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or Kickers 정보 | |||||
| 임무 | 대원 | 장비 | 환경 | 적 | 팁 |
1. 적
특정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의자에 앉아 자기들끼리 카드게임을 하거나 TV를 보거나 서로 마주보며 대화를 하는 등 일상적인(?) 행동을 취하지만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정찰을 하는 적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총성이나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는 소음이 너무 가까이 들렸을때 해당위치로 모여들거나 SWAT이 들어올 문을 향해 총구를 돌린다. 적을 사살하게 되면 적이 쓰러진 자리에 검정색 페인트로 마킹이 된다. 약간씩 다른 행동을 우선적으로 취하는 적들도 존재하지만 본인의 시야에 SWAT이 보이기만 하면 무턱대고 총부터 쏘아대는 녀석들이라서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모두 사살해 버리는 것이 제일 좋다. 무엇보다도 그냥 난사식으로 총을 갈기는 것은 둘째치고 인질들도 총에 맞기 일쑤다. 반대로 아군이 쓰러지게 된다면 그자리에 하얀색 페인트로 마킹이 된다.본인의 시야에 가장 먼저 들어온 SWAT을 우선적으로 쏘기 때문에 브리칭시 쉴드의 역할이 중요하다. 다만 본인이 공격을 받거나 따로 어그로를 끈 상황이 있다면 쉴드 뒤에 붙어있는 다른 SWAT들을 노리기도 하기 때문에 후방 투입대도 긴장을 해두는 편이 좋다.
임무시작전에 나오는 미니브리핑을 보면 ? 적들과 일반적으로 구분된 적 그리고 인질의 수를 보여주니 전투의 규모를 가늠하자.[1]
임무에 등장하는 적들을 먼저 파악하고 돌입하는 것이 좋다.
1.1. 일반 적
방탄복을 입지 않는 적들로, 방탄복을 착용한 적들에 비해 무장이 대체로 약하고 수도 많기 때문에 사실상 잡몹들이라고 보면 된다. 수상한 소리가 들리거나 교전이 발생하면 대부분은 무작정 달려들다가 대원의 총알에 맞고 바로 페인트가 되어버리는 존재들이다. 하지만, 일부는 방의 구석탱이에 숨어서 문을 조준하고 기다리기 때문에 방심해서는 안 될 녀석들이기도 하다.이 녀석들은 자신의 몸을 지키는 방어구라고는 1도 없기 때문에 지근거리에서는 반응속도와 대응력으로 승부하는 포인트맨들이 가장 효과적이다. 또한, 팀을 제외하고는 전부 권총과 기관단총과 관통 능력이 없는 산탄총을 사용하기 때문에 방패병도 좋다. 하지만, 대체로 탄약수가 적은 권총의 특성상 많은 적을 처치하다가 탄약 부족으로 반격 당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1.1.1. Nameless Thug
이름없는 불량배. 초반부에 나오는 잡몹 of 잡몹. 일반적인 갱이라고 보면 된다. 물량으로 나오는 적이기도 하나 방어구가 없기 때문에 제압하기 꽤나 쉽다. 방탄복이 없기 때문에 권총탄을 쓰는 무장들의 희생양이다. 다만 관통력만 좋은 무장도 연사력이 받쳐준다면 픽픽쓰러지기 일수이다. 하지만 우습게 보았다가는 불량배 떼거지가 뿜어내는 9mm 소나기에 대원이 사망한다. 게임에서 언급하는 갱단중 대다수가 이녀석으로 구성되기도 한다.
대부분은 소리를 들으면 해당 장소로 직접 달려오기에 방 하나를 점거하고 달려오는 녀석들을 쏴죽이는 식으로 진행해도 된다. 하지만 일부는 그렇지 않고 대기해서 SWAT을 맞이할 준비를 하기도 한다. 가끔 벽장에 숨어있다가 대원이 가까이 가면 튀어 나오기도 하는데 이때가 제일 위험하다. 가까이서 MAC-10이나 더블배럴 세례를 받으면 버틸 수가 없다.
MAC-10 기관단총을 가지고 있으며, 후반에는 쌍열 산탄총도 사용한다. 참고로 더블배럴임에도 차탄 발사가 늦으니 두발맞을 걱정은 접어두자. 한가지 재밌는 점은 더블배럴임에도 탄 발사 이후 펌프액션의 장전 소리가 들린다. 산탄총의 경우에는 산포도가 매우 높아서 인질이 맞기 마련이지만 체력이 체력인지라 보통은 쏘기도 전에 제압당한다.
벙커쉴드를 들었을 경우 정면에선 이놈들의 무장으론 절대 피해를 받지 않는다. 테이저건이라도 들려주고 쉴드 병과를 가만히 세워두면 잠시 슈퍼맨(?)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적들도 재장전만 할 뿐 탄환 소지량은 무제한이라 수천발을 맞고도 흠짓 하나 안나는 방패를 볼 수 있다.
1.1.2. Junkie Harry
- 외양: 흰색 셔츠
- 무장: .38 Special 리볼버
중독자 해리. 무장이 .38구경 리볼버라서 전투 능력은 약하다. 하지만 SWAT을 목격하면 인질을 처형하거나 증거물을 없앨 수 있다. 인질을 처형할 때는 해당 인질에게 붉은색으로 마킹 효과가 붙는 동시에 인질에게 다가간다. 이때 "Time to say good bye" 라는 대사를 치니 최대한 빠르게 제압해주자. 비무장 덤퍼들은 체포해야하지만 이 녀석들은 얄짤없이 사살해 버리기 때문에 제압은 보다 쉬운편. 다만 이녀석한테도 기도비닉이 적용되기 때문에 멍때리다가 인질이 죽는 것을 지켜만 볼 수도 있다. 인질들을 처리하러 갈 때는 SWAT을 목격해도 무시하기 때문에 이런 점만 활용하면 금방 처리할수 있다. 보통 인질들이 있는 맵에 많이 나오지만 가끔씩 인질이 없는 맵에도 나오기는 한다.
탄환이 탄환인지라 공격은 약하지만 권총을 들어서인지 반응 속도가 빠르다.
1.1.3. Tackdriver Tim
외양: 하늘색 셔츠
무장: 7.62mm AK-47 소총(반자동)
네일건 팀. AK-47 또는 산탄총으로 무장했다. 캠페인 중반부에 주로 나오는 적이고 무장이 꽤나 강력하지만 방탄복을 입지 않아서인지 빠르게 사살한다면 크게 문제될만한 적은 아니다. AK가 반자동임에도 첫발 명중률이 그렇게 높지도 않고 방어에 성공할수도 있어서 근접에서는 불량배보다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만 소총인지라 소총탄 방어가 불가능한 방탄복을 입은 아군은 주의하자. 저지력이 관통력보다 강한 기관단총을 착용하되 SWAT들도 소총탄 방어가 가능한 방어구를 좋게 입혀두는 것이 좋다. AK도 소총에 속하는 덕분에 어느정도 방탄이 적용된다.
소총이 풀오토가 아니기 때문에 마구잡이로 쏘는 맥탠이랑 다르지만 이놈들은 후술할 저거넛 짐에 비하면 명중률이 높기 때문에 교전시 주의해야 한다. 다만 소총을 들었다는 특징덕에 대응력은 현저히 다른 적들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이 녀석 역시 포인트맨의 밥이다.
1.1.4. Relaxed Orville
느긋한 오르빌. 방탄복을 벗은 오퍼레이터 오르빌. 무장도 M4 CQBR으로 똑같다. 외관도 똑같고 클릭해서 이름을 보지 않는한 캠페인에서 방심한 적들 근거지를 쳐들어간다는 설정인 미션이랑 전초지의 습격미션[2] 딱 둘, 극히 한정된 곳에서 나오기에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오르빌과 비교시 방어구가 없기 때문에 잡기는 쉽다. 그래도 여기 일반적인 적중에선 가장 강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1.1.5. Unarmed Dope Dumper
네일건 팀과 비슷한 옷을 입었지만 무장을 하지 않았다. 총 소리나 폭탄이 터지는 소리 등을 들으면 증거물을 없앤다. SWAT 대원이 거의 코앞까지 다가오기 전까지 증거물을 없애기 때문에 이왕이면 빨리 체포하는 것이 좋다. 대원들은 기본적으로 이 적에게는 총격을 가하지 않으며, 가까이 가서 체포할 수 있다. 단, 증거물을 없애고 있고, 대원이 가까이 가지 못한 경우에는 사격을 가할 수 있다. 죽여도 패널티 등은 없다. 만약 죽이고 싶다면 코앞에 스팅어 한발을 던져주자.1.2. 방탄복 착용 적
방탄복을 입은 적들은 장비만큼이나 실력도 비방탄적들과는 꽤 다른데 교전이 발생하면 교전지로 바로 달려오는 갱단같은 녀석들과는 달리 이 녀석들은 교전이 발생한후 노출되지 않은 실내에 있다면 SWAT들이 들어올법한 문을 미리 조준하고 있는 치밀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만큼 문이 있으면 스파이 캠은 거의 필수라 보면 된다.[3]1.2.1. Granader Glenn
- 외양: 하얀 반팔에 검은색 방탄조끼(전문요원 오르빌과 같음)
- 무장: 9mm MP5K 기관단총(PDW, 자동)
- 방어구: 경량 방탄복(Low threat armor)
척탄병 글렌. MP5K에 방탄복 관통 성능이 있지만 무장 자체는 크게 위협적이지는 않다.
총격전을 벌이다가 SWAT이 시야에서 사라지면 수류탄을 던지는데 이게 주무장보다 더 위협적이다. VIP보호 미션이라면 대충 스쳐도 VIP는 바로 쓰러지고 방심하다간 뭉쳐있던 아군 팀 전원을 한방에 보내버리는 일도 일어난다! 우선 주섬주섬 거리는 소리와 안전핀을 뽑는 틱! 하는 소리가 나니 주의깊게 듣자. 직격이면 일반적인 어썰트 방탄복을 입어도 높은 확률로 일격사하고 피해가 줄어들긴 하지만 범위가 상당하여 주변에서 터져도 피해가 상당하니 부대원들도 자리를 피하도록 하자. 하지만 타이밍을 맞춰 수류탄을 던질때 사살하면 그 자리에 떨어지기도 한다.
이놈들이 나온다면 연사력 좋은 소총을 들고있는 어썰트들이 빠르게 처리해주는 것이 좋다. 수류탄을 던지는 듯한 소리가 나면 즉시 일시정지를 누르고 주변에 엄폐물이 있다면 최대한 빠르게 자리를 피해라. 개방된 장소라면 어차피 이동명령을 내려도 대원들이 사격을 가할테지만 우물쭈물하다간 러브샷이 될 확률이 크다. 외관상 오르빌이랑 차이나는 것이 수류탄과 무장밖에 없지만 사격으로 제압하는 방법은 오르빌이나 글렌이나 큰차이는 없다.
1.2.2. Operator Orville
- 외양: 하얀 반팔에 검은색 방탄조끼(척탄병 글렌과 같음)
- 무장: 5.56mm M4 CQB-R(자동)
- 방어구: 기동대 방탄복(Raider Vest)
전문요원 오르빌. 겁나 쎄다. SWAT 돌격소총은 반자동인데 반해 저쪽은 풀오토로 쏴갈긴다. 근거리에선 아군이 확실히 불리하다. 척탄병 글렌과 대처하는 방법은 비슷하나 무장이 좀 더 강력해졌다고 보면된다.
가끔씩 중반부에도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관통성능이 안좋은 권총탄환을 쓰는 무장들은 여지간해선 답이 없다. 정면에서는 M4 5~6발을 맞아도 안죽는다. 소총 뒤치기 독트린 찍고 뒤를 치거나 방탄복의 약점인 옆을 노려 스텔스로 제거하거나, 근거리에서 반자동 산탄총이나 PDW, FS AP등을 쓰지 않는이상 1대1은 거의 발린다. 우선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적들의 위치도 확인이 불가능 하고 게임을 다시 시작할때마다 적들의 위치도 임의적으로 바뀌기도 해서 이놈들이 등장하는 맵은 조금 골치를 썩여야 한다. 덕분에 확장방탄복과 아이언맨 쉴드, 모드를 적용시킨 풀오토 돌격소총이나 PDW로 풀무장시킨 강력대응팀들을 꾸려 보내야만 할 정도. 무장이 가벼운 대원을 여럿 보내고 신경 안쓰면 한놈이 팀을 전멸시킬수도 있다.
다만 약점도 존재한다. 기동대 방탄복의 약점인 옆을 노리는 것. 이놈들이 나올때는 떼거지로 나오고 총성이 울리면 이리저리 뛰어다니기 때문에 스텔스나 어썰트 들을 매복시켜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이놈들도 무턱대고 총부터 갈기고 총이 근접전 전용이라 그런지 명중률이 영 안좋다. 맞으면 한방에 가는 수류탄, 또는 섬광탄을 던지는 데 척탄병 글렌과는 다르게 이때가 노릴만한 타이밍일수 있다. 다행히 스왓 대원들은 섬광탄에는 면역이기 때문.
이놈들이 나오는 미션에선 권총탄을 쓰는 무기는 사실상 의미가 없다. PDW와 돌격소총 같은걸 꼭 챙기자. 보통 넓은 맵에서 나오므로 산탄총은 비추. 물론 근거리라면 강력한 산탄으로 한방에 보내버리자. 테이저건이 이때 의외로 쓸모있고, 올 쉴드 전략도 고려해볼만 하다. 또는 보통 나오는 위치가 고정되어 있다는 점을 생각해서 섬광탄을 마구 날려 꼼짝 못하게 만들고 처리하는 방법도 있다. 스팅어에는 한방에 안죽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 선글라스를 쓰긴 했지만 섬광탄의 효과가 감소되거나 하지 않는다.
개활지에서 이 녀석들을 맞닥뜨리면 이리저리 도망다니면서 총을 쏘아되는 덕분에 난감한 상황이 많이 난다. 이 녀석 덕분에 부무장으로 FS-AP를 챙겨야 한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귀찮은 녀석이지만 경험이 쌓인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한 적이다. 게다가 근접전빌드인데 무작정 갈기는 덕분에 명중률이 영 좋지 못한 경우가 대다수다. 그러나 공격을 받은 후에 사각을 타고 접근하거나 은 엄폐 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두번째 캠페인인 마약범 소탕에서 엄청 애를 먹이는 놈들이다. 특히 두번째 vip 경호 미션은 최종미션보다 어려운 난이도를 만들어주는 원인. 우선 아이언맨 쉴드를 든 쉴드 한명과 어썰트2명을 고르고 쉴드가 총알을 막는 동안 스팅어나 섬광탄을 던져서 시야를 끄는 것이 좋다.
1.2.3. Businesslike Ben
- 외형: 회색 양복, 발라클라바
- 무장: 7.62mm FAL 미니 OSW 소총(자동)
- 방어구: 경향 방어구
업무에 충실한 벤. 전형적인 은행 강도, 특히 히트에서 등장한 은행 강도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은행 강도 저지 미션과 은행 관련 맵과 캠페인에 자주 나온다. 은행 강도 저지 미션에선 이 녀석들이 총도 쏘고 돈도 가지고 달아난다. 근처 엄폐물에 숨기도 하는 등 꽤나 치밀하게 이동하지만 정말 업무에 충실한지 사격보다는 돈을 들고 튀거나 현금수송차량에서 금을 훔치는 것에만 집중할 때가 많다. 투척무기를 던지거나 뒤치기를 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제압하기 크게 어려운 적들은 아니지만 1발만 맞아도 부상이 뜰 정도로 무장이 꽤나 강력하다는 점에 유의하자.
1.2.4. Jacketed Jake
- 외양: 초록색 옷, 발라클라바
- 무장: 6.5mm MP9 기관단총(자동)
- 방어구: 경량 방탄복
재킷입은 제이크. 갈색계열의 제킷과 벤처럼 Low Threat 경량 방탄복을 입고 있고 벤과는 다르게 MP9 SMG를 들고있다. 데미지는 OSW 소총보다는 낮고 기관단총이란것을 감안해도 정말 보고 쏘는 것이 맞을지 하는 정도로 마구잡이로 쏘지만 방탄복 관통성능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이 방탄복 관통 성능이 꽤나 무서운데 모든 방패를 그냥 갈아 마시는 수준이며 확장 방탄복을 입어도 일격사 당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방패병은 이놈 앞에서 무용지물.
하지만 맷집이 약하기 때문에 벤처럼 사격에만 조심하면 다른 부대원도 제압에 크게 어려운 점은 없다. 이놈이 나오는 미션에서는 방패병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래도 벤이 물품이나 현금을 털동안 이녀석들이 동료들을 엄호하러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AI의 차이는 벤이 좀 더 물품을 터는 등의 행동을 주로 하지만, 제이크는 좀 더 전투적인 측면이 있다.
1.2.5. Juggernaut Jim
- 외양: 검은 옷에 두꺼운 방탄복, 발라클라바
- 무장: 7.62mm AK-47 드럼탄창(자동)
- 방어구: 확장 방탄복(Extended protection)
저거넛(저거너트) 짐. 이름답게 확장 방탄복에 AK-47에 드럼탄창을 달고 그것도 전자동으로 쏜다. 게임상 미니보스급에 위치하는 녀석이고 얼마 나오지 않지만 처리하기 굉장히 까다로운 녀석이다.
보통 개활지에 우뚝 서있다가 시야에 SWAT이 들어오면 난사하면서 다가온다. 스왓팀이 시야에서 사라져도 마지막으로 목격한자리로 조금 더 쏘기때문에 사격에 주의해야한다. 제거 1순위. 하지만 뚱뚱하게 입은 만큼 속도만큼은 느려 터졌고, 명중률이 낮은지라 쉴드가 시야를 확보하고 어그로를 끌어주는 동안 다른 인원들이 잡아줘야 한다. 이 녀석한테 여러명이서 스팅어를 던지는거보단 섬광탄을 먹이고 근접해서 P90 PDW, 산탄총을 쓰고, 아니면 Mk.17을 사용하여 원거리에서 잡도록 하자. 다만 옆치기가 아니면 잘 안죽으니 유의할 것.
[1] ? 표시가 없는 적의 수가 그 임무의 적의 최소 규모이고, 최소 규모 + ? 표시가 있는 적의 수가 최대 규모이다.[2] 다만 전초지 습격미션에서는 모닥불을 피우고 있는 오르빌들과 건너편 건물의 오르빌들은 방탄복을 입고있다.[3] 그런데 몇몇 비방탄 적들도 이와 같은 행동을 보이니, 방탄복 착용 적이 없다고 해서 무작정 들이대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