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7-31 14:30:35

Folded


켈라니싱글
<keepall> Folded
(2025)
'''
Think Of Me

Think Of Me'''
(2025)
'''[[Here For It All|
Here For It All
]]
Sugar Sweet'''
(2025)
<colbgcolor=#17191c,#17191c><colcolor=#e3c49e,#e3c49e> A Stand-Alone Single
Folded
파일:Folded.jpg
아티스트 켈라니
발매일 2025년 6월 11일
장르 R&B
길이 3:58
레이블 애틀랜틱 레코드
송라이터 켈라니 패리시, 앤드리 해리스, 도너번 나이트, 밀로시 안젤로프 외[1]
프로듀서 앤드리 해리스, 디케이 더 퍼니셔, 돈 밀스, 리딕타인스

1. 개요2. Folded
2.1. 뮤직비디오2.2. 비주얼라이저
3. 배경4. 성적

1. 개요

2025년 6월 11일에 발매된 켈라니의 싱글.

2. Folded

<keepall>
'''Folded
3:58

Kehlani'''
[ 가사 보기 ]

It's so silly of me to act like I don't need you bad
널 간절히 원하지 않는 척한 내가 너무 바보 같았어
When all, all I can think about is us since I seen you last
마지막으로 널 본 이후로 계속 우리 생각만 나
I know I didn't have to walk away
내가 떠날 필요는 없었다는 걸 알아
All I had to do was ask for space
솔직히 나, 잠깐만 떨어져 있고 싶다고만 말했으면 됐는데
I'm telling you, be on your way
마음은 아니지만, 널 보내려 해
When I told you to fall back
내가 너더러 물러서라고 했을 때

So can you come pick up your clothes?
그러니까 네 옷 가지러 와줄래?
I have them folded
난 마지막까지 신경 썼어
Meet me at the door while it's still open
마지막 기회야, 마음이 완전히 닫히기 전에 와줘
I know it's getting cold out, but it's not frozen
마음은 식어가고 있지만, 완전히 얼어붙진 않았어
So come pick up your clothes
그러니까 네 옷 가지러 와줄래?
I have them folded
마지막까지 난 정리해 뒀어

I'll let your body decide if this is good enough for you
이게 네게 충분한지 네 몸이 판단하게 둘게
Already folding it for you
난 이미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Already folding up for you
너를 위해 정리하려 하고 있어
I'll let your body decide if this is good enough for you
이게 네게 충분한지 네 몸이 판단하게 둘게
Already folding it for you
난 이미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Already folding up for you
너를 위해 정리하려 하고 있어

No matter what you do to switch the story up, I know I made my mark
네가 이야기를 어떻게 바꾸려 해도, 내 흔적이 남았다는 걸 알아
And I would still choose you through it all, that's the crazy part (Crazy part)
다 겪었는데도, 여전히 널 선택할 거야, 그게 미친 부분이야
I don't need no morе empty promises, promise mе that you got it
더 이상 헛된 약속은 필요 없어, 정말 네가 책임질 수 있다는 걸 약속해줘
I don't need roses, just need some flowers from my garden
장미꽃은 필요 없어, 그냥 내 정원에 핀 꽃이면 돼
Can't you go back to how you loved on me when you started?
우리가 시작했을 때처럼 날 사랑해줄 수는 없니?
I'll be here begging for ya, you should be giving me love
난 이렇게 간절한데, 너는 왜 사랑을 주지 않는 거야
All damn day 'til the day is done (Done)
온종일 하루가 끝날 때까지 너만 생각해
So if you wanna go that way, I'll be waiting on
그러니까 네가 떠나려 해도, 난 그 자리에 남을게

For you to come pick up your clothes
네 옷을 가지러 오길 바랄게
I have them folded
내가 정리해놨으니
Meet me at the door while it's still open
문이 아직 열려 있을 때 와 줘
I know it's getting cold out, but it's not frozen
사랑이 식어가는 중임에도, 아직 끝나지 않았어
So come pick up your clothes
그러니까 네 옷 가지러 와줄래?
I have them folded
난 마지막까지 신경 썼어
So come pick up your clothes
그러니까 나를 만나러 와
I have them folded
나 아직 받아들이지 못했지
Meet me at my door while it's still open
내 맘이 아직 열려 있을 때, 앞에서 만나
I know it's getting cold out, but tell me that it's not frozen
우리 사이가 식어가긴 해도, 아직 완전히 끝난 건 아니야
So come pick up your clothes
그러니까 나를 만나러 와
I have them folded
나 아직 받아들이지 못했지

I'll let your body decide if this is good enough for you
이게 네게 충분한지 네 몸이 판단하게 둘게
Already folding it for you
난 이미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Already folding up for you
너를 위해 정리하려 하고 있어
I'll let your body decide if this is good enough for you
이게 네게 충분한지 네 몸이 판단하게 둘게
Already folding it for you
난 이미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Already folding up for you
너를 위해 정리하려 하고 있어
I'll let your body decide if this is good enough for you
이게 네게 충분한지 네 몸이 판단하게 둘게
Already folding it for you
난 이미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Already folding up for you
너를 위해 정리하려 하고 있어
I'll let your body decide if this is good enough for you
이게 네게 충분한지 네 몸이 판단하게 둘게
Already folding it for you
난 이미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Already folding up for you
너를 위해 정리하려 하고 있어

2.1. 뮤직비디오

Folded
Music Video

2.2. 비주얼라이저

Folded
Visualizer

3. 배경

  • 2024년 Crash 이후 공백을 깨고 7월 초 새 싱글 "Folded"를 발표하며 새로운 era를 시작했다. 곡에서는 관계를 정리하려는 마음과 아직 미련이 남은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그려내며, "짐 챙겨, 가기 전에 내가 무너질지도 몰라"라는 가사로 복잡한 내면을 드러낸다.[2]
  • 빌보드 필리핀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켈라니는 이번 노래에 솔직한 감정을 담고 싶었고, 본인의 시점이 성숙해지는 과정을 곡에 담는 게 중요했다고한다. 또 단순한 이별 노래가 아닌 감정의 결을 세밀하게 표현한 '성장'의 결과물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예전 같았으면 '너 정말 쓰레기야. 너의 옷 다 내다 버릴 거야'라거나, '제발 돌아와줘. 네가 필요해' 같은 식으로 반응했겠지만, 지금은 그보단 훨씬 성숙한 시선에서 곡을 쓰게 됐다고한다. 이어 '넌 나를 아프게 했고 그건 정말 고통스러워. 네가 오면 분명 뭐라 하긴 할 거야. 그래도 네 옷은 챙겨뒀어. 네 옷을 개켜둘 만큼은 너를 아꼈어'라는 미묘한 감정 상태를 표현하고 싶었다며 이 곡이 단순한 감정 소모가 아닌 복합적인 사랑의 잔상에 대해 다루고 있다고 밝혔다.[3]

4. 성적

  • 필리핀에서 유독 인기가 많은 곡인데, '이별 감성'의 호평과 맞물려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여파로 해당 곡은 2025년 7월 12일 자 빌보드 필리핀 핫 100 차트에서 11위까지 오르며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1] 크리스토퍼 리딕타인스, 대리어스 스콧, 다윗 윌슨[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