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rowcolor=#000> Eon by Renn241, verified by Blank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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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minute long solo extreme demon verified by blankb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colcolor=#fff><colbgcolor=#4c4c53> 레벨 정보 | |
레벨 ID | 101478916 | |
레벨 비밀번호 | 없음 | |
레벨 길이 | 55분 22초 | |
오브젝트 수 | 146,270 | |
업로드 버전 | 2.2 |
||<-2><tablewidth=100%><tablebgcolor=#f5f5f5,#191919><color=#fff><bgcolor=#000000><width=50%> 보상 ||
|| 10 500 | |
리스트 기록 | |
<colcolor=#fff><colbgcolor=#4c4c53> GDDLadder 티어 | 22티어 |
<rowcolor=#fff> 사용된 사운드트랙 | ||
The Angel (A Story in 15 Parts) - Cacola |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2. 상세
초보자도 근성만 있다면 도전해볼 수 있는 Geometry Dash의 익스트림 데몬 레벨 중 하나로 꼽힌다. 기본적으로 각 파트의 난이도는 개별적으로 보면 최대 Hard Demon 수준으로 평가될 만큼 평이한 편이다. 즉, 극도로 복잡한 패턴이나 초반부터 압박을 주는 구간이 적고, 게임플레이 자체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일부 플레이어들은 이 레벨이 "익데치고는 쉬운 편"이라고 말하기도 한다.그러나 이 레벨의 진짜 난관은 난이도 자체가 아닌 엄청난 길이에서 온다. 무려 55분에 달하는 플레이타임을 자랑하며[1], 기존에 길다고 평가받던 다른 레벨들을 압도할 정도다. 게임플레이 시간이 길어질수록 집중력과 체력 소모가 커지는 Geometry Dash의 특성상, 이 55분이라는 시간은 난이도를 극단적으로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용한다. 덕분에 파트별로는 중간 난이도에 불과한 이 레벨이 종합적으로는 Legacy 급의 난이도로 평가받는다.[2] 직접 도전해보면, 단순히 길기만 한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높은 평가를 받는지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다. 대체 왜 레이팅이 되었는지 궁금할 정도로 말이 안 되는 길이다. 따라서 절대로 첫 익데로 추천하지 않는다. 레거시 정도를 잘 하게 되면 챌린지처럼 한 번 해 보는 것이 좋다.
게다가 55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동일한 스타일의 배경과 반복적인 패턴이 이어지다 보니, 후반으로 갈수록 피로도가 급격히 증가한다. 이를 버텨내기 위해서는 단순한 실력뿐만 아니라, 끈질긴 집중력과 인내심이 필수적이다. 한 번의 실수로 끝까지 진행했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기에, 완주를 목표로 한다면 상당한 멘탈 관리가 요구된다.
따라서 첫 익스트림 데몬 도전 레벨로는 적합하지 않다. 도전 정신이 강하고 장시간의 반복 플레이를 견뎌낼 수 있는 플레이어라면 도전해볼 만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쉽게 지치거나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레벨 도중에 혹시라도 고기를 구워 먹는 등의 돌발 행동(?)을 한다면, 그만큼 클리어 시간이 몇배, 아니 몇십배로 늘어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Eon은 초보자라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레벨이지만, 55분이라는 극한의 길이와 누적되는 피로감으로 인해 도전 전 충분한 각오가 필요하다.
2.1. 구간
0 - 0.5%까지는 Welcame[5] 표시와 함께 자동이다.
초반에는 큐브 모드로 시작하며, 4개의 키를 통해 원하는 초당 프레임 수(FPS)를 고를 수 있다. 선택한 FPS에 맞춰 레벨이 동기화되며, 이후에는 기둥 몇 개가 음악의 비트에 맞춰서 나온다.[6] 이후 오브가 등장하고 타이밍에 맞춰 누르는 간단한 구간이 이어진다. 오브를 빠르게 누르기는 하지만, 패턴이 단순해 쉽게 적응할 수 있다. 그래도 보이지 않다가 갑작스럽게 나타나기 때문에 빠른 반응속도를 요하는 구간이기도 하다. [7] 그 후 화면이 빨간색으로 번쩍이기 시작하고, 공중에 떠 있는 오브들을스팸 밟으며 이동한다. 중력 전환 포털도 등장한다. 반복되는 패턴이므로 금방 익숙해진다. 대시링 구간만 조금 주의해야 하는 수준. [8] 이후 공중으로 올라가다가...
*4.7%-8.06% 대여정의 시작 2
[파트기준],
[피로도기준] 갑자기 알록달록해지는 색깔과 함꼐 2구간 도입이다. 타이밍만 익숙해지면 쉬운 큐브 구간. [11] 이후 차례대로 배 구간, 웨이브 구간이 나오는데, 좁은 길을 통과하는 부분도 약간의 집중력만 있으면 쉽게 넘을 수 있다. [12] 웨이브 구간은 자유비행 모드를 이용했지만, 위아래에 벽이 있어 세상 몰라라 올라가다가 어이 없게 죽지는 말도록. [13]
*8.06%-11.06% 슬슬 난이도 상승을 암시하는 파트
[파트기준],
[피로도기준] 지지직거리는 테마와 함께 3구간 진입. 처음 보면 어려운 구간이지만 연습하면 쉬워진다. [16] 이후 2배속과 함께 큐브와 배 형태가 번갈아 나오지만, 박자만 맞추면 무난히 진행할 수 있다. [17] 이후 동굴처럼 보이는 조그마한 큐브 구간이 나온다. 경사로 빼면 딱히 어려울 것 없는 구간. 이제 7분이 지났다.
초반에는 큐브 모드로 시작하며, 4개의 키를 통해 원하는 초당 프레임 수(FPS)를 고를 수 있다. 선택한 FPS에 맞춰 레벨이 동기화되며, 이후에는 기둥 몇 개가 음악의 비트에 맞춰서 나온다.[6] 이후 오브가 등장하고 타이밍에 맞춰 누르는 간단한 구간이 이어진다. 오브를 빠르게 누르기는 하지만, 패턴이 단순해 쉽게 적응할 수 있다. 그래도 보이지 않다가 갑작스럽게 나타나기 때문에 빠른 반응속도를 요하는 구간이기도 하다. [7] 그 후 화면이 빨간색으로 번쩍이기 시작하고, 공중에 떠 있는 오브들을
*4.7%-8.06% 대여정의 시작 2
*8.06%-11.06% 슬슬 난이도 상승을 암시하는 파트
이 구간은 경사진 발판을 타고 이동하며, 큐브와 웨이브 형태가 전환되는 구간이다. 웨이브 구간은 경사가 있지만, 지나치게 좁거나 빠르지 않아 천천히 패턴을 익히면 어렵지 않다. 톱날도 규칙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몇 번 시도해 보면 위치를 쉽게 기억할 수 있다. 레벨에 익숙해진 상태라면 큰 어려움 없이 지나갈 수 있는 구간이다. 그 후 큐브와 나비 형태가 번갈아 등장하며, 중력 패드를 이용해 점프하는 구간이다. 대시 오브로 빠르게 이동해야 하는 부분이 있지만, 타이밍이 단순하고 반복적이라 금방 적응된다. 로봇 구간에서는 점프 타이밍이 중요하지만, 박자에 맞춰 조작하면 쉽다.
미니 배모드로 시작한다. 고도 조절만 잘해도 통과가 가능하고, 후에 큐브모드로 타이밍에 맞춰 오브를 밟는 구간, 간격이 넓다곤 할 수 없는 그저그런 웨이브 모드가 나오며, 다시 큐브모드로 들어가 단순한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는 구간이다. 다만 여기서 이 레벨에서 자주 나오는 중력 포털 + 오브 칼타 구간은 꼭 중력 포털을 먼저 통과한 후 오브를 밟아주도록 하자. 안그러면 하늘로 승천사하거나 땅으로 추락사한다. 미니 로봇 모드와 큐브모드는 간단한 점프와 공점 클릭으로, Jumper와 매우 비슷한 게임플레이로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는 구간이다. 후에 글리칭 백그라운드와 함깨 일반 배 모드가 나온다. 그 후 중력반전 포털의 오토 구간이 나온다. 이 구간부터는 어느정도 칼타를 요구하고, 슬슬 간격이 좁아지는 구간인데다가 게임플레이가 24분을 넘어가는 상황이기에 플레이어의 피로도까지 겹쳐 많은 초보자들이 여기서 나가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거의 맵 전체가 무지갯빛 색으로 바뀐다. 게임플레이는 위 21-44%랑 비슷하지만 난이도는 조금 올라간 편이다. 간격, 속도, 타이밍이 소폭 상승했다. 그래도 검은색 계열에 어두운 배경에다가 느린 속도에 지친 플레이어를 다시 집중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30분이라는 긴 시간동안 느리게, 쉽게, 그리고 단순하게와는 상반되는 3배속 포털이 뜬금없이 등장한다. 또한 이 레벨의 단골손님 중력반전 포털 + 오브가 나오면서 타이밍을 잘 맞춰줘야한다. 오랜 게임플레이 시간에 의한 피로도를 이기지 못하고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떨어지면, 30분 전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 63-65%에 나오는 생각보다 까다로운 난이도의 배 모드 중간중간 나오는 잔 파트에서의 모드를 제외하면 전부 큐브 모드이다. 하지만 큐브 모드의 간격이 갑자기 좁아져 플레이어를 당황시킨다. 또한 옛날 TV에서 볼법한 글리치와 어지러운 배경이 플레이어를 더 피곤하게 만들며 방해한다.
잔잔한 계열의 음악과 함께 이 레벨에 맨 처음 구간이랑 매우 비슷한 플레이 방식을 요구한다. 난이도 또한 이 맵의 맨 처음 구간과 함께 가장 쉬우며, 심지어는 속도와 배경, 그리고 음악까지 정신없지 않아 더 쉽다는 의견도 많은 편. 이제 거의 다왔고, 남은 플레이 시간도 4분 남짓밖에 없으니 계속 이대로만 플레이하면 깨는 그저 길이만 무식한 익스트림 데몬인줄 알았으나....
Eon의 첫번째 헬구간. 여태까지 들어왔던 평화롭고 잔잔한 음악과 다르게 갑자기 음악이 난폭해지고, 게임의 분위기가 180도 바뀌면서 플레이어를 긴장하게 만들어 실수를 유도하는 곳 본격적으로 후살 파트를 시작하는 곳이다. 여태까지는 보지 못했던 좁은 간격의 큐브모드와 로봇모드가 2배속으로 플레이어를 환영한다. 사실 여기서부터가 Eon의 진짜 시작점이라 볼 수 있다. 1차 급발진 구간이라고도 불리며, 드럼 소리에 맞춰 오브를 눌러 칼타를 해야한다. 또한 배경에서만 보였던 글리치 효과가 이제는 오브젝트까지도 번져 시각적으로도 더 여렵게 보인다. 특히 글리치 이팩트의 뾰족한 디자인이 장애물처럼 보여, 이에 속아 죽어버리는 경우도 자주 있는 편. 설령 이 구간 자체의 난이도만 보면 이지 데몬급이지만, 플레이어가 여태까지 버텨왔던 50분이라는 긴 시간이 실수 한번으로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는 심리적 부담감이 이 파트의 난폭한 분위기와 더해져 체감상 인세인 데몬급이라 평가받는다.
92%에서 93% 초반 큐브 모드는 바로 전 구간의 큐브모드 1배속 버전이라 봐도 무방하다. 글리치 효과도 없고 검은 배경만 있는지라 방해요소도 딱히 없는 편이여서 전 파트보단 비교적 쉽다. 그러나, 93% 후반부터 2차 급발진이 시작된다. 1차 급발진의 파트의 상향 버전이라 볼수 있다. 속도도 2배속에서 3배속으로 더 빨라지고, 클릭 간격도 미데급으로 어려워졌으며, 다시 플레이어의 눈을 골치아프게 만드는 글리치 효과가 시작된다. 그리고 3배속이기 때문에 이 악랄한 중력반전 포털 + 공점 콤보에서 거의 3단가시 뺨치는 타이밍으로 눌러줘야 한다. 문제점은 이게 밥먹듯이 비트에 맟춰 수십개가 연속으로 나온다. 심지어 이에 약한 몇몇 유저들은 전까지만 해도 한번한번 힘겹게 넘어갔던 걸 더 빠른 속도로 수십개를 연속으로 지나가줘야하는 꼴이니 말 다했다. 그 후, 다시 1배속 큐브모드로 돌아오며, 난폭했던 노래는 어디가고 다시 감미롭지만 긴장감을 주는 노래로 바뀐다. 87%때와 메우 비슷한 큐브 모드이며, 이전 2개의 급발진 파트를 넘어온 실력이라면 충분히 통과 가능하다. 그 이후로, 파란 공점 35개를 점점 하이라이트에 달하는 노래에 맞춰 눌러준다. 이제, 마지막 도약을 앞두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자.
- 96-99%: Eon, 그 55분의 끝을 장식하는 파트.
[파트기준],
[피로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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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on의 하이라이트이자 가장 어려운 구간. 노래가 하이라이트에 달아오르며 3번째이자 마지막을 장식하는 급발진 파트가 시작된다. 글리치 + 섬광 효과를 배경, 오브젝트 상관없이 있는 그대로 다 때려박아 공식맵에서 원조 눈갱으로 유명한 Electrodynamix를 가볍게 압살할 정도의 눈갱을 시전한다. 화면이 노래의 비트에 맟춰 하얀색으로 번쩍거리는데, 노래의 박자가 빠른 편인지라 1초에 거의 4번 번쩍거리는 꼴이다. 또한, 비트에 맞춰서 점프, 또는 공점 클릭을 해야하는데, 좁은 간격, 고속 연타, 타이밍 칼타등의 87%부터 봐왔던 후살 테크닉이 여기에 모두 올인되어있다. 게다가 항상 쉬운 난이도를 보여줬던 웨이브와 배 모드도 서로 각각 3배속 타이밍 칼타 웨이브'' 와 일자비행으로 탈바꿈한다. 그래도 이 맵의 하이라이트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간격이 점점 좁아지는 99% 일자비행 파트이다. 이걸 일반모드 + 3배속 + 눈갱 상태로 지나가야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 심지어 마지막 부분은 높이가 무려 1칸이다.
보는거와 해보는게 난이도 차이가 극심한 레벨의 파트중 하나인데, 그저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장애물도 별로 없고 그냥 번쩍거리기만하는 쉬운 파트처럼 보이겠지만, 직접 플레이해봐라. 53분동안의 노가다로 인한 피로는 패시브로 달고있는데다가, 직접 해보면 진짜 눈이 따가운 엄청난 눈갱, 96%라는 맵 최후반부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를 통과해야하고, 여기서 1번의 실수로 54분 전으로 돌아가야하는 엄청난 심리적 압박감/부담감이 플레이어를 미치게 만든다. 비록 파트 자체의 난이도는 하드 데몬정도라도, 체감 난이도는 왠만한 Legacy 익스트림 데몬급이다.
- 99-100%: 소고기 유발 파트
[파트기준],
-
[피로도기준]
노래의 하이라이트가 끝나고 고조기에 들어서면서 속도도 0.5배속으로 돌아온다. 노래의 테마를 따라가기로 했는지 옛날 TV의 흑백 글리치를 배경으로 썼다. 맵 전체가 흑백색의 조용한 테마로 바뀌면서 초심으로 돌아온듯 간단한 오브 + 점프로 장애물을 넘어주면 된다. 하지만 주의해야될 점은 0.5배속이기에 2단가시를 3단가시 넘듯이 넘어줘야하기 때문에 은근히 타이밍을 요구하는 편. 플레이어가 위 3개의 헬구간을 통과항 상태이기에 체감 난이도는 엄청나게 올라간다. 그후, 노래가 점점 작아지면서 배경도 맨 처음 배경의 솔리드한 검정색으로 돌아온다. 마지막으로, 1배속으로 바뀐 후 바로 3단가시를 넘어주면[36] ♡RENN이라는 문구와 함께 도합 55분 22초라는 대여정이 끝난다.
3. 여담
- 2024년 2월 24일에 처음 업로드되었으나, 삭제된 후 하루 뒤 다시 업로드되었다.
[1] 이게 어느정도냐면 공식맵을 전부 다 합쳐도 이 맵보다 훨씬 짧다.[2] AREDL을 보면 무려 Bloodbath 바로 아래다![파트기준] 파트 자체 난이도[피로도기준] 피로도까지 고려한 난이도[5] '잘 왔다'라는 뜻인데, 아마 이 레벨이 55분짜리 Extreme Demon이라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하는 만큼, 플레이어에게 "넌 이제 돌이킬 수 없어" 같은 느낌을 주려는 의미일 가능성이 크다.[6] 0.5 - 1.12%[7] 1.12% - 2.1%[8] 2.1% - 4.72%[파트기준] 파트 자체 난이도[피로도기준] 피로도까지 고려한 난이도[11] 4.7% - 6.11%[12] 6.13 - 6.76%[13] 6.76% - 8.04%[파트기준] 파트 자체 난이도[피로도기준] 피로도까지 고려한 난이도[16] 8.06% - 8.78%[17] 8.78% - 10.25%[파트기준] 파트 자체 난이도[피로도기준] 피로도까지 고려한 난이도[파트기준] 파트 자체 난이도[피로도기준] 피로도까지 고려한 난이도[파트기준] 파트 자체 난이도[피로도기준] 피로도까지 고려한 난이도[파트기준] 파트 자체 난이도[피로도기준] 피로도까지 고려한 난이도[파트기준] 파트 자체 난이도[피로도기준] 피로도까지 고려한 난이도[파트기준] 파트 자체 난이도[피로도기준] 피로도까지 고려한 난이도[파트기준] 파트 자체 난이도[피로도기준] 피로도까지 고려한 난이도[파트기준] 파트 자체 난이도[피로도기준] 피로도까지 고려한 난이도[파트기준] 파트 자체 난이도[피로도기준] 피로도까지 고려한 난이도[36] 소고기 유발 파트이다. 3단가시를 넘는데 0.5배속에서 1배속으로 바뀐 후 바로 넘는거기 때문에 타이밍 미스로 여기서 죽은 사람이 굉장히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