 방어 건물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성벽 앞을 바로 물을 채워 해자로 만들어 두면 원거리 공성병기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적의 침투 루트를 효과적으로 제한할 수 있다. 또한, 적들이 문을 공격하는 동안 궁수가 이를 저지하는 탑 구조역시 가장 기본적인 방어시설 설계에 해당한다.

4.3.1.

실내 공간을 만들면 방이 한 번 살짝 반짝이며 '남는 방'이라는 이름이 붙는다. 이는 특정 조건에 따라 가구 배치를 해 주면 그에 맞는 방의 특성이 정해지고, 방의 특성에 따라 다른 효과를 부여한다.
4.3.1.1. 남는 방
4면과 천장이 막혀 있으면 해당 공간은 남는 방으로 자동으로 세팅된다.

즉, 실내로 인정이 되며 실내 상태가 되면 각 소재의 단열 효과를 받게 된다. 나무가 제일 단열 효과가 좋으며 그 다음으로 점토, 돌 순이다.

여름철 태양 빛을 피하거나 겨울철에 한기를 버티는 기초가 된다. 참고로 현실처럼 방 사이즈가 커질수록 보온 효과가 떨어진다.
4.3.1.2. 부엌
남는방에 화로 1개와 벽면 도자기 선반 2개, 그리고 도축 작업대를 같이 설치하면 활성화되는 지역 버프.

해당 방의 부엌 도구들의 생산속도 증가 버프 패시브를 받는다. 다만 종교 시설이나 오락 건축물을 해당 공간에 설치시 활성화되지 않는다.

모닥불은 동일하게 식량 생산 시설이지만 해당 효과를 받지 못한다.
4.3.1.3. 서재
연구대 1개와 책장 2개를 같은 공간에 넣으면 활성화된다.

연구 속도를 증가시켜주고 달성 조건이 쉬운 편이라 비교적 초반에 활성화가 가능하다. 종교시설과 오락물, 작업대가 해당 공간에 같이 있으면 활성화 되지 않는다.
4.3.1.3.1. 연구회 서재
서재의 고급 버전으로 연구대 중 한종류 및 대형 연구대, 책장 10개, 2000권 이상의 책, 정교한 책장, 학자의 독서대, 교본 10권 이상을 요구한다.

효과는 연구 속도를 올려주나, 2000권이나 책을 모을 시점이라면 대부분의 연구가 진행되었을 시점인데다, 교본을 10권을 모으는 것도 최소 후반기에나 들어 가능하며 무엇보다 대형 연구대는 확률적으로 상인이 매우 고가로 파는 가구다. 때문에 연구 속도를 올려주는건 보조 기능일 뿐이고, 지적 명성 트리를 타기 위한 요구조건에 가깝다.
4.3.1.4. 작업장
벽면 공구 선반 2개와 1개의 제작대를 같은 공간에 넣으면 활성화된다.

연구대를 제외한 나머지 생산 건물 및 실외에 위치해야 하는 생산 건물을 제외하고는 모두 효과를 받는다.

작업대의 생산 속도를 올려주며 종교시설이나 오락 건축물이 있을 시 해당 효과는 비활성된다.
4.3.1.5. 예배당
해당 종교의 성소 1개와 벽장식 2개씩을 한 방안에 넣으면 활성화된다.

종교 활동 후의 얻는 기분 보너스를 늘려준다. 다만 다른 성향의 종교인에겐 해당 보너스를 받지 못한다. 작업대나 다른 종교 시설이 같은 공간에 있으면 활성화 되지 않으므로 각각 종교 시설을 독립적으로 분리시켜야 한다.
4.3.1.6. 침실
남는 방에 1개의 침대가 설치되고 작업대와 성소, 오락 건축물을 제외한, 즉 방안에 침대 하나와 장식물을 제외한 모든 것의 설치가 제한된다. 수면의 시간은 똑같지만 휴식을 취하고 난 후 기분 보너스가 공동 침실보다 높다.
4.3.1.7. 공유 침실
침실에서 2개 이상의 침대를 설치하면 발동된다. 침실보다 효과는 떨어지지만 공간 효율로 인해 가장 많이 설치하게 될 유형. 림월드에선 막사를 싫어해서 극도로 안락하고 호화스러운 막사가 아니면 무드가 떨어지지만, 여기서는 이웃들과 함께 자며 보호받는 느낌이 든다고 작게 무드가 오른다.
4.3.1.8. 회관
활성화 조건이 까다로운데 격자 50칸 이상에 중형급 이상의 식탁 한개와 6개의 의자, 8개의 벽장식이나 무기 받침대, 4개의 횃불을 설치하면 활성화된다.

해당 장소에서 식사하면 식사 버프가 증가된다. 식사는 하루에 3번이나 하기 때문에 기분 수치를 가장 많이 올릴 수 있는 수단이므로 여유가 된다면 한 곳 정도는 설치하는 것을 추천.

성소나 작업대, 침대가 하나라도 있으면 활성화가 되지 않는다.

4.4. 음식

캐릭터의 기본 욕구인 허기를 채워주는 수단. 음식 종류에 따라 기분 상승치가 다르다.

기본적으로 식탁에서 먹으려는 성향이 강하나 식탁과 거리가 엄청 멀거나 갇혀서 움직이지 못할 경우 그냥 휴대한 음식을 그 자리에서 꺼내 먹기도 한다. 만찬을 제외하고 모든 음식은 1개만 들고 다닐 수 있다.

생존하는데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데 반해 대다수 음식이 상하기 쉬운 탓에 지하 저장고를 만들어 보관하는 것이 거의 필수로 요구된다.

지하 저장고 외에도 음식은 종류별로 장기 보존이 가능한 수단이 있다. 생고기는 훈제시설에서 훈제된 고기로 만들어 보존하고, 우유는 발효대에서 커드로 만들고 보관하다 보면 치즈가 된다. 당근, 양배추, 비트 등의 채소류는 화덕에서 피클로 만들어서 보존할 수 있다.

음식은 날 재료들로 식사를 먼저 X개까지 만들기를 해 두고, 그 다음 후순위(아래쪽)로 치즈, 훈제고기, 피클로 똑같이 X개까지 만들기를 해 둔다면 우선적으로 날 재료들로 식사를 먼저 만들고 식량이 부족해지면 자동으로 보존 식재료들로 식사를 만들게 된다.

보존 식재료는 겨울들어 높은 가치를 부여받기 때문에 상인에게 매우 비싼 가격으로 팔 수 있다. 여유가 된다면 최대한 생산해두면, 초반 거래를 손쉽게 할 수 있다.

4.5. 전투 준비하기

도망치는 외부인을 주민으로 받아들이면 적들이 보복하러 오는 이벤트가 발생하며, 별개로 그냥 주기적인 습격도 있기 때문에 이를 대비한 방어 준비를 해야 한다.

주민이 도망치는 이벤트에서는 무조건 협상자가 등장하며, 갈취 이벤트 발생시에도 우선 협상자가 거래를 시도하고, 이를 거부하거나 응답하지 않으면 전투병력이 쳐들어오는 방식이다. 예고없이 돌연 쳐들어오는 경우 역시 있으며, 이로인해 근접전 병력은 평소에도 갑옷을 입은채로 생활하거나, 방어시설 내에 갈아입을 수 있는 갑옷을 비치해둘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주민을 선택하고 'R'키를 누르면 징집 상태가 되면서 강제 명령을 내릴 수 있다. 해당 상태에는 기본적으로 장비하고 있는 무장을 활성화시키며 이동과 공격을 직접 조종할 수 있다. 다만 공격과 방어를 제외한 모든 AI가 꺼지게 되므로 징집상태에서 깜빡하고 놔두면 그대로 굶어 죽으니 주의.

고저차에 대한 공격과 사거리, 명중률 보너스가 있으므로 근접이든 원거리든 무조건 높은 곳에서 공격하는 것이 유리하다.

전반적인 전투는 궁수와 공성무기를 통한 견제 싸움이며, 이 방식이 가장 아군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실제로 중세 시대에서도 성벽이 뚫린 이후에는 수성측이 거의 패배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대부분의 승패는 궁수를 통한 원거리 방어전에서 결정났고 이 게임에서도 그렇다. 그러나, 아예 근거리 직업군을 안 키우면 잘못해서 문이 뚫리는 순간 적의 엘리트 보스 하나에 아군이 다 썰려나가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게임은 리니지처럼 길막이 안되고 캐릭터 통과가 가능하므로 조심해야 된다.

4.5.1. 축성 팁

적을 거의 피해없이 이기는 방법은 성의 축조와 원거리 무기의 조합이다. 실제 중세시대에 사용되었던 축성 방법을 대부분 활용 가능하며, 아군은 거의 피해를 입지 않고 적들만 두들겨 팰 수 있는 창의적이고 악랄한(...) 방어시설을 만드는 것이 이 게임의 주된 목적이기도 하다.

한편, 게임내 수성전이 실제 중세시대 전투와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해당 게임에서 적들은 지형적 유불리 여부에 상관 없이 무조건 공격해오기 때문에 오랫동안 성문을 닫고 버티는 농성전은 벌어지지 않는다. 인게임의 적들은 아무리 방어시설을 두껍게 지어놔도 벽을 부숴서라도 뚫고 들어오려고 한다. 실제 전투에서는 점토로 지어놓은 벽도 뚫기 힘들지만, 인게임에서는 석회석 벽돌로 지어놓은 벽도 상당히 빨리 뚫린다.

따라서, 적이 지쳐 떨어져 나가기를 기대하고 벽을 두껍게 짓거나, 지형적으로 적이 쳐들어올 경로를 막아버리는 방어 방식은 통하지 않으며, 시스템상 적이 쳐들어올 경로를 완전히 막아버리면 오히려 적들이 공성무기를 들고 오는 타이밍을 앞당기게 되는 악수가 된다. 따라서, 가장 좋은 공략법은 일부러 적들이 쳐들어올 만한 약점을 만들어 두되, 이부분에 대한 방어를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것이다.
  • 방어용으로는 틀어박힐 수 있는 탑 형태의 농성용 대피 시설을 축조하자. 초보자의 경우 가장 쉽게하는 실수는 모든 시설을 방어하겠다고, 혹은 그럴듯한 성벽을 만들어 보겠다고 마을을 빙 두르는 방벽을 설치하는 것이다. 그러나, 적들은 주민들을 우선적인 목표로 잡기 때문에 길게 늘어선 방벽은 거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재료낭비도 심각하고 부지 가치를 크게 올려 적들의 난이도만 높이는 꼴이 된다.
  • 방어용 대피시설은 가능하면 맵 정중앙에 위치할 수 있으면 추후 공성무기 배치에 이상적이며, 특히 강이 중앙으로 흘러 해자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맵은 거의 방어의 최상급 조건이다.
  • 농성용 탑 내부에 굳이 생활시설이나 식량 보관시설을 지을 필요는 없다. 물론, 전투가 벌어져도 주민들이 생활할 수 있는 구역을 별도로 만드는 것 역시 가능하나, 이는 일부 인원만으로 방어가 가능할 정도로 마을 규모가 커지고, 마을 전체를 두르는 성벽 축조가 가능한 자원까지 모였을 시점에나 가능한 엔드 컨텐츠 플레이에 해당한다.
  • 입구를 방어하는 성벽 구조는 궁수를 매우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 적이 가장 오랫동안 머무르는 것이 바로 방어시설의 입구이며, 문을 뚫는 동안은 궁수의 프리딜 타이밍이다. 예를들어 ㄷ자 구조로 구성된 성벽이나, 1층은 뚫려있고, 2층은 입구를 둘러쌓은 ㅁ자 구조로 만들어 놓으면 적들이 문을 공격하는 동안 궁수가 적의 후방을 노릴 수 있게 해주며, 이는 궁수들의 효율을 급감시키는 적들의 방패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입구는 여러개의 문을 겹쳐 놓으면 좋다. 문을 여러개 겹쳐 놓을 수 록 적을 더 오랫동안 지연시킬 수 있으며, 특히 틀어박히기 위한 탑의 입구는 이중문 구성이 거의 필수다.
  • AI가 공격할 방향을 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이 있는 곳에 닿는 과정에서 버티고 있는 벽이나 장애물을 최소한으로 부수고 들어갈 수 있는 루트이다. 따라서 입구에 너무 많은 중복문을 설치하거나, 점토 벽에 강화문을 사용하여 벽의 체력이 더 낮다면 적은 벽을 공격해 들어오려고 한다. 따라서, 축성시에 출입구의 종합 체력이 다른 벽부분의 체력보다 높아지지 않도록 유의해야한다.
  • 적의 접근 방향을 유도하는데는 해자가 매우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다. AI는 거리가 다소 길어진다 하더라도 가능하면 육로로 된 루트로 공격해오려고 하며, 다른 입구가 너무 두껍지 않은 이상 보통 물을 건너오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다.
  • 더 악랄하게 구성을 하려 한다면, 뚫고 들어와서도 또 궁수들을 상대해야 하는 입구가 복수로 배치된 ㅁ자 구역을 여러개 겹쳐놓아서 마치 던전처럼 활용할 수 있다.
  • 탑에 오르는 입구는 사다리 하나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사다리를 오르는 동안은 무방비가 되며, 1층 위에 있는 아군은 사다리 아래쪽의 적을 공격 할 수 있으며, 공격 받은 적은 일정 확률로 사다리 아래로 추락한다. 따라서, 사다리 입구 위쪽을 사방으로 둘러싼채로 바디쉬 같은 리치가 먼 무기로 방어한다면 적들을 상당히 오랫동안 사다리에 묶어 놓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응용하면 매우 긴 사다리를 설치해 큰 낙하데미지를 유도하거나, 사다리 측면에 궁수들을 배치할 수 있는 영역을 구성하여 적들이 사다리를 오르는 동안 창에 찔리고 활에 고슴도치가 되는 복합적인 공격이 가능하다. 한편, 매우 주의해야 하는 것이 사다리 근처에 배치해놓은 근접전 인원은 무조건 위치 사수 명령을 내려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주민은 적이 사다리에 접근하는 순간 적을 상대하겠다고 유리한 위치를 버리고 사다리를 타고내려가는 멍청한 짓을 한다.
  • 후반기 들어서 최소한 근접전에 능통한 아군은 4명 정도는 유지하는 것이 좋다. 사다리 방어시 최대 활용가능한 인원이 4명이기에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근접전 인원은 사다리 당 최대 4명 까지다. 약 20레벨 정도 되는 수준의 근접 유닛을 4명 만들어 놓으면 사다리 방어는 거의 완벽하게 해낼 수 있다.
  • 방어 관점에서 초반에 가장 우선적으로 노려야될 테크트리는 보강문이다. 초중반 정도까지만 가도 나무문으로는 거의 버티기 힘들며, 1x1 사이즈 문 중에 가장 튼튼한 것이 방어 시설 테크트리에 존재하는 보강문이다. 특히 철창문 보다도 철을 덜 쓰면서 더 체력이 높다는 점 덕분에 매우 효율적이기도 하다.
  • 공성 무기 트리를 빨리 뚫는 것이 전투를 매우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주민이 활로 사격할 때는 자동적으로 사격하면서 목표 선정이 제멋대로 인데다 빗나가는 확률이나 방어구로 인해 효과가 감소하는 문제로 인해 효율성이 엉망이다. 그러나, 공성무기는 수동으로 조작을 해줘야 하는 대신 지정된 지점에 무조건 적중하며, 타격 범위 내에 100%로 다수의 적에게 광역 데미지가 들어간다. 특히, 적들이 성문을 부순다고 밀집되어 있다면 순식간에 적 다수를 빈사상태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특히, 공성추, 양손 둔기 등 구조물을 부수는데 유리한 무기들을 가진 적이나, 위협적인 근접 무기들을 가진 적들을 먼저 골라 공성무기로 잡아주는 활용을 해주면 방어 난이도가 급감한다. 사다리 수성전은 바디쉬로 충분하며, 적의 후방을 노린다면 장궁 정도로 충분하기에 다른 무기들의 연구보다도 공성 무기를 빨리 뚫는 것이 체감난이도를 떨어뜨리는데 매우 큰 영향을 준다.

4.5.2. 적 근거지 공격

적대적으로 취급되는 세력에 상단을 보내면 전투가 벌어진다. 가능한 경우는 상단의 이동중에 발생하는 습격, 상인 방문시 획득할 수 있는 도적 근거지, 랜덤하게 등장하는 은닉처, 그리고 평판이 적대적인 세력의 주둔지가 있다.

특히 지역 세력의 근거지의 경우 보통 석회암 벽돌 등 높은 체력의 벽으로 중무장 되어있으며, 이들의 근거지를 공격해서 토벌하는 것 자체가 전체 플레이어의 도전과제 달성률이 1%도 안되는 수준을 보일 정도로 하드한 엔드컨텐츠다. 공성무기 한 두문만 가져가면 일방적으로 털어버릴 수 있는 도적 야영지와는 차원이 다르게 오래 걸리며 어마어마한 자원이 투입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플레이어의 근거지에서는 무조건 플레이어의 주민을 향해 공격해오는 것과 다르게, 적 근거지에서 적들은 공격 가능한 거리 까지 다가가지 않는 이상 공격을 해오지 않는다. 일부 미리 설정된 경비 루트를 따라 움직이는 것 외에는 제자리를 유지한다. 따라서 이를 활용하면 좀 오랜시간이 걸리더라도 공성무기로 적을 안전하게 처치하는 방식으로 근거지를 점령할 수 있다.
  • 마지막 전투후 16시간 동안 아무런 이벤트(일정 수준 이상의 적 건물 피해, 적 데미지) 발생하지 않으면 무승부 처리된다. 특히, 공성무기를 초기에 지을 때 한발이라도 적 혹은 적의 건물을 부숴놔야 전투 준비 도중에 갑자기 무승부가 떠버리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혹은 적의 방어되지 않은 외부 시설을 적당히 부수는 것만으로도 무승부에 도달하는 시간을 늦출 수 있다.
  • 적 근거지에서 적을 몰아내면 해당 부지의 물자를 가지고 돌아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물자를 회수할 여유를 출발 전에 충분히 갖추어 두어야 한다.
  • 해당 컨텐츠는 비교적 최근 생성된 컨텐츠로 아직은 미완성 상태이다. 적이 약간의 피해만 입은 상황에서도 갑자기 승리가 떠버리는 판정 오류가 종종 발생하고, 특히 적들이 공성 무기로 공격 당할 때 메커니즘이 아직 구현이 되지 않아 플레이어가 장기전을 각오하면 소수 인원만으로도 일방적으로 때릴 수 있다.
  • 아직 적 근거지에서 주민들의 행동 양식이 최적화가 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현재 버전 (1.0.100) 기준으로는 타 지역을 공격할 때 주민들을 세심하게 컨트롤해줄 필요가 있다. 예를들어 주둔지나 공성무기 등을 설치하기 위해 징집 상태를 풀어버리면 음식을 먹을 떄 적 진지에 있는 테이블과 의자를 쓰겠다고 당당히 걸어 들어가거나, 적의 창고가 접근 가능한 지역에 있으면 적진 한복판에 아이템을 주우러 들어가거나 하는 경우다. 특히, 공성전시에 건물이 파괴되면서 발생한 건축자재에 대해 기본적으로 접근 금지 명령이 내려지지 않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이것을 일일이 금지시켜줘야 하는 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 또한 주민의 욕구 불만으로 인한 반항 상태는 적 진지에서도 똑같이 발생하므로, 장기전을 감안하면 주민들의 욕구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4.5.2.1. 공성 무기
인게임에 등장하는 공성무기는 크게 세가지이며, 활과 동일하게 설치된 고도가 높을 수 록 사정거리가 증가한다. 그러나, 최소사정거리 역시 같이 증가하는 것에 주의해서 설치해야 한다.
  • 발리스타 : 고정식 대형 쇠뇌로 탄도가 곧은 편이며 최소 사거리도 짧고, 중간 정도의 사거리를 가진다. 명중 편차가 매우 작고 탄속이 빨라 타이밍만 잘 잡을 수 있다면 움직이는 대상도 쉽게 맞출 수 있으며, 타격 범위는 약 2칸 정도로 작은 편이나 한방으로 체력의 7~80%가 날아갈 정도로 대인 데미지가 매우 강하다. 구조물에 대한 데미지는 적당한 편. 탄약을 다시 재활용 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재장전 속도도 빠른편이다.
  • 오나거 : 산탄형 소형 투석기로 일반 석회석 혹은 인화성, 그리스의 불 투사체를 쓸 수 있으며, 물을 담아 소화용으로 쓸 수 도 있다. 대인 데미지는 준수한 편이며 4~5 칸 정도의 타격범위 내로 산탄형 탄체가 비산되어 날아가며, 탄체당 적의 체력 약 30~40% 수준의 데미지를 입힌다. 풀피인 적은 항상 체력이 남는 발리스타와 달리, 다수의 탄체가 적중한다면 원샷 원킬도 낼 수 있고, 운이 좋다면 범위내 적을 쓸어버리는 잭팟이 터지기도 한다. 단, 구조물에 대한 피해는 형편없어, 문이나 성벽 파괴용으론 영 부족하다. 화염 계열 탄약은 비산된 탄체마다 불을 붙이므로 가연성 물체에 대해 넓은 범위에 불을 퍼트리고자 한다면 트레뷰셋 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재장전 속도도 매우 빠른 편이나, 큰 단점으론 사거리가 짧은데 최소사거리도 가장 길어서 사격 가능한 범위가 매우 좁다.
  • 트레뷰셋 : 대형 투석기로 일반 석회석 혹은 인화성, 그리스의 불 투사체를 쓸 수 있다. 구조물에 대한 데미지가 매우 우수하며, 사람을 직접 맞췄을 때 데미지는 10~20% 수준으로 형편없으나, 적이 성곽이나 벽 뒤에 위치한 적이 있는 경우 높은 스플래시 데미지를 입히므로 간접적으로 적을 타격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된다. 화염 계열의 경우 타격 범위로 부터 아래방향으로 불이 쏟아지는 형태로, 원하는 타격 지점 근처의 벽을 맞추는 방식으로 적진에 불을 지르는 용도로 쓸 수 있다. 최소 사거리가 상당히 먼 편이나, 사거리 역시도 가장 먼 무기로, 맵 중앙에 지상으로 부터 3~4칸 정도 띄우면 대형 사이즈 맵 전체를 사격 범위로 둘 수 있다. 다른 공성 무기보다 탄환과 본체의 무게가 매우 무거워, 당나귀나 소 대여섯 마리를 키울 즈음의 후반기 들어서야 본격적으로 적 진지 공격에 운영 가능하다.

4.6. 습격

앞서 말했던 것처럼 다른 마을에서 도망쳐 온 정착민을 받아주면 며칠 뒤에 그 마을에서 적이 쳐들어온다. 또는 아무 이유 없이 도적떼가 쳐들어 오거나 굶주린 늑대 떼가 등장하기도 한다.

상단을 보낼 때 가치가 너무 높은 경우에도 습격당할 확률이 있으며 별도의 부지에서 협상 혹은 전투를 고를 수 있다.

난이도와 플레이어 재산 가치[4]에 따라서 적이 쳐들어오는 빈도와 적의 강함이 달라진다. 때문에 과하게 군사 장비를 모으거나 비싼 건축자재로 건설하다보면 떼거리로 몰려오는 병사와 투석기를 보게 된다.

4.6.1. 등장하는 적

이 게임의 메인 위협은 인간이다. 그러나 시체에서 무기와 갑옷을 루팅할 수 있기 때문에 잘 버텨내면 오히려 다량의 자원 공급기가 된다.

병종은 크게 보병과 궁병, 그리고 투석기로 나눌 수 있다.
  • 보병
    • 근접전에 강한 적. 이중 파성추를 든 적은 건물을 부수는 데 특화되어 있다.
    • 얼리 억세스 초~중기에는 문만 찾아 부수고 들어왔지만 후기 패치로 성벽은 부수고 해자에는 다리를 놓고 벽에는 사다리를 걸치며 쳐들어오게 바뀌었다. 때문에 문으로 오는 길 하나만 막으면 됐던 이전에 비해 전방위 방어를 위한 넓은 해자, 적을 약화시킬 함정, 꼬아놓은 진입로, 맞싸움을 할 근접보병 등의 필요가 커졌다.
    • 적 보병이 문을 때릴 때 하나의 방어 팁이 있다면 문 뒤에서 근접무기를 든 아군 한 명으로 때리고 살짝 빠지고 다시 때리는 일명 파로마 컨트롤을 하면 공격 후 딜레이가 캔슬이 되면서 매우 빠르게 공격을 할 수 있고 때리고 살짝 빠지는 동안에도 문 뒤에 있기 때문에 공격받을 일도 없다. 이 컨트롤로 좁은 길에서 강화문 한 개를 사이에 두고 1대 100을 찍을 수도 있다.
  • 궁병
    • 원거리 무기를 보유한 적. 아군 병사를 저격하니 야전에서는 가급적 신속하게, 킬존이 완성되어 아군이 엄폐를 확실히 할 수 있다면 기회가 되는 대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
    • 얼리 억세스 후기에 건물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투석구가 추가되었다. 때문에 예전에는 벽에 막히면 아무것도 못하던 놈들이 이제는 벽에 일점사를 가해 부수고 들어오기도 한다!
  • 공성무기
    • 얼리 억세스 초~중기에는 트리뷰셋이 즉시 등장하여 탄환을 날려대고, 다른 병사들은 돌격해 오는 바람에 성 여기 저기가 속수무책으로 박살나는 짜증나는 병과였다.[5]
    • 하지만 후기 패치로 공성무기를 제작하는 시간이 생기고, 플레이어에게도 공성무기가 생겨 반격이 가능해지고, 공성 전문 병과 대신 모든 병사들이 공성무기를 조작할 수 있게 되는 등 보다 쉬운 이벤트가 되었다.

4.7. 동물

맵에는 인간만이 아니라 여러 동물들이 돌아다닌다. 일부 동물들은 테이밍을 통해 가축화가 가능하다. 가축의 역할은 주로 식량 확보와 짐 수송이다. 도축 시 고기와 가죽을 같이 얻을 수 있다.

참고로 가축 동물들은 야생동물이 공격해서 죽을 수도 있는데, 횃불이나 모닥불, 정착민이 근처에 있다면 가축한테 야생동물로부터 보호되는 버프가 걸린다.

  • 주기적으로 달걀을 낳는다. 도축해서 고기로도 획득 가능. 육식동물의 표적이 돼서 잘 죽는 편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 토끼
    개체수가 많고 공격을 하지 않아 안전하게 고기 확보가 가능한 동물. 체력도 약해서 잡기 쉽다. 개체수가 많다고 하지만 필드에 육식동물이 많으면 닭 다음으로 안 보이는 동물이기도 하다. 혹한기에도 등장하지만 눈이 쌓이면 보호색으로 인해 찾기 힘들다.
  • 사슴
    잡으면 가죽과 고기를 많이 얻을 수 있지만 체력이 상당하고 이속이 빨라서 은근히 잡기 힘들다. 개체수가 적은 편. 혹한기에도 등장한다.
  • 염소
    고기와 우유를 얻을 수 있다. 수송 능력도 가지고 있어서 상단 꾸리기에도 좋다. 건초만으로도 잘 살아남기에 초반 스타트에 좋은 가축 중 하나.

  • 고기와 우유, 그리고 양모를 얻을 수 있다. 수송능력이 없다는 점만 빼면 염소와 유사한 포지션. 개나 소를 운용하기 시작하면 염소를 운반용으로 쓸 필요가 떨어지기에 염소의 부산물은 기본에 양모까지 추가로 주는 양만 키우기도 한다. 단 초반부터 쉽게 얻을 수 있는 염소와는 달리 따로 찾아 가축화시켜야 하므로 다소의 수고가 필요하다.

  • 고기와 우유, 그리고 엄청난 수송능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제일 비싼 가축 중 하나. 가축 중 최고의 포텐셜을 지니고 있지만 그만큼 먹는 사료도 엄청나다. 교역할 때 데리고 가면 수송량을 크게 늘릴 수 있다.

  • 훈련하면 기본적으로 여우나 늑대 같은 동물들이 가축을 공격하는 걸 막아주며 사냥 시 보조를 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개의 가장 유용한 활용처는 운반 작업인데, 빠른 이속, 적당한 수송량을 지닌 데다 자체 전투력 덕에 운반 중 습격당해 죽을 걱정도 없어 매우 쓸만하다. 초식동물이 아니라서 대충 아무거나 사료로 먹일 수 있고 작물을 뜯어먹지 않는다는 은근히 중요한 장점도 있다.[6] 번식력도 괜찮아서 암수 한 쌍을 한 번 잘 길들여놓으면 나중엔 정착민들이 운반 작업을 아예 안 해도 될 정도.
  • 고양이
    훈련이 가능하며 맹수들을 막아주진 못하지만 쥐 같은 귀찮은 소형 동물들을 잡아준다. 그외 필드에 토끼급 이하의 소형 동물의 사체가 있으면 주워오기도 한다.

  • 집 근처에서 주로 서식하며 부패된 고기들이 많으면 개체수가 늘어난다. 적은 양의 고기를 획득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야생동물들은 식량이 없으면 플레이어 건축물까지 들어와서 식량을 훔쳐먹으니 주의.
  • 여우
    약한 잡식성 동물이지만 모피가 고급재료로 들어가서 은근 수급이 안되는 동물. 이속이 빨라서 토끼 킬러이다.
  • 늑대
    필드에 기본으로 깔린 늑대는 인간을 선공하지 않지만, 쳐들어온 늑대는 인간을 선공한다. 기본적으로는 성문만 잘 잠그면 안전하다. 다만 인간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슴이나 토끼도 학살하는데, 이때 시체를 주으러 나간 주민이 늑대에게 물려죽는 게 가장 큰 문제. 문을 잠그고 물러갈 때까지 버티거나 궁수들로 모두 처치해버리자.
  • 멧돼지
    열매킬러. 놔두면 필드의 초식 재료와 과일들이 증발한다. 공격받으면 강력한 피지컬로 반격하기 때문에 좋은 장비와 스킬 없이 자동 사냥을 시키면 최악의 경우 현장에서 주민이 즉사한다. 고저차 공격으로 수동 사냥을 하는 게 안전. 다만 혹한기에도 버티는 동물이라서 겨울철에도 살아서 돌아 다니므로 어려운 시기의 훌륭한 고기공급처가 된다.

  • 선공형 동물로 대량의 체력과 막강한 공격력을 지닌 최강의 맹수다. 맷돼지까지는 지형을 이용하면 솔플로도 어찌 잡아내지만 곰부터는 동료를 모아서 딜찍누로 잡아야 한다. 때문에 이걸 잡을 바엔 다른 만만한 동물들을 사냥하는 편이 낫지만, 맷돼지와 마찬가지로 혹한기에도 살아서 돌아다니는 몇 안되는 동물이기에 겨울에 식량이 다 떨어졌을 때 대량의 가죽과 고기를 구하러 사냥에 나서기도 한다. 길들이기 스킬이 매우 높다면 길들일 수 도 있는데, 어찌어찌 길들여 놓으면 전투시에 웬만한 적 보병을 죄다 짓이겨 놓는 연비는 좀 많이 나쁜 최종병기로 군림한다.

4.8. 상인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이벤트, 혹은 중립, 우호 상태의 근거지를 방문하는 것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영구 적대 세력을 제외한 나머지 세력들이 종종 상인을 보내오며, 필요한 물품을 얻거나 잉여자원을 짬처리 판매하여 이득을 얻을 수 있다. 거래시에는 세력 호감도가 변화하며, 호감도 변화량은 상인으로 부터 구매한 가치의 총량에 영향을 받기에 호감도작이 목표라면 최대한 많은 거래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물물 교환역시 가능하지만 무게 대비 가장 효율적인 거래 수단은 주화이며, 근거지 약탈 혹은 거래로만 획득 가능한 "주화 주조소"를 통해 금괴를 통해 직접 제조할 수 도 있다.

초반에는 가능하면 가치있는 물품을 잉여 생산하여 주화로 바꾸는 것이 유리하며, 특히 보존 식재료들(훈제 고기, 훈제 생선, 피클)등은 겨울철 거래시 가격이 높게 뛰고, 목재 혹은 금속 부품류, 금괴, 은괴 등이 무게 대비 가치를 높게 쳐주는 대표 품목이다. 특히, 연구용 책 종류는 무게 대비 가치가 매우 높고 별도의 재료 없이 무한 생산이 가능하기에 지적 명성 트리를 쌓아 논문을 찍어내는게 돈을 가장 많이 쉽게 버는 루트이기도 하다.

한편, 강제로 주민을 징집하여 일부러 상인을 공격 할 수 도 있으나, 해당 상인이 속한 세력과 관계가 단숨에 적대로 돌아설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5. 평가

기준일: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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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방식이 림월드와 아주 흡사하지만 복층구조로 건설이 가능하고 3D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자 메리트다. 현재로서는 얼리액세스 게임이며, 인디게임으로서 훌륭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으나 아직 시스템적으로 미숙함과 불편한 부분도 많다는 평이다.

예시로 야생동물들이 플레이어가 수집한 시체나 식량을 훔쳐 먹어치우게 되면서 저장고로 빨리 식량을 옮기는 작업의 중요도가 매우 올라갔으나, 정작 운반 명령의 우선순위를 높이면 온 맵에서 자동 생성되는 동물 사체들과 아이템을 다 주워오려고 하는 탓에 노동력이 심하게 낭비됐었다. 그러다가 얼리 억세스 후반에는 이런 아이템들이 기본적으로 사용 금지로 설정됨으로써 따로 명령하지 않는 이상 주우러 가지 않도록 바뀌었다.

이렇듯 얼리 억세스 동안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게임의 기본적인 틀은 꽤 완성됐고 거듭된 업데이트로 즐길 요소도 상당히 늘어난 상태라, 부족한 완성도에 대해 타협하고 중세 림월드를 가볍게 체험한다는 느낌으로 플레이하면 지금도 상당히 빠져들 수 있는 게임이다.
[1] 특히 2022년 1월 업데이트는 여러 가지로 변화를 노린 모습이 보인다.[2] 복원교는 기독교를, 참나무 형제교는 켈트 신앙을 모티브로 하였다.[3] 난이도가 높다면 여름에는 폭염, 겨울에는 한파가 더 자주 찾아오고 시도때도 없이 우박이 내리거나 낙뢰가 떨어져서 누가 다치거나 무언가 부서진다.[4] 각 아이템에는 가치가 부여되어 있다. 아이템을 선택하고 우측 하단의 정보탭에서 확인 가능하다.[5] 그래서 모드나 치트를 잘 안 쓰는 유저들도 예외적으로 공성무기만은 피해량을 0으로 만드는 치트를 쓸 정도였다.[6] 수송량 자체는 소가 더 높지만 소는 사료를 무지막지하게 퍼먹는 데다, 결정적으로 훈련시키면 울타리를 넘어다니며 농사 중인 작물을 마음대로 뜯어먹는 탓에 애로사항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