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demoness

ICE Carbon Diablo X → Cataclysm → Future Demoness → Cataclysm → Bloodbath → Sakupen Hell → Bloodbath → Sakupen Hell →
Athanatos → Sonic Wave → Artificial Ascent → Sonic Wave → Yatagarasu → Sonic Wave → Erebus → Digital Descent → Erebus →
Sonic Wave → Erebus → Stalemate Redux → Erebus → Sonic Wave → Plasma Pulse Finale → Bloodlust → Zodiac → Crimson Planet
→ Zodiac → Tartarus → The Golden → Tartarus → Slaughterhouse → Sakupen Circles → Slaughterhouse → Abyss of Darkness → Slaughterhouse → Acheron → Avernus → Tidal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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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핵으로 베리파이된 맵[V] 핵으로 베리파이 되었으나 추후 정상적으로 다시 베리파이된 맵[V] [V] [V] [H] [V] [V] [V] [1] 현재 포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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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구간3. 여담

1. 개요

역대 포럼 순위 1위

Future demoness Future demoness - Published by MaJackO
캡션
extra thx to im korean darknix swirl for song idea
<rowcolor=#ffffff> 레벨 비밀번호	레벨 ID	레벨 길이	오브젝트 수	업로드 일자 및 버전
복사 불가능[1]	9229228	1분 49초	19930	2015. 7. 7 (1.9)
{{{#!wiki style="margin: -16px -11px;"					공식 포럼 최고 순위	#1(Hardest Demon)
난이도	Insane D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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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디자인으로 유명한 한국유저 MaJackO가 제작한 레벨으로 현재 MaJackO의 가장 어려운 데몬이다. 그러나 첫 버전은 1위라는 순위가 말해주듯 당시 기준으로는 지나치게 어려웠다 보니,[2] 너프를 거친 게 현 버전이다. 너프를 통해 초반 UFO 모드가 크게 너프되었고 웨이브 구간들에 있던 투명 톱니바퀴들이 대거 삭제되었으며, 그 외에도 대부분의 구간이 자잘하게 너프를 먹었다.

너프 이후에는 순위가 Ice Carbon Diablo X 밑으로 내려갔는데, 언너프 버전은 이미 2.0 시절에 여러 클리어자들이 나왔다. 현재는 인세인 데몬에서도 하위권의 평가를 받으며, 웨이브 및 비행기에 자신이 있다면 인세인 데몬치고는 꽤나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1위 중 최초기록을 꽤 세웠다. 최초의 1.9 기반 1위, 최초로 커스텀 음악을 사용한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안타깝게도 역대 1위 중에서 인지도가 가장 낮다. 심지어 현재 포럼에 Legacy에도 남아있지 않다! 나무위키 단독 문서도 포럼 생성 이후 역대 1위 맵들 중 독보적으로 늦게 생성되었다. 또한 유이하게 역대 1위 맵 중에서 ICDX와 함께 현재 인세인 데몬이다. 그나마 ICDX는 인세인 데몬과 익스트림 데몬의 경계로라도 평가받지 이쪽은 인세인 데몬에서도 하위권 평가를 받는다.

원본 BGM은 Rudebrat - The Quick and the Dead이지만 뉴그라운드에서 짤려 현재는 BGM으로 Xtrullor의 Supernova를 사용중이다. 초중반부까지는 싱크가 그럭저럭 맞는 편이나 후반부 비행 구간부터는 싱크가 맞지 않는다.

2. 구간

1구간

0~22%
웨이브 이전까지의 구간. 소형 큐브 구간으로 시작하는데 맵 내에서 꽤나 까다로운 구간으로 많은 어템이 갈리는 구간이다. 그래도 인세인 데몬을 벗어나지는 않는 난이도. 9%에서 듀얼 큐브 모드로 진입하는데 맵에서 가장 쉬운 구간이다.

13%에서 맵 내의 유일한 UFO 모드로 진입하며, 본래 상당히 까다로운 구간이였으나 현재는 너프를 세게 먹어 시작 구간만 조심하면 쉽게 넘어갈 수 있다.

2구간

22~41%
첫 번째 웨이브로 진입한다. 듀얼 웨이브 구간으로, 구간 특성상 웨이브들이 서로 겹칠 때가 많아 타이밍을 익히기가 제법 까다롭다. 이후 쉬어가는 소형 큐브 이후 두 번째 웨이브로 진입하는데 이 구간은 중간에서 계속 스팸을 쳐주다가 중간에 2번 나오는 육각형 장애물만 피해주면 되는 구간으로 맵 내에서 가장 쉬운 웨이브이다.

3구간

41~64%
두 번째 웨이브가 지나면 모드 변경이 잦은 구간으로 진입한다. 순서대로 3배속 큐브 - 소형 비행 - 1배속 소형 큐브 - 소형 볼 순인데, 소형 비행 구간이 조금 난이도가 있긴 한데 그래봤자 이지 데몬급 난이도이고, 나머지 구간은 쉬어가는 구간이다.

이후 세 번째 웨이브로 진입하는데 이 구간이 맵 내에서 가장 어려운 웨이브 파트로, 모든 장애물의 외벽에 가시벽이나 가시가 도배되어 있고 간격도 좁은 편이며, 중간중간 투명 톱니와 크기전환 구간도 나와 난이도를 높인다.

4구간

64~84%
비행기와 웨이브가 반복되는 구간. 세 번째 웨이브 이후 나오는 비행기 구간은 악마 입을 통과하는 구간인데 중력 전환이 잦고, 간격도 1.5칸 정도로 좁은 편이다. 맵 내에서 가장 어려운 비행 구간. 이후 네 번째 웨이브로 진입하며, 직각 가시밭으로 뒤덮인 사각형 장애물을 통과하는 구간으로 중간중간 사라지는 경사면과 중력반전 포탈을 추가해 난이도를 높인다.

이 구간을 지나면 마지막 비행기 / 웨이브로 넘어간다. 이 두 구간은 컨트롤적인 난이도는 쉬운 편이나, 두 구간 다 처음에 암기성 갈림길이 있어 비행기 구간은 위로, 웨이브 구간은 아래로 가야 한다. 이후 Thx Jack 문구와 함께 엔딩 구간으로 넘어간다.

5구간

84~100%
큐브 모드. 처음 들어오면 속도전환 포탈을 도배해놓아 유저들을 안심시킨 후, 3개의 가시를 뛰어넘는 구간이 2번 등장한다. 난이도야 쉬운 편이지만 마지막까지 방심은 금물. 중간에 사다리꼴의 발판과 함께 그 위에 톱니를 배치해 놓은 구간도 있는데, 간혹 경사면을 타고 톱니에 박아 죽는 경우가 있으니 경사면 앞에서 점프를 해 주는 것이 안전하다. 엔딩에는 속도전환 포탈과 가시로 ^o^ 이모티콘을 그려 놓았다.

다만 실제로 이 정규 루트를 탈 일은 거의 없는데, 84%에 있는 큐브 전환 포탈 위의 벽 맨 윗칸은 가짜 벽으로 웨이브 모드로 통과가 가능하며 이 경우 뒤의 구간을 날로 먹을 수 있다. 이 경우 저속으로 진행되어 클리어 시간이 길어지니 잠깐 아래로 내려와서 3배속 전환 포탈을 건드려주자.

3. 여담

너프 전 버전은 맵 설명이 대놓고 데몬을 달라는 글이였는데, 이유는 이 맵 이전까지 MaJackO가 만든 맵 3개(EmoCore, DubCore, DeathCore)가 연이어 데몬급 난이도임에도 8~9성으로 레이팅되었기 때문. 그나마 EmoCore는 현재 기준으로는 9성~이지 데몬 수준의 난이도로 적당한 레이팅이지만 나머지 두 맵은 이지 ~ 미디움 데몬 수준의 난이도로 현재에도 Insane 난이도 맵들의 난이도 순위에서 상위권에 위치해 있는 맵들이다.
자매품 맵으로 Future Demoness X가 있다. 언너프 Future demoness에 S1l3nce가 약간의 디자인을 추가한 맵으로 Thinking Space의 베리파이어인 Atomic이 베리파이했다.

[1] 복사가 가능한 맵이 MaJackO의 계정에 별도로 있다.[2] 당시에는 ICDX와 Cataclysm 중 어느 맵이 더 어려운가도 확실히 가려지지 않은 시기였고 저 둘보다 한 단계 아래로 평가받던 The Ultimate Phase가 저 둘과 함께 3대장을 형성하고 있었으며, Bloodbath는 베리파이되기 전이었다.

Future demoness

1. 개요

2. 구간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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