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8FBC8F><colcolor=#ffffff> | |||
| 개인화기 | 소총 | 돌격소총, 전투소총 | MA37, MA40, MA5B, MA5C, MA5D, BR55, BR55HB, BR85HB, BR75, VK78 |
| 전자가속화기 | ARC-920, M99 | ||
| DMR | M392 DMR, M395 DMR | ||
| 저격소총 | SRS99 | ||
| 기관단총 | M7, M7S, M20 | ||
| 산탄총 | M90, M45, M45D, CQS48 | ||
| 권총 | M6, MK50 | ||
| 지원화기 | 기관총 | M739, M41, M46, M250, M247, AIE-486H | |
| 유탄발사기 | M319, M363 | ||
| 대전차화기 | M41, M57, 스파르탄 레이저, 히드라 MLRS | ||
| 화염방사기 | M7057 | ||
| 전자가속화기 | M68, M555 | ||
| 개인장비 | 전투복 | 묠니르 전투복, SPI 전투복, ODST 전투복, 보병 전투복 | |
| 기타 장비 | CH252, 버블 실드, 기타 장비 | ||
| 수류탄 | M9 파편 수류탄 | ||
헤일로 리치부터 5편까지의 DMR 비교
헤일로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UNSC의 지정 사수 소총(Designated Marksman's Rifle, DMR).
1. M392 D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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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392 DMR | |
| 제조 | 미스리아 조병창 |
| 분류 | 지정 사수 소총 |
| 길이 | 109 cm |
| 최대 탄약 | 15발 |
| 사용 탄약 | M118 7.62×51mm FMJ-AP |
BR55가 배급되기 전까지 UNSC에서는 M392 지정사수소총이 널리 사용되었으며, 배틀라이플 지급 이후에도 안정성과 신뢰성이 높아 중거리 저격용으로 계속 DMR을 사용했다.
UNSC 육군은 이 BR55를 보급받지 못하거나 모종의 이유로 거부하여 대신 M392을 2552년까지 굴려먹고 있었다. 헤일로: 리치에도 배틀 라이플 대신 M392가 등장한다. BR과는 전술 응용 프로그램이나 외형 등에서 거의 유사한데, 3배로 줌이 되며 15발들이 탄창을 채용하고 있다. 여기서는 카터와 준이 애용하는 무기. 탄약은 MA5 어설트 라이플과 동일한 7.62×51mm NATO 규격을 채택하고 있다.
잉여가 되어버린 MA37 어설트 라이플과는 달리 명중률이 높고 한발한발의 위력이 막강해 머리만 잘 노리면 어지간한 적은 원샷으로 간다. 다만, 전작의 BR이 워낙 사기적이어서 BR이 그립다는 의견도 결코 적지 않다.
1.1. 헤일로: 리치 에서의 성능
리치에서 DMR이 BR의 자리를 대체한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배틀 라이플이 기존 게임에서 거의 만능 병기급의 위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고자 단발인 DMR을 넣었다고 한다. 헤드샷이 가능한 중거리 교전 특화 무기지만 점사가 아닌 단발이라서 이전 작품들의 배틀 라이플에 비하면 더 정확한 조준이 필요하지만 3배율 스코프를 지원해서 중장거리 조준에는 더 좋다. 그리고 그외 요소로 묵직한 총소리와 패드 진동이 굉장히 잘 조화되어서 타격감도 굉장히 좋다.리치 멀티에서 DMR은 낮은 성능의 MA37 어설트 라이플에 비해 주력 무기로 많이 애용되는 편. 니들 라이플과 함께 중거리전의 헤드샷을 책임지는 총이다. 싱글에서도 플라즈마 피스톨 차지샷으로 엘리트의 방어막을 없애고 머리에 박아주면 질럿도 한방에 간다. 특히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엘리트의 맷집이 어마어마해지고 헤드샷이 중요해지기에 더욱 중요한 무기다.
2. M395 D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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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395 DMR | |
| 제조 | 미스리아 조병창 |
| 분류 | 지정 사수 소총 |
| 생산 단가 | 1833 cR |
| 길이 | 119 cm |
| 폭 | 7.4 cm |
| 높이 | 32 cm |
| 중량 | 6.1 kg |
| 최대 탄약 | 14발(M395 DMR) 15발(M395B DMR) |
| 사용 탄약 | M118 7.62×51mm FMJ-AP |
| 유효 사거리 | 950 m [1] |
헤일로 4에서는 사장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던 DMR도 새로운 버전을 선보이며 등장하였다. 리치에 비해 장탄수가 15발에서 14발, 최대 탄약 휴대량이 60발에서 42발로 줄어들었다. 캠페인에선 중반부터 등장하며, 리치에 비해 줄어든 탄약과 등장빈도 때문에 이전처럼 캠페인 내내 이거만 계속 들고 다니기엔 어렵고 다른 무기들과 병행해서 사용해야 한다.
성능 자체는 리치와 비슷하며, 중장거리전에 특히 유용하다. 이전작에 비해 이질적인 격발음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배틀 라이플과는 달리 리치 때보다 묵직하고 강렬한 격발음이 특징.
비슷한 포지션의 무기로 코버넌트 카빈, 배틀 라이플, 광선 라이플이 있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무기인 배틀 라이플과는 달리 점사가아닌 단발이라 운용은 더 까다롭지만, DMR은 3배율 스코프 덕분에 장거리전에서는 2배율 스코프를 사용하는 배틀 라이플보다 좋다. 멀티플레이에서는 에이밍이 좋은 상위권 유저들에게 가장 적합한 총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2.1. 헤일로 5 M395B DMR
5편에서는 이미지처럼 총 상단에 레일을 쫙 깔고, 탄약표시기도 사라졌다. 1발짜리 배틀라이플 같던 전작과는 달리 연사력을 낮추고 대미지를 올려 BR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매그넘과 마찬가지로 5발째 헤드샷에 적을 사살할 수 있어서 4발로 적을 제압하는 BR이나 광선 라이플에 비해 불리하지만 장거리에서는 저격 소총류를 제외한 모든 소총보다 높은 조준 배율이 위력을 발휘한다.
특히 DMR이 빛을 발하는 순간은 대규모 장거리 교전이 펼쳐지는 전장모드인데 청구 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2] 요구함에서 전장에서 얼마나 DMR의 입지가 큰지 알 수 있다. 그래서 결국 2016년 1월 인피니티의 무기고 패치에서 청구 점수 6으로 너프먹었다(...). 청구점수 6에 속하는 물건은 저격 소총류나 맨티스, 스콜피온 등이 있다.
3. 헤일로 인피니트
헤일로 인피니트에선 대부분의 무기가 잘려나간 탓에 등장하지 않았다.전작 헤일로 5에서 패치로 중화기가 추가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나중에 추가될 가능성이 있으며 배니시드 AI의 이라투스가 bandit 라이플이라 말하는 보이스가 유출되기도 하고 다른 매체들에서도 M392 Bandit란 명칭의 DMR이 나올거란 루머가 나오고 있다.유출 영상에 DMR이 등장하면서 루머가 사실로 밝혀졌는데 외관상 M392 모델로 등장하고 다른 점사무기들과 컨셉이 겹치는걸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상단에 스코프가 제거된채로 나왔다. 정조준시 다른 전용스코프가 없는 무기들처럼 1.40X 스마트 스코프로 나오고 연사속도가 전 모델들에서 살짝 상승해 코버넌트 카빈 비스무리하게 연사가 가능하나 리치의 탄퍼짐도 재현되어 중거리 이상부터는 쓰게 예매한 무기로 평가되었으나..
시즌 5 업데이트에서 밴딧에도 상향을 받아 1.60X 전용 스코프를 장착한 밴딧 진화가 나왔으며 일반 버전과 진화버전 둘다 별도의 무기로 취급되어 같은 밴딧인데도 탄약 호환이 안되는 골때리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시즌 5 업데이트로 탄퍼짐이 줄어들어 중거리까지는 무난하게 사용가능하며 실력만 받쳐준다면 원거리 적도 잡아볼 정도의 상향이 이뤄졌다.