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무적투혼 커프스에 나오는 강도집단으로 두목인 이부를 중심으로 모인 백수 날건달 집단이다. 여기서 GAT뜻은 슬랭어로 총이라는 뜻.실제 총이 아닌 에어소프트건을 사용해서 언뜻보면 우습지만 실제로는 에어소프트건으로 얼굴을 쏴서 빈틈을 만든 뒤 배트나 나이프로 등을 공격하는 더러운 수법을 사용한다.[1] 또한 단순히 에어소프트건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자체 제작한 총화기와 폭발물로로 무장하여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들. 블랙코트 마피아와 함께 다른 지역에게도 알려져 흉내내는 놈들까지 나올 정도로 꽤나 악명이 높다.
2. 작중행적
리키마루가 관리하고 있는 라이브 하우스에 퍼플 헤이즈를 노리고 습격하는 것으로 처음으로 등장하지만 순식간에 리키마루와 유사쿠에게 정리당해 그저 그런 잡몹들로 보였으나 이후 리키마루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체 제작한 그레네이드 런처등으로 무장하여 싸우고 있던 유사쿠와 리키마루를 임시 동맹을 맺게 할 정도로 몰아 붙인다.이후 아유무를 납치하고 유사쿠와 리키마루를 자기네들 아지트로 유인하여 처리하려고 하지만 결국 유사쿠와 리키마루 콤비에 의해서 무참하게 무너진다.
이렇게 퇴장하는줄 알았지만 보스인 이부가 출소하고 이후 더욱 강한 총화기와 폭발물로 무장하여 유사쿠를 위협한다. 마지막에는 소방서를 습격하고 이산화탄소에 중독된 유사쿠를 거의 죽일뻔 하지만 화약을 너무 많이 집어 넣어 총이 폭발하는 바람에 이부는 손에 영구장애가 생기고 나머지 갱들도 전부 체포당해 결국 몰락한다.
[1] 노인, 애, 여자 가릴거 없이 공격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