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Geometry Dash의 Extreme Demon
1. 개요
[include(틀:Geometry Dash/온라인 레벨,레이팅=ExtremeDemonEpic, 이름=Deception Dive, 유저명양식=by Rustam & more, 유저명양식주석=Rustam\, Zober\, ZenthicAlpha\, AmorAltra\, Platnuu\, Sharks\, Berke423\, Lucaseyecla99\, Ryder\, Mazl\, KrampuX\, Disp, 유저명양식2=\, verified by Berke423, 유튜브=jJIcx44_4-8, 설명=Collaboration between Zenthicalpha\,Rustam\,Mazl\,Zober\,Sharks\,AmorAMC\,Berke423\,Lucasyecla99\,Krampux\,Disp\,Platnuu and Ryder,
ID=34379100, 비밀번호=635897, 길이=2분 13초, 오브젝트수=88\,888, 버전=2.1,
티어=22티어, 티어주석=GDDLadder 초기에 22티어의 Reference Demon이었으나 지정 해제되었다., 포럼최고순위=37,
별=10, 오브=500,
사운드트랙1=BurgeraX - Scorpion [Drum & 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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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10, 오브=500,
사운드트랙1=BurgeraX - Scorpion [Drum & Bass]
Rustam이 주최한 합작. 2.1 극초기에 나온 합작으로, 등장 당시에도 익스트림 데몬치고는 쉽다고 꼽혔으며, 현재는 최하위권 익데라고 평가받는다. 제목의 Deception이 의미하는 건 속임수인데, 뒤로 가면 갈 수록 난이도가 치솟는 이 레벨에 적당한 네이밍이다.
후살맵으로, AmorAltra의 파트까지는 Rustam 파트가 좀 어려운 미디움 데몬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쉽지만 Platnuu의 좁은 비행을 기점으로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 드랍 이후 Berke423의 파트를 기점으로는 본격적으로 익스트림 데몬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74%에 있는 볼 타이밍은 준 프레임 퍼펙트 급으로 간격이 좁고[1], 그 뒤에 이어지는 난이도 또한 상당히 어렵다. 다만 대한민국의 유명 유저 tipp7은 중반부가 더 어렵다고 주장해 개인차는 꽤 있는 편이라고 추측된다.
2. 구간
| Rustam's Part |
오프닝 파트로, 의외로 타이밍성 구간이 많고 비행 모드에서 한 칸 틈도 계속해서 나온다. 그래도 미데 수준으로 익스트림 데몬의 구간이라기에는 턱없이 쉽다.
| Zober's Part |
큐브 구간인데 인세인 ~ 이지 데몬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쉽다. 막판에 무보정 3단 가시가 있는데 앞 발판에서 떨어지자마자 뛰어도 넘어진다.
| ZenthicAlpha's Part |
앞선 Zober 파트보다는 모드전환이 잦아서 살짝 어려운데 이 쪽도 이지 데몬급 난이도이다. Zober와 ZenthicAlpha의 파트는 다른 의미로 Deception Dive에 도전할 자격이 있는지를 가르는 파트로, 연습 모드에서 이 두 파트조차 쉽게 넘어가지 못한다면 이 레벨에 도전할 수 없는 실력이다.
| AmorAltra's Part |
비행 - 거미 - UFO로 이어지는 파트. Zober와 ZenthicAlpha의 파트보다 확실히 어려워지기는 했다. 그래봤자 이지 ~ 미디움 데몬 정도이지만.
| Platnuu's Part |
비행 - 소형 웨이브로 이어지는데 갑자기 난이도가 인세인 데몬 수준으로 급상승한다. 소형 비행 구간은 레벨 내에서도 굉장히 어려운 비행으로, 1칸 간격이 기본에 톱니 사이를 곡선으로 지나는 구간이 많아 경로도 그리 직관적이지 않다. 그나마 이어지는 소형 웨이브와, 마지막 짤막한 소형 비행은 비행보다는 확실히 쉽지만 그래도 앞선 구간들보다는 어렵다.
프리드롭에서 독보적으로 어려운 구간으로, 다른 프리드롭 구간을 다 합친 것보다 여기 비행 하나를 지나가는 게 더 어렵다.
| Shark's Part |
다행히도 다시 이지 데몬 수준의 쉬운 파트이다. 톱니와 바닥 사이를 지나가는 비행 구간만 조심하면 끝. 구간이 끝나면 보이지 않는 중력반전 포탈 도배 구간을 지나며 드롭이 시작된다.
| Berke423's Part |
드롭의 시작. 3단 가속 웨이브로 시작하는데 중력반전이 잦긴 하나 간격이 익스트림 데몬 치고 넓직하다. 짤막한 큐브 이후 이어지는 비행은 좁은 간격 + 잦은 중력반전이 이어지지만 역시 익스트림 데몬 치고는 무난한 편. 마지막에 5칸 길이의 대형 1칸 비행은 조심. Platnuu와 난이도가 비슷한 편으로 다른 드롭 파트들에 비하면 쉬운 편이나 프리드롭보다는 확실히 까다롭다.
| Lucasyecla99's Part |
모드가 짧은 간격으로 바뀌며, 볼 모드에서는 큰 화면 이동도 있다. 그럼에도 드롭 이후 가장 쉬운 파트로, 손은 바쁜 편이나 컨트롤은 어렵지 않다. 미데~하데 정도로 마지막으로 쉬어가는 구간.
| Ryder's Part |
본격적인 후살의 시작. 짧은 직선 비행 이후 잦은 변속으로 난이도를 높인 까다로운 거미 구간이 나온다. 이후 다시 짧은 직선 비행과 Ryder 문구 빠른 초록 비행 연타를 지나가면 또 한 번 난이도가 상승, 변속은 없지만 컨트롤이 더 어려워진 거미가 등장한다. 마지막 로봇의 검정색 - 빨간색 점프링 연타도 조심. 그래도 첫 드롭 파트와 비슷하며 그 후에 나올 파트보단 쉽다.
| Mazl's Part |
평범한 볼 + 큐브가 나온 후 듀얼 큐브로 진입하는데, 중간의 3배속 소형 듀얼 큐브가 칼타이밍을 요구한다. 그 뒤로 비직관적인 경로의 4단 가속 소형 웨이브로 유저들의 혼을 빼 놓은 후 잠시 쉬는 소형 UFO가 나왔다가, 이어지는 4단 가속 큐브 + 볼로 유저들의 혼을 2차로 빼 놓는다. 레벨 내에서도 뒤이어서 나올 KrampuX의 파트와 함께 가장 어려운 파트로 꼽힌다.
| KrampuX's Part |
곡이 정점을 향해 가는 구간답게 가장 어려운 파트로 꼽힌다. 여전히 모드전환이 잦은데 앞선 파트들과 달리 이 구간은 배속전환이 하나도 없이 전부 4단 가속이며, 칼타이밍의 연속인 큐브, 볼, 로봇, 매우 좁은 비행과 웨이브, 짧지만 굵은 UFO까지 쉬운 모드를 찾을 수가 없다.
| Disp's Part |
마찬가지로 전 구간이 4단 가속이다. 그나마 이 구간은 순전히 4단 가속이라 어려운 거지 구간 자체의 난이도는 하데 수준으로 앞선 KrampuX 파트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쉽다. 그래도 칼타이밍 구간은 여전히 계속해서 나오기에,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못하게 하는 구간.
3. 순위 변동
[include(틀:Pointercrate 순위 변동,제목=Deception Dive,
항목1=2017-07-03 / 37,
항목2=2018-11-16 / 76, 퇴출2=Main / 1,
항목3=2020-04-06 / 151 / Low Death, 퇴출3=Extended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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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3=2020-04-06 / 151 / Low Death, 퇴출3=Extended / 1,
4. 여담
- 같은 DD라 그런지 사람들이 Digital Descent와 이 맵을 혼동하는데, 전혀 다른 맵이니 혼동하지 말자.
- 원래는 Insane Demon이였다가 Extreme Demon으로 승격됐다.
- Rustam이 주최한 정식 후속작[2]으로 Disaster Dive가 있다. 난이도가 Deception Dive보다 확연히 올라갔으며, 레벨 곳곳에서 Deception Dive의 영향을 받은 오마주 구간들을 찾을 수 있다. 곡도 Deception Dive에 사용된 곡[3]과 상당히 유사한 것이 특징. 다만 이 쪽은 에픽은 커녕 피쳐드도 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