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Doohickey Corporation / 두히키 주식회사
인터넷 상에서 무언가 용도를 알 수 없는 괴상한, 혹은 쓸모없는 기계 장치들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 RP 놀이용 가공의 회사.
누군가 이상한 기계나 쓸모없는 기계 장치들을 올리면, 두히키 주식회사에서 만든 거냐며 비꼬는 식의 밈이다.
밈의 제목이기도 한 Doohickey(두히키)는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기계 장치나 부품'을 의미하는 1910년대 미 해군의 속어에서 파생된 단어로, 한국어로는 완벽하게 대응되는 단어가 없다. 거시기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2. 기원
해당 밈은 2024년 1월에 레딧에 한 서브레딧이 개설되면서 시작된다.유저들은 이 서브레딧에서 쓸데없이 복잡한 기계, 위험해 보이는 DIY 발명품,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작 등을 올리며, "두히키 코퍼레이션에서 만든 물건이다."라고 드립을 치는 일종의 RP 놀이를 했고, 이 것이 밈으로 정착한 것을 시초로 본다.
이후 밈에 대한 로어(Lore)가 정립되고, 회사 내 각 부서에 대한 설정도 만들어지는 등, 한국에서 인지도가 낮을 뿐이지, 해외에서는 나름 자체적인 세계관도 가지고 있는 규모가 큰 밈이다.
3. 바리에이션
다양한 템플릿으로 활용하기 좋아서인지, 여러 게임이나 매체에서 패러디한 영상들이 인터넷에 많이 업로드 되어 있다.- Doohickey Corporation's headquarters (두히키 코퍼레이션 본사)
가장 대표적인 템플릿. BGM으로는 Mayhem - Push Every Button을 사용한다. 인트로에 등장하는 장면은 뜬금없지만 VALVE 게임인 Portal 2의 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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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the Doohickey Corporation's headquarters
두히키 주식회사의 본사 속으로
Kitchen Apparatus (주방 기구)[1]
Table that follows you (따라오는 테이블)[2]
Twentyeightk (28크)[3]
Deep sea creature (심해 생물)[4]
Bouncy phone (튀어오르는 핸드폰)[5]
The Penman - hard work as usual! (펜맨 - 평소처럼 열심히 일하는!)[6]
Shlim Quomba Charbleson, the most inventor in all of the land. (슐림 쿰바 샤블슨, 이 땅에서 가장 위대한 발명가.)[7]
RATATOUILLE HAS BEEN GIVEN CYBERNETIC ENHANCEMENTS (사이버네틱 개조를 받은 라따뚜이)[8]}}}
두히키 주식회사의 본사 속으로
Kitchen Apparatus (주방 기구)[1]
Table that follows you (따라오는 테이블)[2]
Twentyeightk (28크)[3]
Deep sea creature (심해 생물)[4]
Bouncy phone (튀어오르는 핸드폰)[5]
The Penman - hard work as usual! (펜맨 - 평소처럼 열심히 일하는!)[6]
Shlim Quomba Charbleson, the most inventor in all of the land. (슐림 쿰바 샤블슨, 이 땅에서 가장 위대한 발명가.)[7]
RATATOUILLE HAS BEEN GIVEN CYBERNETIC ENHANCEMENTS (사이버네틱 개조를 받은 라따뚜이)[8]}}}
[1] 캔과 나무 젓가락 등등으로 만든 엔진(!)이다. 뒤에 불로 가열하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스털링 기관이나 증기 기관인 듯.[2] 신발이 달려서 스스로 이동하는 쓸모없는 테이블이다.[3] 포크의 뾰족한 부분이 단 4개 뿐(4크/Fourk)이라는 이유로 탄생한 발명품. 다른 건 모르겠고 스파게티를 한 번에 집어들 수 있는 듯하다. 그래서 어떻게 먹을건데[4] 마지막에 땅에서 걸을 수 있게 진화했다며 기겁하는 듯한 설명이 나온다(...).[5] 스프링이 핸드폰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핸드폰이 스프링을 보호하는 얼척 없는 발명품.[6] 미친 듯이 떨리는 펜이 두루마리 휴지에 점을 찍어대는 발명품. 열심히 일하고 있긴 하다...[7] 갑자기 자기 소개가 나와서 조금 뜬금없을 수 있지만, 슐림 쿰바는 설정 상, 두히키 코퍼레이션의 설립자이다. 사장이 저 모양이니 회사도 저 모양이지...[8] 쥐 모양 몸체를 가진 드론(...). 뜬금없이 라따뚜이가 언급되는 이유는 라따뚜이라는 단어도 일종의 밈이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 라따뚜이가 개봉한 이후, 해외에선 일단 쥐만 보이면 라따뚜이라고 드립을 치는 것에서 파생된 밈이다. 이때, 주인공의 이름인 레미가 아닌 라따뚜이라고 부르는 것이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