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Capo(박유천)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대한민국|{{{#!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대한민국}}}{{{#!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if 앵커 == null
[[Da Capo(박유천)|{{{#!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color: #00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 font-size: .8em; font-weight: bold; color: #fff; border: 1px solid none"
{{{#!if 제목 == null
Da Capo(박유천)
}}}{{{#!if 제목 != null
타이틀곡
}}}
}}}]]

#!if 앵커 != null
[[Da Capo(박유천)#너에게... (Kiss your sky)|{{{#!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color: #00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 font-size: .8em; font-weight: bold; color: #fff; border: 1px solid none"
{{{#!if 제목 == null
너에게... (Kiss your sky)
}}}{{{#!if 제목 != null
타이틀곡
}}}
}}}]]

[ 가사 보기 ]

----
이젠 괜찮아

[ 가사 보기 ]

----
푸른 하늘 올려다보면 문득
잘 지내는 건지 몹시 궁금해져 hmm 너는

다시 너에게 돌아가는 길
이렇게 멀 거라 생각 못 했어
어린아이처럼 울고 있는 계절
계속 그렇게 바람을 따라 흘렀어

다만 너에게 그저 너에게 사과하고 싶어
시끄러운 세상 속 내 마음 활짝 열고
네 손을 잡고 달리고 싶었어
오늘만 너에게 미소를 지어도 울지 말아 줘
모든 너의 아픔을 지울 수 있도록
내게 주어진 이 시간을 허락해 줘

다시 너에게 돌아가는 길
이렇게 멀 거라 생각 못 했어
흩어져 버린 기억 속 추억은
네가 걸어가는 그 시간 속에 물들어

다만 너에게 그저 너에게 사과하고 싶어
시끄러운 세상 속 내 마음 활짝 열고
네 손을 잡고 달리고 싶었어
오늘만 너에게 미소를 지어도 울지 말아 줘
모든 너의 아픔을 지울 수 있도록
내게 주어진 이 시간을 허락해 줘

[ 가사 보기 ]

----
늘 외롭다 해도 지쳐 간다 해도
울 수 없는 reason 언제나 날 이끌어주는 You 곁에 있어 줘
Just walk with me tonight or hug me till i die
비웃지 말아 줘 진지하다고 나 지금 You 곁에 있어 줘

슬픈 바다가 잠드는 그곳 위에
남겨둔 우리 꿈이 보이질 않고
(Just walk with me now / Just walk with me now 너에게 가는 길)
서두르지 마 내 손을 꼭 잡고 함께 걷는 거야 with me

(라일락) 그 시절 속에 (라일락) 꿈이란 향기가 (라일락) 너에게도 느껴지는지
(라일락) 그 시절 속에 (라일락) 꿈이란 향기가 (라일락) 너에게도 느껴지는지
다시 한번 꾸는 꿈

다시 한번 꾸는 꿈

Just walk with me tonight or hug me till i die
비웃지 말아줘 진지하다고 나 지금 You 곁에 있어 줘
(미래를 향해서 we fly)

슬픈 바다가 잠드는 그곳 위에
남겨둔 우리 꿈이 보이질 않고
(Just walk with me now / Just walk with me now 너에게 가는 길)
서두르지 마 내 손을 꼭 잡고 함께 걷는 거야 with me

(라일락) 그 시절 속에 (라일락) 꿈이란 향기가 (라일락) 너에게도 느껴지는지
(라일락) 그 시절 속에 (라일락) 꿈이란 향기가 (라일락) 너에게도 느껴지는지
다시 한번 꾸는 꿈

분명 그녀와 함께라면
분명 그녀와 함께라면
분명 그녀와 함께라면
I've been loving you I I I've been loving you

(너와 함께) 분명 그녀와 함께라면
(너와 함께) 분명 그녀와 함께라면
(너와 함께) 분명 그녀와 함께라면...

[ 가사 보기 ]

----
もう…大丈夫。
이제… 괜찮아.

[ 가사 보기 ]

----
青空見上げたら、ふと聞きたくなる。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면, 문득 묻고 싶어져.

どうしてるの？hmm～君は
잘 지내고 있어? hmm~ 너는.

また君に戻るのがこんなにも遠いとは思わなかった...
다시 너에게 돌아가는 게 이렇게 멀 줄은 몰랐어...

切ない季節は何度も色を変えて流れてしまった...
애달픈 계절은 몇 번이고 색을 바꾸며 흘러가 버렸어...

ただ会いに...ずっと会いに..行きたかったんだ...
그저 만나러... 계속 만나러... 가고 싶었어...

同じ空の下、胸をちゃんと張って君の手を繋ぎたかった。
같은 하늘 아래, 가슴을 당당히 펴고 네 손을 꼭 잡고 싶었어.

君の前で微笑んでも泣かないで
너 앞에서는 미소 짓고 싶어, 울고 싶지 않아.

もう行かないよ。いつまでも
이제 떠나지 않아. 언제까지나.

握った手を放したりしないから
잡은 손은 절대 놓지 않을 테니까.

また君に戻るのがこんなにも遠いとは思わなかった...
다시 너에게 돌아가는 게 이렇게 멀 줄은 몰랐어...

鮮やかな季節が何度も...君が歩くこの道を染める。
선명한 계절이 몇 번이고… 네가 걷는 이 길을 물들여.

ただ会いに...ずっと会いに...行きたかったんだ...
그저 만나러... 계속 만나러... 가고 싶었어...

同じ空の下、胸をちゃんと張って君の手を繋ぎたかった。
같은 하늘 아래, 가슴을 당당히 펴고 네 손을 꼭 잡고 싶었어.

君の前で微笑んでも泣かないで
너 앞에서는 미소 짓고 싶어, 울고 싶지 않아.

この季節が今終わっても
이 계절이 지금 끝난다 해도.

君を離れたりしないから
너를 떠나거나 하진 않을 거야.

[ 가사 보기 ]

----
寂しくても切なくてももう泣けない reason
외로워도, 가슴 아파도 더는 울 수 없는 이유

いつも引っ張ってくれるYou そばにいて。
언제나 날 이끌어주는 You, 내 곁에 있어 줘

Just walk with me tonight or hug me till I die

笑わないで真剣だよ。
웃지 마, 난 진심이야

今Youそばにいて。
지금, 네가 곁에 있어 줘

あの海が眠るところに夢を残しておいたんだ。
저 바다가 잠든 그곳에 내 꿈을 남겨 두었어

(just walk with me now / just walk with me now 今のままで)
그냥 지금 이대로, 함께 걸어가 줘

急がないであの砂場を歩こおよ with me
서두르지 말고, 그 모래밭을 함께 걸어가자

（ライラック）そのパープル
(라일락) 그 보랏빛,

（ライラック）色の香り
(라일락) 그 빛깔의 향기,

（ライラック）君の夢のように
(라일락) 너의 꿈처럼

（ライラック）そのパープル（ライラック）色の香り
(라일락) 그 보랏빛, (라일락) 그 빛깔의 향기,

（ライラック）君の夢のように大事にするよ
(라일락) 너의 꿈처럼, 소중히 간직할게

大事にするよ
소중히 할게

Just walk with me tonight or hug me till I die

笑わないで真剣だよ。
웃지 마, 난 진심이야

今You そばにいて。
지금, 네가 곁에 있어 줘

未来を向かって we fly
미래를 향해, 우리는 날아가

あの海が眠るところに夢を残しておいたんだ。
저 바다가 잠든 그곳에 내 꿈을 남겨 두었어

（ライラック）そのパープル（ライラック）色の香り
(라일락) 그 보랏빛, (라일락) 그 빛깔의 향기,

（ライラック）君の夢のように
(라일락) 너의 꿈처럼

（ライラック）そのパープル（ライラック）色の香り
(라일락) 그 보랏빛, (라일락) 그 빛깔의 향기,

（ライラック）君の夢のように大事にするよ
(라일락) 너의 꿈처럼, 소중히 간직할게

(just walk with me now / just walk with me now 今のままで)

急がないであの砂場を歩こおよ with me
서두르지 말고, 그 모래밭을 함께 걸어가자

きっと君と一緒なら
분명히 너와 함께라면

I've been loving you I I I've been loving you

（一緒だから）きっと君と一緒なら
(함께이기에) 분명히 너와 함께라면

I've been loving you 大事にするよ
널 사랑해왔어, 소중히 지켜줄게

あの海が眠るところに夢を残しておいたんだ。
저 바다가 잠든 그곳에 내 꿈을 남겨 두었어

(just walk with me now / just walk with me now 今のままで)
그냥 지금 이대로, 함께 걸어가 줘

急がないであの砂場を歩こおよ with me
서두르지 말고, 그 모래밭을 함께 걸어가자

大事にするよ
소중히 할게

I've been loving you 大事にするよ
널 사랑해왔어, 끝까지 소중히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